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996년 9월, 4발의 총탄에 의해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최고의 힙합 아티스트, 투팍 세이커의 삶과 죽음에 대한 다큐멘터리.
자막이 있었더라면 더 큰 감동을 느낄수 있었을텐데...
정말 부족한 리스닝 실력으로 작품을 따라가느라 너무 힘들긴 했지만 전체적으로 너무 감동적이었다
음악도 자주 나오고 극의 진행이 빠르고 감각적이여서 재미면에서도 상당히 훌륭했다
전체적으로 2 Pac의 나레이션으로 진행된다는게 정말 너무 신기했다
어떻게 그의 육성을 담아냈지? 이것도 CG의 또다른 기술인가?
2 Pac이 태어나서 총에 맞아 죽을때까지 모든 삶의 이야기가 들어있는 이 작품은 그의 얘기, 그의 가족얘기 뿐만 아니라 빈곤층의 삶, 전쟁, 흑인운동, 마약 등 사회적인 문제까지 담고 있다
음악적인 영감을 주게된 주위의 모든 환경일테지...
2 Pac이 죽은 지도 벌써 11년이란 시간이 지났구나
그의 영화출연작인 Juice, Poetic Justice, Bullet
에서의 상대배우들의 오래전 모습을 보니 재밌기도 하고ㅋㅋ
Juice에서의 오마 엡스, Poetic Justice에서는 자넷 잭슨, 그리고 다른 작품에서의 제이다 핀켓, Bullet에서의 미키 루크
제이다 핀켓과 함께 출연한 작품은 제목이 뭐지? 시트콤인가?
생각보다 순진하고 촌스러운 사람이다. 그리고 가장 약한.
자기말을 그냥 흘리라고 하지만 정작 자신은 다른 사람에게서 많은 상처를 받음을 알수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