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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품 브랜드의 클래식 백 변신기

슈리팜 |2007.12.07 11:38
조회 253 |추천 2

누가 클래식은 변하지 않는다고 했던가. 변덕스러운 잇 백의 홍수 속에서 매 시즌 고요하게 움직이고 있는 명품 브랜드의 클래식 백 변신기.










1_셀린느 (Celine Boogie)
a_07 F/W 한겨울에도 포근해 보이는 송치 소재로 변신. 기존의 송아지 가죽 대신 염소 가죽 트리밍을 더해 무게를 줄였다.
b_07 S/S 가벼워 보여야 하는 시즌 트렌드를 반영해 올이 성근 캔버스 소재로 등장했다.

2_루이비통 (Louis Vuitton Speedy)
a_07 F/W 17세기 초상화를 모티브로 한 부드러운 그러데이션 효과가 압권. 블랙과 버건디 컬러로 된 네 겹의 소가죽 트리밍과 핸들.
b_07 S/S 실버와 골드 컬러의 섬세한 레이스 디테일로 페미닌하게 다시 태어났다. 빈티지 레더 트리밍과 핸들.




3_마크 제이콥스 (Marc Jacobs Multi-Pocket)
a_07 F/W 트레이드마크인 아웃 포켓이 과감히 지퍼 포켓으로 바뀌었다. 이그조틱 레더가 각광받고 있는 이번 시즌 트렌드가 반영된 오스트리치 소재.
b_07 S/S S/S 시즌을 반영해 산뜻하고 경쾌한 느낌이 들도록 밝은 컬러를 사용했다. 단, 시그니처 장식인 아웃 포켓은 그대로 .

4_보테가 베네타 (Bottega Veneta Veneta)
a_07 F/W 섬세한 수공 가죽 꼬임 장식으로 장신 정신을 더욱 과시했다. 백을 완성한 후 일일이 수공으로 채색해 완성한 그러데이션 효과가 특징.
b_05 S/S 클래식의 이미지를 벗고 펀칭 장식으로 젊고 펑크하게 변신.




5_로에베 (Loewe Amazona)
a_07 F/W 럭셔리의 대명사였던 아마조나가 가벼운 데님 소재로 액티브하게 변신했다. 우드 소재 디테일. 메인 코드인 아나그람 장식을 섬세한 우드 소재로 마무리.
b_07 S/S 올초 유행한 퓨처리즘을 반영해 실버와 골드 컬러를 결합한 가죽을 선보였다. 라피아를 손으로 엮어 아마조나 특유의 쿠튀르 감성만은 그대로 살렸다.

6_샤넬 (chanel 2.55)
a_07 F/W 기존의 마름모꼴 누빔 대신 엠브로더리 처리를 통해 마치 악어가죽처럼 보이도록 한 위트가 돋보인다. 화려한 컬러의 새틴 소재.
b_06 cruise 기존의 2.55를 그대로 반영한 마름모꼴 누빔. 퓨처리즘을 반영한 메탈 컬러로 지난해 대히트를 기록했다.





기획 : 김유리, 김은혜 ㅣ포토그래퍼 :박유빈, 황인철, 조은선ㅣ여성중앙ㅣpatzzi 한정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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