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8097번 글쓴사랍입니다.. 저 악플에 상처 받고 친구들이 알고 지우라고해서 일단 그글은 지웠지만..
제가 모르게 된 사실이 있어서..이렇게 씁니다
일단 이번 내용도 무지 길거 같으니 못읽으실분은 그냥 패스 해주세요 ^^
그사람 그렇게 잊기로 했습니다.. 주위친구들은 사기꾼이라고 하고 하나같이 저보고 다시 그애랑 연락
하면 친구사이고 뭐고 없다고..그런데도 밤만되면 걔 생각나고..걔의 말투..목소리가 너무 생각나 힘들
었습니다.. 힘들던 유학생활에 그나마 활력소가 되준 걔 생각날까봐 방학끝나고 돌아갈 자신도 없었
습니다.. 사실 제가 지금 다른 시험을 준비중인데 그 시험에 도피하고싶어서 공부가 하기실어서
얘를 물고 늘어지는지도 몰라요..(반말로 바꾸겠습니다..존대 넘 힘들어 ㅠ) 시험은 겨울에있어요..
요즘 하루에 한끼밖에 밥도 못먹고 밥맛도 없고.. 생각이 너무나 혹시나 싸이월드에 걜 찾아봣어요
저한텐 싸이를 안한다고 했지만..이런왠걸..싸이회원으로 되있더라구요..들어가보니 분위기는 대충
힘든거..아직도 헤어진 여친 못잊어서 힘들어하는거.. 미니룸에 보이더라구요..이해했습니다
그러면서 이렇게 사랑을 한사람이..어떻게 남을 사기칠수있지..라는 궁금증이 들었습니다..도대체
내가 얼마나 쉽게 보였을까.. 저를 한탄하면서..하루는 "전과자들도 진정한 사랑을 해봤을까?"
라는 주제를 탐구해보기도했습니다.. 그리고 헤어진 여자친구의 싸이월드도 찾아봤습니다..의외로
쉽게 찾아지더군요.. 그여자 정말 호텔에서 일하는건 맞았습니다..그냥 평범한사람이더라구요
얼굴은 이쁘장하고..
헤어진 여자친구를 핑계로 대서라도 얘한테 진심을 듣고싶엇습니다..혹시 이 약점 건드리면
나한테 거짓말했었따는거 불지 않을까해서요..전화를 걸엇습니다..안받습니다..끊더라구요
계속 전화했습니다.. 결국 왜전화하냐고 퉁명스럽게 굴더라구요..나한테 더이상할말없다고..
제가 여자친구 얘길 꺼냈습니다..마치 여친뒷조사로 한것처럼..비열한방법이지만..이렇게라도 하고싶어서
목소리가 달라지더라구요..힘들어하는.."그래 니가 정그렇게 내 아픈부분 찔러가면서 듣고 싶다면
내가 얘기해줄게..대신 이제 다시 나힘들게 하지말아라..그래 나너한테 거기서 일한거 거짓말이고
사실 거기 주차장 알바요원이였어..나도 자존심이있는데 주차장 알바라고 하긴 뭐해서 그런거야..널
속일려는 마음없었꼬..진작에 얘기했어야하는데..미안하다..니가 우리집 빌딩사는것도 의심되면
내일 a동으로와..우리집 보여줄게.." 이제 모든걸 털어논 그애한테 너무미안해졌습니다
그래서 다음날 전 정말 그먼 a동까지 갔습니다..
전 사실 거기까지 가면서도 빌딩 사는거 아니겠지.. 내가 얘네집 부자인거 같아서 좋아한거야..
이제 확인사살하면 잊혀지겠지.. 또 나한테 사실 빌딩사는거 거짓말이였다고 말하겟찌..이럼끝나는거
야 내감정도.. 더이상 난 힘들지 않을거야..
이렇게 되새겼습니다.. 그애 저를 자기네 집 빌딩으로 데려갑니다.. 생각보단 크진 안았습니다..
확인시켜준다고 인터폰으로 동생한테 연결해서 " xx야,, 이건물 누구네 꺼야?"동생 황당한듯 "어?무슨소리야?
옆에누구야?" " 어 아는사람이야.. 이건물 누구 소유냐고..!" " 엄마이름으로 되있잔아.." " 알았따..그럼"
그애 "됐지? 이제 확인됐으니깐..조용히 너 갈 길가고..이제 나 더이상 귀찮게 하지말아라! 나 너아니어
도 충분히 힘들거든..!" 무섭게 말하는 그애에게 할말을 잃었습니다..-_- 그렇게 떠나는 그애애개
제가 종이한장을 건냈습니다.. 도저히 양심에 찔려서 보여줘야 마음이 편할거같아서..보여줫어여..
