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혼자 떠난 일본열도 배낭여행(시코쿠의 마쓰야마와 오카야마성)

방승일 |2007.12.09 01:28
조회 265 |추천 6


전날 도쿄에서 22:00에 떠나는 선라이즈-세토(오카야마까지는 세토나 이즈모나 붙어서 같이 가지만 오카야마을 벗어나면 분리 된답니다.)를 타고 다카마츠에 도착 1시간 20분전에 전날 사둔 샤워카드 들고 샤워실로 가서 씻고 옷입고 나오는데 뭔가가 턱 소리가 나서 보니 금도금 시계(왼쪽 상단 사진)인지 여성시계가..아무래도 샤워하고 떨어뜨리고 간듯 싶다..(저번에 선라이즈 설명하면서 샤워실부분에 쇠 바구니 보시면 이해되실꺼에요.원래는 탈위 목적으로 만든 바구니인데 귀중품 거기다 놓으면 깜빡할 수도 있는듯.)

 

주인을 찾아 줘야 겠다는 생각으로 샤워실 옆칸에 차장실에 사람이 없어서 잠시 내 좌석에 있다가 교대한 차장님에게 상황 설명하고 주인찾아 달라고 했는데 잘 찾아 줬는지 모르겠다..

 

하여간 혼슈와 시코쿠를 연결한 세토대교(?)를 건너다가 멋진 일출에 자동적으로 카메라에 손이 가서 찍어보게 된다..(바다위를 달리는 기차라고 해야하나..ㅎㅎ)

 

선라이즈 세토는 여지없이 7:26분에 다카마쓰(高松)역에 도착...

 


선라이즈에서 60대 외국인 노인(나이 지긋하신분이신데 혼자서 배낭여행중, 마쓰시마 가시던데.)과 가볍게 작별인사하고 플랫폼에서 머리 굴리기 시작..음 어쩔까? 계획은 세개 마쓰야마가느냐 오카야마로가서 그 주변 구경할것이냐 시모노세키하고 고쿠라, 모지항 구경할것인가? 갈등..어째거나 지정석(오른쪽 상단 사진)을 안끊어놓아서리 자유석타고 사카이데에끼(坂出-판출)까지 가서 생각해보자로 결정..근데 이넘의 이시주치기차(왼쪽 상단 사진)의 금연석은 좌석이 다 차서리 흡연석으로 이동 타고 가는데 너구리굴이 따로 없다..ㅎㅎ(어찌타고 가나몰라) 

 

하여간 다카마쓰를 07:35에 떠나 07:51분에 사카이데역에 도착(왼쪽 하단 사진), 오카야마역에 가는 기차 시간을 보고 표 끊고는 기다리다가 아침이나 먹자 해서 역내 커피점이면서 아침에 샌드위치(420엔-모닝샌드위치-오른쪽 하단 사진)까지 주는 곳을 발견해서 거기서 아침 해결하면서 머리 굴리기 시작 ㅎㅎ

 

여기까지와서 마쓰야마를 안가기에도 뭐해서 그냥 가기로 결정 아까 끊은 표 취소시키고 9:00발 이시주치 7호를 타고 가기로 결정

 

 

가볍게 커피와 샌드위치 먹고 나오니 조금 시간이 남아서 역주변좀 구경하다가 바로 플랫폼으로 이동..(역주변에는 거의 쇼핑몰이 다 있음(왼쪽 상단 사진), 오른쪽 상단 사진은 사카이데역 지도인데 시코쿠 오른쪽 지역에서는 사카이데역을 지나가고 시코쿠 왼쪽 지역은 우타주역에서 올라간답니다.)

 

플랫폼에 들어오니..누가 만화책을 의자에 두고 가서리 잠시 보는데 만화 그림이 웃겨서 한컷..여자들은 노천온천하는데 남자들은 드럼통온천하네 ㅋㅋ..
 

 


시코쿠에도 참 다양한 열차가 지나가는듯하네요..단량짜리 기차도 있고 ㅎㅎ하여간 내가 기다리던 이시주치 7호에서 1호차 12D 좌석을 받았는데 이 좌석이 기차 맨 앞석(에구 감사하게 제일 좋은 자리를 주셨네 ㅎㅎ)이라 앞이 훤이 보여서 마치 기관사가 된 기분이라고 해야하나 ㅎㅎ(오른쪽 상단 사진)

거기다 콘센트까지 있어서 가볍게 구형 MP3 꼽아서 충전겸 듣고 가봅니다..ㅎㅎ 오른쪽 좌석에 타야 이런 멋진 바다(오른쪽 상단 사진)를 보면서 갈 수 있답니다.

