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미빛 인생이 과연 어떤 인생을 말하는 걸까?
달콤 쌉싸름한 쇼콜라같은 인생도
시간이 많이 흐르고 흘러
모든게 추억이라는 이름으로
세피아빛 기억으로 남게되면
그제선 다 아름다웠노라고
장미빛 인생이었다고 말할 수 있을까...?
그 아픈 기억들이
아름답게 채색되어 추억이라는 이름을 입을때까지
이 어리석은 나의 늦은 후회와 그리움만이
가득한 시간들은
어찌 견디면 될까?
계절보다 앞서 얼어버린
내 마음에
눈물겹도록 따뜻한 위로가 필요해!! 
# 20071130 f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