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 : 자석 같애.
비슷한 것 같은데 자꾸 밀려난다.
누구는 맘에 안들어서 밀어내면
그래. 자고로 여자는 튕겨야지 암. 하는 양
자꾸 들러붙어.
싫어서 도망가면 이만큼 따라오고
또 그만큼 도망가면 다시 따라오고.
누구는 조금 통하는 것 같아서 다가가려하면
그만큼 밀려나.
상처 받기 싫어서 그래 말자. 싶으면
이만큼 다시 오는 것 같다가
착각하고 다가가면 또다시 밀려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나.
연애라는 게 원래 자석같은 건지.
아니면 아직도 나는 서툰건지.
그것도 모르겠어.
누구 말마따나
내 연애는 왜 이모양이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