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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마도....난....

김평수 |2007.11.28 18:46
조회 123 |추천 4


 

너앞에선.....

말이 입안에서만 맴돌아....

짧은 단어하나 조차도 내뱉어지질않아....

 

너앞에선.....

시선이 고정되질않아....

이곳저곳 정신없이 보면서도 기억이나지않아....

 

너앞에선....

몸이 맘대로 움직여지지않아...

마치 굳어짐 몸처럼 뻗뻗해짐을 느껴.....


 


 

아마도...난....

너를....좋아하나봐......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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