 

 

바다-농촌-도시-바다..ㅎㅎ 9시 출발해서 마쓰야마(松山-송산)역에는 11:10분에 도착 예정인데 맨 앞에서 철로와 멋진 전경을 보니 절로 신난다 ㅎㅎ


 

 

잠시 화장실갔다가 세면대가 특히해서 한컷 ㅎㅎ 아마도 저 바다넘어가 히로시마쯤이 아닐런지..(오른쪽 하단 사진)


 

 

하여간 기차는 11:10분에 마쓰야마역에 도착, 점심을 먹을까 하다가 너무 이른 시간이라 인포메이션에서 정보좀 얻어가지고 역앞에 있는 전차역으로 이동..동내 처자분에게 도고온천가는 전차 물어보니 이번 전차는 아니고 다음 전차타고 한다..

 

전차에 맨 앞에 도고온천(道後溫泉)써 있는거 타면 끝..타고 가다가 기사분에게 1일 전차패스(300엔) 사서 동전으로 긁어내는데 서기가 없어 JR패스보고 19(일본은 서기와 연호 병행이라)로 긁음

 

마쓰야마 전차는 무조건 한번 타면 150엔 두번이상타면 패스 끊는게 좋음..하여간 전차 맨 앞에서 정면을 바라보니 예전에 구마모토에서 탔던 전차가 생각나기도 하네요 ㅎㅎ..


 

 

도고온천역에 도착하니 이렇게 봇짱열차(왼쪽 상단 사진)가 대기중..가격은 편도400엔였나..인포메이션에서 받은 안내서가 어디로 갔는지 안보이네요 ㅎㅎ거기에 다 써있었는데 ㅎㅎ

 

하여간 역에서 나와 길을 건너면 오른쪽 상단 사진처럼 전경(작은 탑같이 생긴 것이 봇짱장난감인형시계)이 보이는데 왼쪽 상가쪽으로 쭉 들어가서 오른쪽으로 직진하시거나 족욕하는(왼쪽 하단사진)곳을 지나 직진하다 오른쪽 하단사진에서 흰원부분에 도고온천가는길 표지판 나오면 왼쪽으로 틀어서 직진하면 도고온천이 나온답니다..

 

배낭가지고 다녀서 조금 불편했지만 족욕(보죠우엔:6시-23시:도고온천본관에서 사용되는 원천수를 이용한 족탕)하는곳에서 잠시 쉬면서 일정 체크..


 

 

드뎌 목적지에 도착 센과 치히로의 배경이 된 이곳을 찾아 나는 왔도다..ㅎㅎ

도고온천 가격대별로 여러가지 코스가 있는데 전 그냥 800엔짜리 표 끊고 2층으로 올라가서 배낭 놓고 귀중품 사물함에 넣어 놓고 수건, 샴푸, 린스였나..비누 삼..(팍팍 썼지 ㅋㅋ)

참고: 샴푸 50엔, 린스 50엔, 보관함 100엔, 수건 50엔(찾아보니 수첩에 기록되어있어서 ㅎㅎ)

 

하여간 목욕끝나고 유카타 입고 2층으로 다시 오면 차와 일본과자를 맛보고 쉬다가 나오는 시스템...오른쪽 하단 사진은 물받는 바가지..우리나라 목욕탕은 다 플라스틱인데..우리나라 스파같은데서 이런거 써보는것도..ㅎㅎ


 

 

녹차 받침대가 아주 독특..가운데 부분이 항아리처럼 솟아 올라와 있는데 아무래도 녹차의 온기를 더 보존하기 위해서인듯..(맞나?ㅋㅋ)

하여간 2층에서 차마시던 애인분들은 다소곳이 무릅끓고 앉아 드시던데..하여간 2층 난간에 나오면 바로 밖..그래서 바람 맞으면서 잠시 전경구경하는 재미도 솔솔하다..

 

왼쪽 하단 사진은 2층 전경이고 오른쪽 하단 사진은 1층 탈의실(왼쪽 문)과목욕탕(오른쪽 문) 그리고 2층에서 내려오는 문(떠나기전에 아주머니와 한컷..ㅎㅎ)

 

하여간 탈의실을 하나두고 양쪽으로 동쪽과 서쪽의 목욕탕이 있는데 한쪽 들어가서 온천욕좀 하다가 다른쪽은 뭔가 다르겠지 하고 가보니..똑같다..접접 ㅎㅎ 


 

 

밖으로 나와 3000년의 역사를 자랑(정말인가? ㅎㅎ)하는 도고온천 정면을 찍어본다..사실 딱히 물이 좋다던가 그런 느낌은 안든다..ㅎㅎ요새는 여기 주위에 스파도 많이 생겨서 그리로 가서 온천욕하는것도..400엔짜리 도고온천만 잠시하고 다른곳에서 또 하는게 더 좋지않나 개인적으로 생각해보네요..ㅎㅎ

 

