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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일을 했을 때의 호순환 관계[시너지효과]

권필준 |2007.12.04 15:35
조회 87 |추천 0


@ 성격에 맞는 일이란 잣니에게 맞는 옷과 같은 것

 

 

PI라는 성격검사를 실시하고 검사도구를 보급하는 사업을

 

하는 Praendex* Korea 의 장문식 사장에게 어떤 책을 가장

 

감명 깊게 읽었느냐고 물은 적이 있다. 장 사장은

 

『 마음 가는 대로 해라 』(앤드류 메튜스 저) 란 책을 들었다.

 

이 책의 저자인 앤드류는 법학 전공자이지만 자신이 하고 싶어

 

하는 만화 그리기를 자신의 작가기질과 대중연설 능력에 접목

 

시켯다. 그래서 베스트셀러 작가이지 대중 연설자로서, 만화

 

예술가로서 성공할 수 있었다.

 

 그의 글쓰기와 연설의 주제는 좋아하는 일을 해서 성공한

 

자신의 경험과 인생에 대한 긍정적인 통찰력에서 나온다.

 

 자신이 진정 좋아하는 것을 찾아내고 여기에 전념함으로써

 

행복할 수 있었고, 자신이 하는 일에 만족하다 보니 일에 더욱

 

몰두하여 큰 성과를 내고 결국 성공할 수 있었다는 내용이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했을 때의 호순환을 잘 설명한 사례이다.

 

 자시에게 맞는 일을 하게 되면 행복감을 물론 성공할 가능성도

 

더 커진다는 것은 누구나 알고 있다. 그러나 메튜스가 쓴 이 책에

 

서도 자신에게 맞는 일을 어떻게 찾을 것인가에 대해서는 해답을

 

조구 있지 않다. 단지 마음 끌리는 대로 하라고 한다.

 

하지만 그게 그리 쉬운 일인가.

 

 ' 행복은 성적순이 아니잖아요' 라는 말은 지금도 공감이

 

가는 말이다. 이 세상을 유지하는데 학자나 연구자만 필요하다면

 

아마 행복은 성적순과도 관계가 있을 것이다. 그러나 우리나라에만

 

12,000여 개의 직업이 있고 선진국으로 갈수록 더 많은 직업이

 

생긴다. 그리고 미래학자들은 탈 직장화 시대를 예고하고 있다.

 

탈 직장화 시대에는 오늘날과 같이 대규모 인원이 한자리에 모여서

 

정해진 룰에 따라 일하는 전통적인 개념의 직장은 없어지고

 

수많은 1인회사 또는 소호**가 생겨날 것이라고 예측하고 있다.

 

그렇게 많은 일자리 중에서 나의 적성에 맞는 일자리가 없을 리가

 

없다. 요는 어떻게 내게 맞는 일을 찾느냐 하는 문제만 남는다.  

 

 

* PI : Praendex 는 The Predictive Index System의 상표명으로

  성격검사 도구이다.

 

** 소호(SOHO)는 Single Operator Home Office의 준말로서

  자신의 집을 사무실로 하여 운영하는 1인회사를 말한다.

 

 

         冊 " 너의 꿈은 무슨 색깔이니 " 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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