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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정원직원 귀하

Richard ... |2003.02.15 14:37
조회 245 |추천 0

국정원 직원귀하

귀하들은 그 어느 누구 보다 나라를 사랑하고, 조국을 위해 목숨을 바칠 각오로
박봉과 격무에도 음지를 지향하며 사는 분들이라 생각합니다.
지금 까지도 귀하들은 나라와 민족을 위해 오직 맞은바 임무를 다하였다고 생각합니다.
하지만 귀하들의 하신 일들에는 결코 하지 말았어야 하는 일들도 있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모든것이 당시 설상 상명하복의 관게에서 이루어 졌다 한들 귀하들은 열심히 프로그램을 완수 했으리라 믿습니다.

과거 5년의 시간을 돌이켜보면, 이정권이 들어서서 얼마나 많은 귀하의
동료와 선배 후배를 회사에서 몰아 냈는가를 기억 하실겁니다.
그들을 떠나 보낸 이유가 겨우 통치권자의 시녀가 되기 위해서 입니까?
그렇다고 귀하들 전체를 이 정권의 시녀라고 지명하고 싶지는 않습니다.

요즘 나라전체와 외국에서 대한민국의 국가정보원을 뭐라 보고 있는지
여러 정보 체널로 누구보다 잘듣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대한민국은 그 어느 나라보다 반공산주의, 반사회주의국가의 표본이었습니다.
북괴와의 많은 싸움에서 귀하들의 사랑하는 동료와 그 가족들이 적들의 총탄에 희생되는걸 목격하지 않았습니까? 귀하의 본부건물에 있는 그들의 추념비를
기억하십니까?
2000년에 북한이 대한민국을 공격이라도 한다 했습니까?
왜 국가 정보원이 나서서 북에 돈을 주고하는 일에 관여 합니까?
귀하들은 나라의 전쟁이 났을떼 제일 먼저 총을 잡고 적들과 싸울 국가의 방패입니다.
얼마전 전 국가 정보원 직원의 양심선언은 여러분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주었으리라 믿습니다.
아직도 국가정보원안에서 그를 두고 "똘아이 서울대 출신"이라고 몰아 세운다면
여러분들은 국가의 최전,후방의 파수로서의 자격이 없습니다.

김대중과 임동원, 그리고 이번 부정선거의 일등공신인 신건 원장까지
또 그들의 상명을 거역하지 못하고, 주어진 임무를 다하신 직원분들
이제 그들의 양심에 호소 합니다. 국민에게 나와 사죄 하십시요.
그래서 진실을 밝히십시요 그것이 여러분들을 역시 국가와 민족을 위해 목숨건
사람들로 영원히 인정받는 유일한 길입니다.
당신들은 정보원법만이 중요하고, 하늘의 법, 국민의 법은 무시해도 된다고 봅니까?

귀하들의 어처구니 없는 행동으로 대한민국은 간첩이 활보하는 나라가 되었습니다.
적들의 함포로 산화한 우리의 후배들은 저 찬 바다속에서 누굴 원망하며 원혼이
되어 있겠습니까?

외국의 유수의 정보 전쟁의 현장에서 독자 생존해야하는 처지를 만들었습니다.
북한은 고사 직전에서 귀하들의 노력과 성공적 작전수행으로 기사회생하여
북한의 건국이례 최고의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이미 알려진 얘기지만 귀하들과 외국 기관과의 연합작전으로 영변의 시료체취로 북의 핵의 낙진의 증거도 귀하들이 가지고 있는것 아님니까? 실은 그 후방에 천마산에서 날라온 것이지만 . 북의 핵개발에 누구보다 잘알고 있는 귀하들이 어찌그들에게
개발비를 지원한단 말입니까?
아무튼 귀하들은 북한을 그 누구 보다 잘알면서도 그들에게 총과 칼을 쥐어주는
있을수 없는 과오를 범했습니다. 그래서 귀하의 가족을 적들의 사정거리에서도
영점사격할수 있는 위치에 잘 가져다 놓았습니다.
임동원이 명령을 했겠죠?

오늘도 이런 귀하의 행동으로 마음 쓰시면 퇴근길에 소주한잔 하시는 분들
용감해 지십시다.
그래서 지금이라도 이나라를 지킵시다.
당당히 국민에게 나와서 반성하십시요. 그리고 잘못된 귀하들의 귀중한 회사를
바로 세워 주십시요.
삐라같은 글이라 폄해 마시고 오늘 소주자리의 안주로 삼아주시길 바랍니다.,
여러분들의 양심에 신의 사랑이 같이 하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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