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수성.유성도료는 일단 건조가 되면 물로는 닦이지 않습니다. 건조된 후에는 신나로 닦아내야
하는데 먼저 응고된 페인트의 겉부분을 적당한 도구를 사용하여 긁어낸 다음 색소(잔류물) 제거작업 돌입합니다.
▶ 신나는 페인트 판매점에서 구입하는데 에나멜신나나 건설락카신나를 구입사용하십시오.
옷에 묻은 페인트에 신나를 묻혀 2 - 3분간 적셔놓은 후 부러쉬를 사용하여 제거한다음
▶ (제거될때까지 반복) 깨끗한 헝겊으로 닦아내기를 수차례 반복합니다.
▒ 커피-홍차 얼룩을 지우려면
▶ 옷에 커피와 홍차 등을 엎질러 얼룩이 졌을 때는 지워야 할까. 이럴 때는 곧바로 화장지에
더운 물을 젹셔서 얼룩진 곳에 대고 살짝 눌러주면 된다. 이렇게 해도 얼룩이 없어지지 않으면
탄산수를 이용한다.
▶ 얼룩진 곳 밑에 손수건등을 깔고 가제에 당분이 없는 탄산수를 묻혀 두드리듯 닦아내면 된다.
▶ 아렇게 하면 홍차와 커피의 색깔이 거의 빠지지만 완전히 얼룩을 제거하려면 옷을 팽팽하게 늘려 잡고 다시한번 물수건으로 닦아내면 된다. 그런다음 따듯한물에 세제를풀어 세탁하면 감쪽같이 얼룩이 제거된다.
▒ 유색옷 빨래 탈색 방지
▶ 옷을 세탁하다 보면 탈색이 되는 옷이 생기기 마련. 탈색되는 옷 자체도 문제지 만 탈색으로
다른 옷까지 물을 들이는 바람에 빨래를 망칠 수가 있다.
▶ 이럴 때 식초를 이용하면 탈 색을 방지하는 데 어느 정도 도움이 될 수 있다.
▶ 빨래를 할 때 먼 저 탈색이 되는 옷을 골 라 세숫대야에 담은 다음물2리터 정도를 넣고 중성세제 두 숟가락과 식초 한 숟가락을 타 서 세탁하면 탈색이 되 않는다.
▶ 물2리터 가 어느 정도 인지 가늠하기 힘들 때는 음료수 병 큰 것이 보통 1.5리터 이므로 이것을 활용하면 쉽다.
▒ 유성,수성 잉크 제거 요령
▶ 일단 유성볼펜에 오염된 옷은 일반세탁을 금하고, 가능한 빨리 오염된 부분을 소량의 벤젠 알코올에 약 5분간 담가둔 다음, 가볍게 주무르거나 비벼서 잉크를 녹여냅니다.이때 오염 주위에 녹아난 잉크로 지저분해진 부분은 바로 비눗물로 세척하거나, 메칠알콜로 세척하면 깨끗해집니다.
▶ 견직(실크), 모직(울) 등의 섬유에는 손상을 줄 우려가 있기 때문에 옷감의 안쪽 부분을 실험해 본 후 세탁하여야 하며, 세탁시 가볍게 비비는 것이 중요합니다.
▶ 수성마킹펜에 오염이 되었을 때에는 가능한 빠른 시간내에 조치를 취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선 수성마킹펜은 시판중인 표백제를 물에 30배로 희석시켜 10~20분간 담가둔 뒤 가볍게 비벼서 세탁을 하고, 유성마킹펜에 오염이 되었을 때는 오염된 부분을 크실렌 (또는 벤젠, 톨투엔)에 담가서 가볍게 비벼서 녹여내도록 합니다.
▶ 이 때 주의할 점은 천연섬유나 색상이 있는 섬유 등은 변색될 염려가 있으며 견직이나 모직 섬유는 절대 표백제를 사용할 수 없다는 것을 유념해야 합니다.
▶ 또 약품을 취급할 때에는 고무장갑을 사용해 피부접촉을 피하고 반드시 어린이 손이 닿지 않는 곳에 보관하도록 합니다.
▒ 하얀빨래 더욱 하얗게
▶ 보통 표백제를 넣어 빨래를 삶거나 표백제를 푼 물에 담가 두면 천이 상할 수 있다.
▶ 그러므로 흰 러닝 셔츠나 흰 양말을 하얗게 빨려면 귤껍질을 이용한다.
