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영국에서는 지구 온난화 현상으로 인해서 애꿎은 동물들이 피해를 보고 있다고 한다.
그 중에 고슴도치가 대표적인데.. 고슴도치는 원래 겨울잠을 자야하는 동물이다.
지나치게 따뜻한 겨울 날씨 때문에 봄에 짝짓기를 해야하는 고슴도치들이 가을에 짝짓기를 하는바람에 가을에 태어나는 새끼들이 많다고 한다.
겨울잠을 자기 위해서는 몸집이 더 커야하고 몸이 튼튼해야 하지만
갓 태어난 새끼 고슴도치들은 몸이 약해서 잠을 잘 수가 없다는 것..
그래서 어미들에게 버림받는 새끼 고슴도치들이 밖에 나와서 뼈가 부러지는 사태가 발생한다고..
다행히 의료진들이 깁스를 해서 안전하게 보살핌을 받고 있다고 한다.
깁스를 한 모습이 무척이나 귀여운데.. 이런 사연이 있었군요..
안타깝네요~

맘이 아프네요... 흠...... 근데 넘 귀엽당~~ >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