하여간 길을 나서면 바로 앞 상가에 여러 물건을 파는데 길가에 고양이(왼쪽 하단 사진 처음사진 1050엔)가 실제 고양이처럼 생겨서 하나 구매..지금 집에 모셔두고있지만 처음 오신분들은 거실에 놓아놓은 고양이가 실제인지 착각할 정도 ㅋㅋ..하여간 배도 고프고해서 우동집에 들어가 키츠레우동(600엔)하나 먹는데 꽤 맛있다..노부부가 운영하던데..ㅎㅎ국물이 끝내줘요 광고 생각이 나네 ㅎㅎ

 

우동먹고 상가좀 돌다가 전차타고 마쓰야마성이나 볼까하다가 그냥 역으로가서 오사카구경이나 더하자고 마음먹음(지금 생각해보면 마쓰야마 관광지나 더 돌아볼껄 하는 후회가 ㅎㅎ)


 

 

마쓰야마에서 기차 시간표를 보는데 어라 2분 안에 떠나는 기차가 있어서 잽싸게 후다닥 탔는데 나중에 보니 이 열차가 호빵맨 열차인 시오카제22호였다는 ㅎㅎ(뭐 특별한건 없고 그냥 외장만 호빵맨 캐릭터 그림이 붙어있음..지정석은 좀 다를라나..급하게 타느라 자유석으로 타서리..)

 

마루가마였나 그 곳지나가다보니 산위에 성이 하나 있던데 뭔 성인지는 모르겟다..ㅎㅎ

 

하여간 이 기차를 14:16분에 타서 오카야마에 16:57 도착하는데 좀 지루한 감이 몰려온다..ㅎㅎ 그만큼 시코쿠 마쓰야마가는 길은 생각보다 길다고 해야하나...하여간 오카야마에 도착하니 호빵맨 노래 나온다 ㅎㅎ..


 

 

오카야마에 도착해서 오사카를 가려고 고다마 타고 앉아있다가 생각이 바뀌어서 그냥 내려 버렸다..여기서 오사카가는 거리에다가 다시 돌아와야하고해서리..그냥 오카야마 시내구경으로 변경

오카야마 1층에 있는 식당으로 가서 바처럼 생긴곳에 전시된 오무라이스가 맛있게 생겨서 들어가 앉음(들어가면 흡연석인지 금연석인지 물어보기도함..)

 

음식 시키는데 꽤 말을 많이한다..선택이 많은 오무라이스..스탠다드냐 오픈이냐 소스는 뭔로 할꺼냐인데 스탠다드에 토마토소스로 해서 시킴..800엔 소시떼..흑맥주하나 시킴(병맥 550엔)-오른쪽 상단 사진..

 

간만에 맛있게 먹은 오무라이스 데코레이션이 잘되어있어서 그런지 맛이 더 있는것 같다..

 

역을 나와 걷다가 그제서야 오카야마성(까마귀성 -烏城)이 불연듯 생각나서 그리로 방향잡아 버렸네요..물론 밤이라 조명빨을 예상하면서 ㅎㅎ

 

오른쪽 하단에 전차를 타고 갈까도 생각했지만 그냥 거리구경할겸 걸었음..다리아프신분은 타는게 좋겠죠 ㅎㅎ

 

 

걷다보니 구석구석에 맛있게 보이는 식당이 많다..숨은 보석들 처럼 ㅎㅎ그냥 메뉴만 살포시 찍어보네요..

 

어느덧 오카야마성에 도착..근데 꽤나 을쓰년 스럽다..고요..아무도 없네원..7시도 안되었구먼..문닫았나 싶어 조심스레 성안으로 들어가는데..금방이라도 귀신나올것 같은 정적..ㅎㅎ

 

성곽을 돌아나오니 그제서야 오카야마성이 빛을 발하고 있는 모습이 눈에 보이기 시작..낮에는 검은 외벽에 오조라 불리는 성이 밤에는 저렇게 백조로 변하는구나..ㅎㅎ

 

성내도 열렸나 해서 걸어가보니 역시나 내부는 닫혔다..근데 갑자기 주위에서 소리가 ㅎㅎ..알고보니 데이트족..ㅋㅋ..

 

성 반대쪽으로 나오자 고양이들 대거 농성중..애들이 왜이리 모여있지..알고보니 어떤 아주머니가 고양이 밥주러 오는 시간대라 고양이들이 알아서 모여있던거였다.. 그 일본분 자전거에서 내리자마자 고양이 먹이를 주시던데..

 

간이 도로로 나오니 자전거탄 학생들이면 사람들이 꽤 많이 지나 다닌다..


