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번,바람편에 이어서 이번에는 "헌터"들의 특징을 알아 볼까 합니다.
본의 아니게 "냄새"쪽으로 자꾸만 제목들이 이어 집니다.
현재 인터넷(사이버)의 확산은 실로 놀랍고도 대단합니다.
과거와는 틀리게 이제는 인터넷을 떠난 그 어떤 행동도 하기 어렵고,
또한 중독증세를 불러일으키는 청소년,어른들도 허다하다는 관련보도도 심심찮게
접하면서 살아갑니다.
이렇듯 인터넷의 보급과 더불어 모든 분야가 급속도로 발전되어가고 빨라지고 있는가운데
헌터(여자사냥꾼)들의 극성도 예전과는 다르게 발빠른 움직임을 보이며
급속도로 확장 되어 가고 있답니다.
과거 헌터들의 주 무대가 밤(나이트,카바레,기타유흥업소)이 주 무대였다면
현재는 활동의 주 무대가 사이버공간이라고 보셔도 무방할겁니다.
특히나 가정밖에 모르면서 밖의 세상을 전혀 모르는 순진한 여자들이 심심찮게
그들의(헌터)낚시줄에 걸려서 꽤나 심한 마음고생과 몸은 물론이고 돈을 빼앗기는 사례까지
왕왕 보아왔길래 이 참에 제가 한번 아는 한도내에서 짚어볼까 합니다.
이야기속으로,,,풍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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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가지 먼저 질문을 하고 본론으로 넘어가야 겠습니다.
이글을 보시는 여러분들은 어떤 경로의 사이버 단계를 밟고 계신가요?
아마 처음에는 아들이나,딸 등이 컴퓨터를 만지는것을 옆에서 지켜보면서 우려?
하면서도 은근히 호기심이 작용했을겁니다.
그래서 자녀들이 아이디도 만들어주고 어떻게 인터넷을 이용하는지도 알려줬거나
아니면 친구들이 옆에서 하는것을 지켜보다가 그들의 권유로 인터넷으로
들어와서 활동을 하게 되었을겁니다.
처음에는 자판이 서툰관계로 게임위주(고스톱,포카,오목,기타게임)로 만 접하다가
그곳에서 간간이 유혹해 들어오는 상대편 귓말이나 쪽지 대화창의 글들을 보면서
무시하고 게임만 했을겁니다.
그러면서도 서툰 솜씨지만 독수리타법으로 근근히 한글자 타법(ㅎㅎ,^^,네,아니오,)으로
대꾸를 하면서도 늘 상대편 남자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해 했을겁니다.
그러던것이 자판의 솜씨를 늘려가면서 분당,자판수가 늘어나면서 점차로 게임중에
능숙한 솜씨로 대화에 임하게 되고,그로인해서 점차로 자신의 주변 세력?(아는사람)들을
넓혀 갔을겁니다.
어느정도 게임에 지겨워지면 그 다음부터는 인터넷 여기저기를 기웃거리기 시작합니다.
그러면서 채팅이란것을 알게되고,각 사이트의 "클럽"도 알게 되면서 왕성한 활동을 시작합니다.
음악방을 접하면서 그곳에서 올려지는 링크를 잡아서 크게 음악을 틀어놓고 집안일을 돌보기도
하고 때로는 클럽안에 들어가서 남이 써놓은 글을 읽어보고 "댓글"을 달기도하고 또한 용감하게
자신이 직접 글도 써서 올리기도 하면서 점점 인터넷 안으로 빠져 듭니다.
물론 그렇게 빠져들게끔 만드는 것은 각 사이트에 배치되어서 어떻게 하면 많은 사람들을
자신의 사이트에다가 불러모으냐는 고급두뇌들의 머리에서 나온 발상입니다만,
한번 빠져들면 어떤 일이던 그 일에 대한 "중독"증세를 불러오게 마련입니다.
그렇다고 그런 행위들 자체가 나쁘다는것은 절대로 아니니 오해는 마시길 바랍니다.
문제는 이렇듯 각 사이트에 마련되어진 곳에서 많은 시간을 할애하면서부터
서서이 자신의 인생에 돌이킬수 없는 오점을 남기는 일들이 속속들이 생기기 시작한다는
말씀을 드릴려는 겁니다.
너무 "서론"이 길었나 봅니다.
"본론"으로 넘어가야 하겠습니다.
본론으로 넘어가기전에 글이란 것은 너무 길게 쓰면 지루해지기 쉬운관계로
고급단계는 다음편에 쓰고 오늘은 인터넷입문 단계만 써야 할지 싶습니다.
대부분 다 아는 내용이라서 싱거울수도 있겠지만 초보 인터넷 채터 들을 위해서
잠시 참아주는 인내도,,,,쿨럭~
첫째로 가장 많이 접근을 해서 들어오는것은 "쪽지"란 것일겁니다.
내가 처음 인터넷 모 사이트에 접속만 하면 어디공간 어느자리에서도 쉽게 쪽지란것을
보낼수가 있으니 말입니다.
몇년 사이버공간에서 손가락에 물집꽤나 잡힌 분들이야 나름대로 필요없는 쪽지는 다 막을수가
있지만 늘 문제는 항시~모든일에 적응이 들 되어진 어설픈 초보들이 문제가 됩니다.
필요없는 쪽지를 막는 방법도 아직은 모를때지만,그렇게 날라드는 쪽지에 대해서
자신만을 위한 특별한 행동이라고 착각아닌 착각을 하는데서 일차적 문제는 발생됩니다.
