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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ugust Rush

신은영 |2007.12.05 10:05
조회 20 |추천 0

2007. 12. 4. 롯데시네마 애비뉴엘

 

모.... 절대 기대는 금물!!! 오직 오직 귀로만 보고 들으세요....

음악, 아니 다양한 소리의 표현이 없었다면 참으로 허망했을 영화.

시작부터 보름의 마법(?)에 이끌린 주인공들의 사랑...

그리고 당연한 과정인 운명의 이끌림에 의한 만남...

 

다분히 심파적인 내용을 클래식과 팝과 락의 오묘한 조화로 스토리의 진부함을 느낄 수 없게 만드는 포장의 기술이 정말 대단한 영화다. 그래서 로맨틱을 극대화시켰다.

 

또 다른 표현을 한다면 한편의 동화를 보고 나온 느낌...

맞아 이건 동화다....

 

소리의 표현은 참 대단했다.

눈을 감고 오감을 동원해 주위의 소리에 귀기울이는 작은 여유를 가져보았다. 소음으로 치부한 것들의 표현....

흠....데이터와 정보의 차이라고나 할까...... ㅋㅋㅋ

 

CJ에서 제작에 참여했다고 들었는데 하여간 자본력을 앞세운 마케팅이 정말 대단하다는 것을 다시한번 실감했다. 그리고 늦긴했지만 우리 자본이 외국영화를 제작할 수 있다는 것도 기분좋았다.

20여 년 전부터 일본이 시작한 일을 이제 우리도 하는 거니까... 

 

기대 금물!!! 오직 귀로만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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