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07년 12월 7일(금) 4:53 [중앙일보]글로
이명박 한나라당 후보는 최근 자신의 소유인 서울 서초동 영포빌딩을 담보로 30억원을 빌려 특별당비로 냈다. 당의 선거 운동용 실탄이 바닥을 드러냈기 때문이다.
한나라당은 후보가 낸 특별당비로 당초 목표했던 400억원의 예산을 간신히 채웠다. 그동안 선관위에서 받은 선거보조금 112억원을 다 쓰고 제2금융권에서 260억원을 대출받아 사용해 왔다. 12%의 선이자를 떼고 2월 말까지 갚는다는 조건으로 빌린 '급전'이다.
여기에 당 재정위원들이 모두 20억원 정도를 갹출해 특별당비로 보탰다. 선대위 총무재정팀 관계자는 "인쇄비나 유세차량 대여비 등은 외상으로 처리해 당장 드는 돈을 최대한 줄이고 있다"며 "선거 후 비용을 환급받으면 대출금과 외상값부터 갚겠다"고 말했다.........
구체적인 사회환원 규모나 방식은 확정되지 않았으나 공익재단을 설립해 가난한 사람들에게 힘과 용기를 줄 수 있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이하생략)
2007년 12월 7일(금) 12:32 [연합뉴스]
한나라당 이명박 대선후보가 집권하면 자신의 대부분의 재산을 사회에 환원키로 결정하고, 금명간 이에 관한 입장을 공식적으로 밝힐 것으로 알려졌다.
이 후보의 한 측근은 7일 연합뉴스와의 전화통화에서 "이 후보가 사실상 재산 사회환원 의지를 굳힌 것으로 안다"면서 "조만간 구체적인 입장을 발표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후보는 앞서 지난 7월 한나라당 대선후보 경선 검증청문회 과정에서 "제 작은 성취(재산)가 저 만의 것이 아니라고 본다. 제 성취라는 선물을 준 우리 사회에 감사하며, 제 성취를 우리 사회에 돌려줘야 한다고 생각한다"며 사회헌납을 시사한 바 있다.
그는 당시 "이 뜻은 오래전부터 생각해 왔던 것이고, 아이들도 (내 뜻을) 이해하고 고맙게 생각하고 있다"면서 "이제 제가 살기 힘들어 하는 사람들을 위해 용기를 주는 일에 조그마한 힘이 되고 싶다. 이것이 평소 생각"이라고 강조했다.
지난달 26일 후보등록 당시 신고한 이 후보의 재산은 총 353억8천만원 규모로, 항목별로 보면 ▲서초동 영포빌딩 120억원 ▲서초동 땅 90억원 ▲양재동 영일빌딩 68억5천만원 ▲논현동 주택 40억5천만원 등이다.
이 후보의 재산 사회환원 방침은 지난 5일 검찰의 수사결과 발표를 통해 BBK 의혹이 종결된 만큼 자신의 재산형성 과정을 둘러싼 '도덕성' 논란을 종식시키려는 의도로 보인다.
이 두가지기사를 보면 말과행동의 어패가있다고 생각한다.
위에있는 글 처럼 이명박후보는 이렇게 말했다
이명박후보는 "제 작은 성취가 저만의 것이 아니라고본다.....제 성취를 우리 사회에 돌려줘야한다" 이렇게 말이다.
그러나 다시 맨위의 기사를보면.... 말은 완전히다르다 맨위의 기사를보면 서초동 영포빌딩을 담보로 30억을 빌리기로했다는것이다. 그것도 제2의 금융권.... 제2의 금융권이 말이좋아 제2의 금융권에서 선이자 12%를 떼이고빌렸다는것인데 제2의 금융권은 내생각에는 사실상 사채가 아닐 듯 싶다.
이명박후보는 자기재산을 사회에 환원한다는 말을 내비치면서 그 재산을을 사채(?)를 빌려 대선에 사용하는 행위를한다. 나중에 대선이지나 사회환원은 어떻게되는것인가?
영포빌딩이 아닌 다른 땅과 빌딩도 같은 맥락으로 빚때문에 사회환원을 못한다고 자기자신을 정당화 할수 있다는 것 이다. 그래도 구색을 맞추기위해 1~2억정도는 환원할 지도 모른다.
내가보기에는 이명박후보는 영리한 장사꾼이다 사채를 빌려사용하고 동시에 사회환원까지 구색을 닺출수있으니 말이다.
하지만 문제는 이명박후보가 당선되고 나서 대선때 사용한 사채빚은 어떻게 하냐는 것이다. 어쩌면당선된 뒤 다시 재산을 축적하지않을까한다 예전보다 더 많이 말이다. 솔직히 나라도 지금까지 모아둔것 들이 아까워서라도 다시 모을 것 이다.
나는 어느 특정후보에 대해 지지하거나 비방하는것은 아니다. 사실 대선 빅3 정동영,이명박,이회창 이세후보 누가 좋은지 누가 능력이 있는지 잘 모르겠다.
그리고 이 3명의 대선후보를 좋아하지 않는다 차라리 30억을 기부한 가수 김장훈이 더 낳다고 생각할정도니깐 말이다.
하지만 인터넷신문 검색하다가 이명박후보에 대한기사를 보다가 기사내용이 모순된것을 보고 한번 꼬집어보고자 하는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