물론,물집꽤나 잡힌 고수들도 처음에는 다 그렇게 어설픈초보시절을 겪고 현재에 이르렀겠지만,,,
두번째로는 일창(일대일대화)으로 접근해 오는 방법입니다.
쪽지도 그렇지만 처음 인터넷을 접하는 분들한테 창에서 갑자기 화악~치솟아 올라오는
대화창에 한두번 안 놀란 분들이 없을겁니다.
이 "일창"또한 늘 위험에 노출되어지는 "헌터"들이 즐겨 쓰는 방법이랍니다.
세번째로는 아침에 인터넷에 접속하고는 자신만의 아지트인 메일을 열어볼때
전혀 모르는 아이디의 소유자가 자신에게 살뜰하게 보내진 꽤 그럴듯한 메일을
열어볼때 당신의 마음은 흔들릴것입니다.
인터넷상에서 나에게 접근을 해오는 기초적인 방법에는 이정도 방법이 제일로 많을겁니다.
자~그렇다면 이런 기초 입문단계에서는 상대편이 쪽지,일창,메일을 보내와도 "헌터"인지를
식별하는 방법이 있으니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일단 "헌터"들은 위의 상황에서 공통적으로 일치하는것이 보내오는 글자의 타법이 너무나도
정교하다는 것입니다.
오타는 물론 띄워쓰기까지 비교적 정확합니다.
그리고 채팅용어는 거의 쓰지 않고 표준말을 쓰고,글자 끝에는 반드시 다,까?,요 등으로 명확하게
끊어 나갑니다.(쉬운예로 군대용어,,,,)
그리고 반드시 말을 끊어서 쓰되,내용자체는 너무나도 부드럽게 이어갑니다.
아울러서 글을 접하는데,시인같다는 인상이 풍기면 일단은 의심을 해야 합니다.
그리고 간접표현을 쓰는 사람은 냄새가 납니다.
"오늘한번 만나자" "난 당신이 좋다"등 직접표현을 쓰지않고 "오늘도장마비가 유달리도
어쩌구저쩌구,,,"이렇듯 사설이 길고 본론으로 넘어가는 시간이 길면 의심해야 합니다.
의외로 꾸준한 시간을 가지고 오랫동안 지속적인 연락이 유지될때는 일단 안심해도 됩니다.
"헌터"들은 사이버공간에 워낙 많은 사람들이 있는지라,한사람에게 그렇게 많은 공?을 들일
시간적 여유와 정신적 여유들이 없거든요.
일창이 이루어 졌을때 대화중에서도 헌터들은 냄새를 동반합니다.
헌터들은 대부분 자신의 존재자체를 확실하게 하지를 않고 광범위하게 표현합니다.
이름은 무엇이며,사는곳,가족관계,직업 등등해서 두리뭉실 넘어가지 콕~찍어서 답하지는
않습니다.
그러면서도 직업적인 면에서는 상당한 능력가들이 많습니다.
특히나 모 건설회사의 이사직(상무,전무,기획 등등)직접적 오너가 아닌 중간쯤되는
직책을 들고 나옵니다.
그리고 현재 사업이 어떠하냐고 물으면 잘 나가고 바쁘다는 말을 합니다.
(바쁜넘이 쳇방을 어슬렁 거려? 흥~!!)
아울러서 은근히 금전 자랑을 하는 사람(현재 년봉이 얼마며,어느곳에, 사놓은집과땅이
지금 엄청스럽게 오른다,상속받을금액이 얼마다,,,등등)
또한 자신의 집이야기를 할때 현재 솔로 라고 강조하거나 결혼을 했는데 와이프와 이혼준비다
내지는 와이프의 단점을 캐서 이야기를 할때도 냄새가 납니다.
그 사람 프로필을 보는데 그 프로필 명세표가 분명치 않을때(나이,직업,생일등등 모든
정보를 막아 놓았을때...)
명세표는 확실한데 대화내용이나 느낌상으로 그 사람과 일치하지 않을때(딴 사람꺼 도용,,)
그리고 시간대별로 볼때 밤늦은 시각이나,새벽시간에 접근해 들어올때 대화중에 이런저런
기초상식을 너무나 많이 훤하게 알고 있을때도 의심해야 합니다.
그리고 무엇보다도 "헌터"들은 인내심이 대답합니다.
내가 이야기할때 끝까지 다 들어주고 내 말이라면 무조건 내 편이 되어주면
그것도 의심해야 합니다.(대화는 토론이되어야지,,,,,)
한참대화도중에 114란 멘트를 남기고 자주 대화를 끊는다던지,손님이 와서 바빠서란
표현을 쓰면 그것도 의심해야 합니다.(바쁜데 무슨 쳇팅이야 양팅중이지,,,아니면 전화로
작업중이던지,,,,)
아무튼 초보단계에서 겪을수 있는 가장 흔한 "헌터'들의 수법을 몇가지만 열거해
보았습니다.
다음으로는 조금더 깊게 들어가서 겪을수 있는 "헌터"들의 수법과 방법들을 알아보겠습니다.
이번편이 초보(입문)편이라고 하면 중급편이라고 할까요?
다 알고 계신 내용의 글이었다면 다시금 재미로 읽어보시고 행여 몰랐던 내용이었다면
오늘부터라도 당신에게 접근을 해 오는 "헌터"들을 식별해 보시길 바랍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대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