만나기전에 그애에대한 뒷조사를 했습니다.. 물론 범법행위입니다..사채업자에게 부탁했습니다..
종이에는 걔 이름 민번 호구.주소,본적,가족사항,재산 다나왔습니다.. 얼굴이 붉으락 해지면서..
화내며 이젠 정말 끝이라고 돌아섭니다.. 그렇게 보내고 나서 제가 전화해서 미안하다고 했습니다..
" 너 내가 보기에 어떤지 알아? 스토커에..정신병있는애 같애.. 사람 잘만나야겠더라..너한테 돈20만원
부치라고 한거..사실 너 떠본거야 받을생각도없었꼬..그리고 나 벌써 그 물건 내돈주고 샀어..이거야..
(그 애손엔 예전부터 저한테 사달라고 했던 물건이 고스란이 놓여져있었습니다 -_-) 니가 날 얼마나
생각하나 떠본거라고..니가 만약 나한테 돈을 부쳤더라도 난 너 만나면 다시 돌려줄거엿고..돈없어서
너한테 사달라고한것도 아니야..
첨부터 니가 나한테 돈돈 그래서 나도 너당해 보라고 그런거야.. 우리집 잘사는거 아니라고 누차얘기했찌만 넌 믿지도 않았고..너랑 연락끊고싶었지
만 니가 잘못했다고 해서 다시받아주건데..그런 넌 나한테 얼마나 솔직했냐? 첨부터 나이 사는곳
이름 다 속이고 말했잖아? 너가 처음에 나한테 보여준사진2장이랑 니메일가서 본사진이랑 완전 틀리
던데 사진도 딴사람꺼보낸거지? 나이제 너한테 어떤 말도 듣고싶지않다..정말 너가 날 친구로 생각하
는지 몰르겠어.. 너네집 잘산다며? 말로만 도와준다 하지말고 너도 먼가를 보여봐? "
걔한테 보여준사진은 고등학교때 찍은거였고..메일에있는건 최근사진이였어요..고딩때는 꽤괜찬다는
말 마니들어서 (제자랑은 아니지만..고 이은주삘ㅋ) 일부로 그거보낸거였는데 지금은 몸무게가 10키
로 늘어서.. 어디가서 못생겼딴말만 안들으면 다행..이였는데.. -_- 사실걔가 눈썰미가없습니다..
이런말들어도 아무렇지도 않았습니다.. 계속 매달렸습니다 그앤 전화끊고 전 매달리고 욕까지해도
제귀엔 아무것도 안들렸어요..집착하는거 압니다.. 그리고 거꾸로 생각해봤어요..난 얼마나 진심이였
는지.. 생각해보니 제가 거짓말한게 더 많더라구요..속이고..정말 너무미안해졌어요.. 드러내기 시른거
다 감추고.. 무시하고..내가 잘난줄 알구 그랬던거.. 사실 그앤 한번도 저한테 자기내집 잘산다 이런말
한적 없었거든요..혼자 제가 추측해서 추긍하고 물어봤던거..제가 걔네집 재산
얘기꺼낼때마다 "한번만 더그러면
연락끊어버린다.."이러면서 으름장을 냈던 그애인데.. 사실 얘랑 연락하면서 제가 드라마 "소울메이트"
를 아주 잼있게봤었어요..그러면서 혹시 얘가 저에 쏘울메이트가 아닐까 하는 생각도하고.. 전 친구들
이랑밤에 놀러도 안가고..얘랑 노는게 더 잼있어서 약속도 안잡고 맨날 통화하고그랬꺼든요..그렇게
저한텐 의미가 깊었던앱니다..사실 사귈뻔한남자도 있었어요..그지만 얘랑 더 잘되고싶어서.. 그남자
에게 잔인하게 절 잊어버리라고 했습니다 -_-.. 그래서 지금 제가 벌받는건가봐요..-_-
그렇게 저의 끊임없는 전화에 걔가 놓아달랬찌만..제가 어떻게 해야
하냐고물었습니다..정말 돈이라도 주고 만나고 싶은심정입니다..-__ 사실 저 얘한테 우리집잘산다고
했습니다.. A동사는 그애애게 꿀리는게 실은것도 있었지만.. 저 아직 어린가 봅니다 -_-
저 현실 도피하고싶어서..이남자애랑 잘되서 걍 결혼이나 해버릴까 ..하는 한심한 생각도 했습니다..-_- 제가 이랬습니다..
