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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여행기

김은경 |2007.11.30 20:34
조회 97 |추천 3

 

2007년 10월 30일 (화)

 

 

크루즈를 하고 되돌아 오는 길목에 다시 만나게 된 하버브릿지.

시드니 중심부와 북쪽 도시를 연결하는 세계적인 명소...

 

 

왕복 8차선 다리 중간에는 철길이 놓여져 있어 철도가 지나기도 한다.

싱글아치형으로 건축된 다리로는 세계에서 두번째로 길다.

해면에서 도로까지 높이가 59m로 꽤 높은 편이다.

다리를 받치고 있는 돌 기둥 이외에는 모두 철물구조로 이뤄져 있다고...

 

 

어쩌면 호주인들이 오페라 하우스보다 더 자랑스러워 하는

진짜 명소가 아닐까?

순수 호주인이 만든 다리이기 때문에...

아치형 철교위를 걷는 꼭대기 투어가 있는데 무지 비싸다고 한다.

그치만...

도과장은 한번은 해 볼만 하다고

가능한 예매를 하는 것이 좋다는 말도 덧붙인다.

정말 해보고 싶은 투어였다. (손흔드는 투어중인 관광객)

 

 

하버브릿지 위에서 내려다 보는

오페라 하우스와 시드니항은 어떤 모습일까 기대도 되고....

하지만 아쉽게도 사진으로 담아오는 것으로 만족해야지...

담엔 꼬옥 다시 가서 도전해보고 싶은 하버브릿지 클라이밍 투어....

 

오페라하우스도 보고 하버브릿지도 봤으니...

금강산도 식후경이라구...크루즈에서 도 한 잔 했으니

다음은 또 어디로 갈까?

크루즈가 시드니항으로 들어오는 길....

에보리진의 퍼포먼스가 한껏 무르익어 간다.

 

 

각각 따로 보았던 오페라하우스와 하버브릿지를 함께

관망할 수 있는 곳,,

바로 미시즈 메쿼리스 포인트에서 바라보는

두 곳의 절경을 감상하러 가기전

싱글들이 꼬옥 들러가는 달링하버를 놓칠 수 없다.ㅋㅋㅋ

 


연인의 다리...달링하버

전세계 유수 기업들의 젊은 총각들이 비지니스를 위해 모여든다는

달링하버...

그곳에 손수건을 떨구고 그 손수건을 찾아들고 오는 총각과의

로맨스가 이뤄진다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처녀들이 있다면 반드시 들러서 손수건 한 장 떨구고 오라는

도과장의 너스레에 다들 한바탕 웃음을 떠트렸다.

자 이제,,, 미시즈 매쿼리스 포인트로 가보자...

 

 

 

 

추천수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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