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고등학교 1학년에 재학중인 학생입니다~
앞으로 몇일 안있으면 기말고사가 다가오는데요~
많은 학업량과 시험에도 불구하고
학생과 선생님간의 커뮤니케이션이 제대로 되지 않아
발생하는 많은 학교에서의 문제점중 약간을 몇자 적을까 합니다.
야간자율학습에대해서입니다.
인문계 고등학교를 다니는 학생분들은 아시겠지만,
야간자율학습은 하고 싶은 학생들만이 해야 옳은 것이 아닐까요?
야간자율학습의 분위기는 한 반에 30명이 넘는 학생이 모여 공부를
하기 때문인지, 한명이 옷을 부스럭거리기만해도 30번은 소리가 들립니다.
그리고 제대로 된 감독 없는 하에 자습을 하게 된다면
몇몇 분별력 없는 학생들의 행동에 따라 피해를 보는 학생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수도권지역은 야간자율학습이 의무가 아닌 선택이라고 하지만,
아직 지방에서는 야간자율학습이 '의무'라고 책정되어 있는 것이나 다름이없습니다.
학원을 다녀도 10시 이후에 다니거나 주말에 다녀야 하는데, 늦은 시간일 뿐더러
교육청에서 사교육비를 절감하기 위해 11시 이후 학원을 열지 못하도록 하는
정책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학생들의 불만은 자신의 시간을 빼앗긴다는 것에서부터 있습니다.
집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고, 학원에서도 공부를 할 수 있고
꼭 학교에서만 공부할 수 있다는 법은 없습니다.
가끔 선생님들께서 초과근무수당을 받기 위하여 강제로 학생을
남기는 학교도 있다는 소문을 들었습니다만, 이런 일은 극히 예외로 접어들고
대신 학생과 선생님이 서로 타협이 잘 되어 하고싶은 학생이 야간자율학습을
하는 것은 어떨까십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