캡틴의 팬으로 유명한 선희언니 ㅋ
그의 드라마를 보면서 일본어를 공부했다고 하던데,
얼마전 신혼여행도 일본으로 갔다지
우리의 맘을 대신해주는 선희언니 ㅋ
다시 태어나면 저 마이크가 되고싶다~라는 말에 초공감 ㅋㅋ
나도나도 다이스키~
아직도 저때의 영상을 보면 그때의 흥분이 되살아난다.
밤새 일하고 아침부터 기차타고 갔던 부산행.
낮엔 햇살에,저녁에 바닷바람에 덜덜 떨었던 기억.
기다리느라 지쳐있을때 간간히 틀어주던 스맙의 노래.
모두를 기억하려는듯 하나하나 쳐다봐주던 캡틴의 눈빛.
영화 첫부분 캡틴의 얼굴이 큰화면으로 떳을때 터지던 함성들.
담요 뒤집어쓰고 자면서 돌아오던 막차..
이젠 모두 추억으로 남을 일이다.
그분은 약속을 지키는 분이니까.
다시 이런 추억이 생길것이라..믿어 의심치 않는다.
캡틴,
꼭. 다시 같은 하늘 아래에서 뵈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