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히남편은 술중독초기?중기같아요
술을 밖에서 혼자 마시는걸 좋아해서 1주일 두세번은 혼자 집앞 차에서
일끝나고 마시고 들어오지요
연락하고 마시는것도 아니에요
그냥 동네와서 술마시고 아무때나 한두시간뒤에
들어오죠..
제가 그거보기 싫어서
마트가서 맥주한상자사다노코
저랑 두리 마시려고 사놨는대
이젠 제가자면 혼자 부엌에가서
술마시고.. 심지어 모자르다 싶으면
편의점가서 소주 맥주 사다가 마시구
저랑싸우기라도 하면 어김없이
작은방으로 이불가지고가서
술을 밤새 마시고 그러고 담날 일나가요
무지마니먹으면 안나가기도하구요
그것도 그렇고 어젠 일끝나고
연락이 없길래 (일끝나면 맨날 문자하거든요)
친구찾기해논걸로 햇더니
아버님동네 근처더라구요
친구찾기는 남편도 허락해서 한거구요
어쨋든 같은장소를 1시간동안 잇길래
전화를햇죠..
그랫더니 가고잇다는거에요
제가 거짓말하지말라고 다알고잇다고햇더니
겜방이라네요
아버님 내려드리고 술한잔하고
겜방가서 잇는데 잠이들엇다네요
말이 되나요??
얼마전까지 밖에서 술안마신다고
약속해놓고
술먹으면 정신과에 가기로햇구요
근대 거의 매일 술마시고..정말
미치겟어요..
일부러 신경도 안쓰려고 노력
하지만.. 자꾸 약속어기고
자기멋대로 하는남편보면 짜증이나요
지금 13개월된아이가 잇는
28살 철이 덜든남편..
정말..너무 속상하네요
술을 줄이는방법..
혹은 안먹게 하는방법..아시는분..
병원에 안가고 방법아시는분..
아참..그리고저히남편은
잘삐져요.. 어제도 그말햇다고
삐져서 작은방가서 술을
몇병을 사다 마시고 ..아휴..ㅠㅠ
조언점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