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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로움은 언제나 그렇게...

김인혜 |2007.12.05 23:31
조회 68 |추천 1


외로움은 언제나 그렇게...

 

 

못견디게 아파 올 때

눈물조차 흐르지 않을 때

멍하니 고개만 숙입니다.

 

잦아든 숨소리가

더 이상 들리지 않게 되면

나 그때서야 당신의 이름을 부릅니다.

 

미련하게

숨이 넘어가는 그 순간.

잔뜩 조여오는 숨통에

괴로워 견딜 수 없을 때

나 그때서야 당신을 찾아 헤맵니다.

 

목청이 터져라 불러도

아무리 찾아 헤매도

당신은 이제 여기에 없네요.

 

그래서 오늘도 나는 ....

 

두 눈을 감고

두 귀를 막은 채

숨을 참습니다.

 

 

 

writen by. J o s e p 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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