" 그래..사람에게 민감한 부분이 돈이지..내가 너 돈주고 만날게..한번 만날때마다 10만원이다..
이렇게해야 니가 내진심을 알아준다면 어쩔수없다.."
저..엄마가 요즘 제가 공부한다고 용돈도 마니안줍니다..사실 방학때 한국오면 용돈주는사람이 만아서
돈이 넉넉했던건 사실이지만.. 이번엔 알바도 안하고..집에 할머니 아버지도 안계시니..한달에 20만원
으로 살아야합니다 -_- 물론 모아둔돈은 조금있습니다..
그애랑 다음날 만나기로 약속했습니다..
다음날 전화가 옵니다 " 야.. 오늘 만나기로 한거 다음날로 미루자..나 오늘 밤샜떠니 너 못만나겠다
너 만나서도 분명 졸거야.. 물론 난 돈 받으면 좋지만~ 너는 쌩돈날리는거야..너랑 나를위해서 다음에
만나는게 좋을거같다.." 저.." 박카스라도 마시고와..난 오늘 너랑 꼭 할얘기가 있딴말야..한두시간이라
도 안돼?" " 할얘기가 뭔데? 그럼 메신저로 얘기해..오늘은 내가 들어줄게.." " 알았따 그럼.."
그리고 그 다음날 그앤 가족끼리 강원도로 여행을 간답니다.. 2박3일이나 3박4일 정도 가따올거라고..
며칠동안 못볼거라고.. 혹시 거짓말 치는거 아닌가 싶었어요.. 괜히친구들이랑 가는데..근데 의심은
끝이없으니..제가 의부증걸린것도 아닌데..막말로 제가 의심할때마다 그앤 " 너랑 나랑 애인이냐? 결혼
할사이야?" 하긴 그애말도 맞습니다..딱 2번만난사이인데..그렇다고 얘랑 사귀고싶은 생각도없습니
다.. 사귀고 헤어지면 정말끝일거같아서..그냥 부담없는 친구사이를 바라는것뿐..
오래오래 소울 메이트가 되고싶습니다.. 사실 오늘 여행에서 돌아오는날인데..제가 그제랑 어제 문자하나씩
보냈습니다..그런데도 대답이없습니다..산이라서 전화가 안터지는건지..아니면 혹시무슨일이있는건지
가족끼리 있따면 방해될까봐 전화는못하겠고..핸드폰 전화사에 전화해서 XX산 에 기지국있냐고
잘터지냐고 확인전화까지했습니다.. 회사에선 잘모르겠다고 넘기더라구요.. 아님 가족몰래 여자한테
헌팅해서 그여자와 잘되고있는건지.. 별애별 생각을.. -_- 사람을 시켜서 추적이라도
하고싶었습니다.. 친구들은 하도 제가 얘한테 집착하니깐 혹시 잠자리라도 했냐고 묻습니다..절대
그런거 없었구요..-_- 그러면서 제가 뭐가 모잘라서 그런남자 한테 매달리냐고합니다.. -_- 그러면서
무지 잘생기기라도 했냐고 묻지만..그런거랑은 상관이 먼 아이입니다 -_- (제가 꽃미남을 좋아하므로..)
살면서 남자친구한
테도 의지한적 없는거..얘한테 의지한거.. 어떤분은 얼마나 남자가 없으면 매달리냐고하는데..사실
지금도 아는남자애들이 만나자고 연락오지만..다 10습니다..차라리 얠 한번 더 만나고 말지 이런생각
에.. 이 남자애 잘생기지도 그렇다고 똑똑하지도..키가 큰것도 아닙니다.. 그다지 비전도 없구요 -_-
사실 저의 이상형은 꽃미남에 완벽남인데..제가 왜 얘한테 푹빠진건지 몰르겠습니다.. 어젠 고민상담센터에 전화라도
하고싶었는데..전화가 불통이라서 상담도 못하고..
아마 제가 만나기전에 얘한테 돈줘도 거절할겁니다..제가 아는애가 맞다면.. 수요일쯤 만나기로 했는
데 혹시 여행가따와서 나 만나는거 다시생각해보느건 아닌지.. 마치 이런생각은..언제 하늘이 무너질
까 하는거랑 다를바 없긴 하지만요 -_-
제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
리플 부탁드립니다.. 악플은 제발 사양하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