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놓지 못하는 어리석음..

김애경 |2007.12.04 19:51
조회 66 |추천 0


 


 


 


Am 2:00


 


그립고도 그리운.. 슬프고도 행복한..기억..

기억하지도 못할 의식 넘어의 숫자들이가지런히 놓여

너를 부르면..


조용하게 다독이던 마음을 나도 모르게 쥐어 짜고 있었어..


 


 


 


널 행복하게 해주겠다던 그 맹세가..
울리지 않겠다던 내 다짐들이..

끝나지 않을 것 같던 우리.. 사랑이..

이렇게 무너져 버린 거.. 모두..나 때문이지..

전부.. 나 때문이야..


 


그러니 ..네 아픔.. 네 상처.. 네 눈물..
그리고.. 우리 추억들..


행복하지만 끝내 이루지 못한 애달픔..

아프지 않다고 말은 하지만 눈물이 네 이름을 말하고

네 이름 석자에도 슬픔이 베어나오지만

아직 널 사랑하고 있다는 표현,

전부 다 내가 가져 갈 게..


 


 


*AnD*


 


아프지 않다는 건 거짓말,

슬프지 않다는 것도 거짓말.

행복하다는 건 진심..

사랑하는는 것도 진심..


 


그래서 모두.. 놓지 못하는 어리석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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