▶ 귤껍질을 물에 끓여 그 속에 담가 두었다가 헹구어 내면 된다.
▶ 또는 흰 양말은 레몬 두세 조각을 같이 넣고 삶아도 깨끗해진다.
▒ 옷깃은 세워서 보관한다.
▶ 양복이나 재킷 등 상의를 오래 보관하면 옷깃의 색이 바래거나 상하는 걸 볼 수 있다
▶ 장롱 속에 있어도 먼지는 있기 마련이다. 이 먼지가 계속 쌓여 때가 되고 색까지 변하게 된다.
▶ 그러므로 양복이나 재킷 등 상의는 옷걸이에 걸어 옷깃을 세워 보관하는 것이 좋다.
▒ 옷에 묻은 껌 떼는 법
▶ 옷에 묻은 껌은 얼음 조각을 헝겊에 싸서 껌이 묻은 부분에 대고 있다가
껌이 묻어지면 떼어낸다. 이렇게 하면 대부분의 껌은 떨어진다.
▶ 그러나 오래되어 잘 안 떨어지는 껌은 휘발유를 묻힌 다음 손으로 비비면 깨끗이 떨어진다.
▒ 스웨이드 세탁법
▶ 먼지가 많아 묻은 부분을 마른 수건이나 솔로 가볍게 털어준다.
▶ 반찬 국물이나 커피 등 액체 성분의 얼룩이 묻었을 때는 바로 흡수성이 좋은 종이나 거즈 등으로 가볍게 두드려 닦아내야 한다.
▶ 얼룩진 부분은 벤젠을 묻힌 칫솔로 가볍게 톡톡 두드려 얼룩을 제거해 주다.
▶ 털이 죽은 경우엔 솔로 먼지 등을 털어내고 전체를 스펀지나 헝겊으로 가볍게 문질러 준다.
▒ 모직 세탁법
▶ 코트나 재킷 등 모직 제품의 얼룩은 옷감의 결을 따라 브러쉬로 꼼꼼히 털어준다.
▶ 얼룩이 손질로도 지워지지 않는다면 중성세제를 푼 물이나 벤젠에 적신 무명천으로 지우게 된다.
▶ 두꺼운 모직 옷은 퀴퀴한 냄새가 배거나 세균이 번식하기 쉬우므로 보관할때 섬유탈취제도 함께 뿌려 주면 항상 새옷처럼 입을 수 있다.
▶ 드라이 클리닝에서 찾아온 모직 옷은 약품 냄새가 없어지고 통풍이 잘 되도록 즉시 비닐을 벗겨서 보관하다.
▒ 니트 세탁법
▶ 미지근한 물에 적당량의 세제을 넣어 전체 표면에 작은 거품이 일어날 때까지 휘젓는다.
▶ 의류를 뒤집어서 세제 용액에 담가 양손으로 빨리 눌러 빠는데 이때 더러움이 심한 부분은 손바닥 위에 올려놓고 가볍게 두드리고, 모양을 그대로 유지하기 위해 의류를 물에서 꺼내 심하게
문지르거나 잡아 당기는 것을 피하고 물속에서 부드럽게 짜준다.
▶ 충분히 헹구어 준 다음에 마른 수건에 감은 뒤 가볍게 짜서 물기를 최대한 제거해 주고 직사광선은 변색시킬 수 있으므로 집안이나 그늘에서 건조시키는 것이 좋다.
▒ 가죽 세탁법
▶ 먼지가 묻었을 경우엔 마른 수건 혹은 솔로 가볍게 털어주고 전용 클리너를 스펀지에 묻혀 때가 잘 타는 목과 손목부분을 세심하게 닦은 후 왁스나 마사지크림을 발라준다.
▶ 광택이 없어졌을때는 바나나 껍질의 안쪽을 이용해 문지르면 효과적이며, 주름이 생긴 가죽 의류는 올리브유를 거즈에 묻혀 주름진 부분에 발라주고 주름을 살살 당겨 편 다음 그늘에서 말리면 효과적으로 제거된다.
▶ 가죽옷은 평상시에 손질을 잘해 두면 소재가 질기기 때문에 오래 입을 수 있지만 세탁은 가죽의 수명을 줄어들게 하거나 가죽표면의 지방이 빠져 나가 뻣뻣해지고 색깔이 탈색될 수 있으므로 되도록 그냥 손질해서 입고 다니는 것이 좋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