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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다림...

이정훈 |2007.12.05 16:22
조회 164 |추천 13


당신은 항상 나를 기다리게 했죠.
이유도, 영문도 모른채
처분만 기다리는 사형수처럼..
항상 불안하고 눈물이 나서..
그 기다림에 내 바닥이 보일만큼 지쳐버렸어요.

 

다음 사람에게는 그러지마요.

 

기다리겠다는 당신..
나를 많이는 말고.. 조금만 기다려줘봐요.
그 기다림이 얼마나 힘든건지 알만큼만요..

추천수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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