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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창한 날씨를 오랫만에 마음껏 느껴 봅니다.
40방 님들도 화창한 날씨에 기분이 좋으시리라고 봅니다.
지난 제 글을 읽다보니 오타 아니지 틀린 단어가 있더군요.
글자 한자 틀렸지만 뜻은 글 내용과 아주 동떨어진 하늘과 땅 차이 더군요.
그래도 제 글을 끝까지 읽고 리플 달아 주신 님들께 감사드립니다.
가진것 없고 배운것 없이 겨우 겨우 흰색 도화지에 초라한 그림을 그려 놓았건만
그 그림을 갈기 갈기찢어 ~~음
한가정을 조각조각 내놓고서는 자신의 잘못을 뉘우치기는 고사하고 30대가 60대 어르신을
끌여들여서 얼토당토않는 사랑놀음 글이나 올리게 하는 파름치한 사람도 있더군요.
인간의 가면을 쓰고 그렇게 하고서 자신은 잘 살아 가는지 양심의 가치는 느끼지는 않는지.
그래도 무슨 미련이 남았다고 뭘 더 조각 조각 낼 것이라도 있는지 묻고 싶군.
원수는 원수를 낳는 다고 하기에 나는 잊습니다.
대적하지도 미워 하지도 않습니다.
이승에서 미워하면 다음생에 또 만난다고 하니 미워하지 않습니다.
행여 우연이라도 만나면 전혀 모르는 사람입니다.
똥은 무섭지 않습니다 오로지 더러워서 피할 뿐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