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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곤

이승한 |2007.12.01 02:28
조회 67 |추천 1

수면의 필요성이 절실하다고 비실대며 범실을 저지른다.

나는 수면을 외면하고 이런 나를 모멸하면서 환멸에 시달리며 윽박지른다.

 

(드림속에서 부드럽게 그라운드를 어라운드하며

지금 past를 바운드 하며 fast한 모드로 솔리드하게 소리지른다.)

 

난 아직도 인샌에 대한 어려움

막연한 미래에 대한 두려움

복잡한 현실에 대한 안타까움

대수롭지 않다고 느꼈던 외로움

하지만 까다로운 고통스러운 서러움

 

굳이 말하자면 애써 따진다면

따금하게 따가운 시선으로 삶을 따진다면

비틀대는 이유가 뒤틀려진 이유가

여기에 기인했던 것일지도 모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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