 

 

왼쪽 상단 사진은 오카야마성 지도표지판이고 오른쪽 사진은 오카야마 시내 아케이드 쇼핑가인데..7시좀 넘었는데 거의 폐장 분위기 ㅎㅎ

그나마 백화점이나 쇼핑몰은 20시까지 해서 그런지 사람들이 좀 있네요..쇼핑몰 구경하다가 화장실에서 생쇼..(왼쪽 하단 사진은 좌변기 까는 종이)..나오기전에 독특하게 전신 거울이 있길래 장난기 발동해서 한장 찍어보네요..


 

 

어딜가나 쇼핑몰에는 항상 있는 서점인데 꽤 큰 큐모라고 해야하나...하여간 빠져나와 다시 오카야마역으로 와서보니 오른쪽 상단 사진처럼 약파는 매점이라고해야하나..화장품에서부터 약, 파스, 음료수등을 팔던데..2/3는 여자손님..하여간 이런 매장이 일본에는 심심치 않게 보이던데...

 

하여간 아까 저녁 먹었던 가게 돌아와서 한컷(왼쪽 하단 사진)찍고 보니 옆에 스파게티 전문점이 있는데 검은색 스파게티가 특히해서 한컷 찍어 봄(왼쪽 하단 사진-오징어먹물로 한다고 하긴하던데 ㅎㅎ)


 


이넘의 아카츠키-나하 30분연착이다..이런 야간열차는 가능하면 일찍 타고 늦게 내리는게 가장 좋은것 같다.돌이켜보면 이 기차도 오카야마가 아닌 교토역에서 타고 갔으면 더 좋았겠다는 생각이 든다..

 

하여간 오카야마에서 타니 벌써 객실은 어두컴컴..내 좌석에 가보니 앞에 일본분 자고있네..차장님이 자리를 옮겨주셔서(손님없을때 지정석임에도 불구하고 차장님이 알아서 띄엄띄엄 앉으라고 합니다.)오른쪽 좌석에 앉아 가볍게 맥주와 안주 먹고(왼쪽 하단 사진), 왼쪽 손잡이에 손전등(끝을 회전시켜 키고 끄고 함)이 있고 오른쪽 하단에 의자 제끼는게 있었나..왼쪽 허벅지부분인가 거기에있었나 ..기억이 가물가물..하여간 작은 담요와 슬리퍼를 제공해 주기때문에 가볍게 덥고 잘 수 있답니다..

 

이게 한칸만 이런식으로 되어있어서 화분 뒤로는 여성전용칸이고 앞쪽은 혼합석이라고 해야하나...남성칸이죠뭐 ㅎㅎ

그리고 앞으로 나가면 응접실 그리고 더 나가면 침대칸..(JR패스라도 침대칸은 추가 요금 지불해야 이용할 수 있답니다.)

 


흰원이 마쓰야마역이고 흰사각형이 확대한 위성사진인데 흰실선이 역에서 전차 정류장까지 이동한 동선인데 차도에서는 지하도로 가야한답니다.역에서 전차역까지는 20m정도..바로 코앞임

 

진한 분홍색이 전차이동경로이고 하늘색원이 마쓰야마성이고 노란색원이 도고온천역이면서 도고온천이고 연두색원이 도고공원

 


도고온천 위성사진인데 빨간원이 전차역이며 봇짱열차도 여기에서 탐

하늘색원이 족욕하는 곳이고 노란실선이 처음 이동경선이고 주황색이 나중 이동경로, 연두색원이 도고온천본관, 아래 분홍색 반타원이 도고공원

 

 

마쓰야마 관광사이트(한글) http://www.mcvb.jp/convention/hangul/ 

오쿠도고온천호텔 사이트 http://www.okudogo.co.jp/spa/index.html

 

 


 

오카야마 위성사진인데 왼쪽이 전체 사진..위가 오카야마역이고 맨아래 하늘색 원이 오카야마성이고 노란색 실선이 이동경로인데 돌아가는 동선이 연두색사각형(아케이드 쇼핑가)이 있는 코스

 

오른쪽 위성사진은 확대사진인데..분홍색 아래실선이 오카야마성갈때 동선이고 위에 분홍색 실선이 돌아갈때 실선이며 하늘색원이 오카야마성인데 그 위에 넓은 공간이 고라쿠엔(폐장시간이라 못갔지만 ㅎㅎ)이랍니다..

 

고라쿠엔

일본 3대 정원 중에 하나(나머지는 미토의 카이라쿠엔, 가나자와의 켄로쿠엔)인데 1700년에 완성, 원래 이름은 고엔(後園-후원 : 오카야마성 뒤에 조성된 정원이라는 뜻)였는데 나중에 고라쿠엔(後樂園-후락원 : 먼저 근심을 하고 후에 즐거움을 누린다라는 뜻)으로 명칭 변경됨

오픈 7:30-18시(온실 : 9시-17시), 10-3월 8-17시(온실 : 9-16시) 요금 350엔(오카야마성 공통권 520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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