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디슨이 백열등의 필라멘트를 발명할 때의 이야기다. 그의 조수가 “선생님, 필라멘트를 발명하려고 벌써 90가지의 재료로 실험을 해보았지만 모두 실패했습니다. 결국 필라멘트를 발명한다는 것은 불가능한 일인 것 같으니 중지하는 것이 어떻겠습니까?”하고 제안했다.
그러나 에디슨은 다음과 같이 말했다.
“무슨 소리야. 자네는 그것을 왜 실패로 생각하나. 우리는 실패한 것이 아니고, 안 되는 재료가 무엇인지를 90가지나 알아낸 아주 성공적인 실험이었다네.”
결국 연구를 시작한 지 13일째 되는 날 2399번의 실패를 거쳐 2400번 만에 드디어 전류를 통해도 타지 않고 빛을 내는 필라멘트를 만드는 데 성공했다. 에디슨은 말한다. “누구에게나 2400번의 기회는 있을 것이다.” 오늘날 밝은 세상은 바로 그 성공에 기인한 것이다. 실패는 성공을 위한 기회다.
에디슨의 실험실 화재 이야기
1914년 12월, 급작스런 화재로 에디슨의 실험실은 사실상 전소되었고,
빌딩은 겨우 보험금을 받아 다시 세울 수 있을 정도가 되었다.
67세의 나이에, 그간의 에디슨의 거의 모든 작업들은 12월의 화염속 에 다 타버리고 말았다.
다음날 아침, 에디슨은 폐허를 바라보며 말했다.
“재앙도 가치가 있구만. 내 모든 실패들이 날아가 버렸으니,새로 시작하게 해주신 신이여 감사합니다”
화재 후 3주만에 에디슨은 그의 첫 번째 축음기를 선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