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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형의거짓말

서민혜 |2007.12.09 10:39
조회 203 |추천 7


잘 보이기 위해, 자신을 정당화 하기 위해 거짓말을 한다.

허풍 때문에 거짓말을 한다.

거짓말한 것을 잊어 버려 자기무덤을 파고 만다.

 

 

-O형의 거짓말은 자신을 보호하기 위한 하나의 수단

 

O형의 특징은 자신을 소중히 여기는 것.

보통 O형 특징으로 ‘자신감, 강한 의지, 솔직함, 대범함,을 드는데

이는 O형이 자신을 최고라고 생각하는 강한 긍지에서 비롯된 특성이다.

그래서 O형은 자신을 정당화하거나

다른 사람에게 잘 보이기 위해 거짓말하는 경향이 있다.

사실은 자신에게 잘못이 있음에도 불구하고 그부분은 숨기고

’저 사람이 확실하게 일처리를 하지 않았기 때문’

이라며 다른 사람에게 책임을 전가한다.

 

또한 허영을 부리며 ‘내 남자친구는 잘나가는 엘리트야’라는

거짓말을 하거나 일에 성공한 척하기도 한다.

 

이렇듯 O형의 거짓말은 자신을 과시하기 위해서가 대부분이다.

하지만 이것이 도를 넘으면 일이 걷잡을수없이 커지고 만다.

한적도 없으면서 했다고 하거나 들통나지 않도록 수습하는것도 서툴다.

자신이 했던 거짓말을 완전히 잊어버리고

스스로 사실을 폭로해버리는 바보같은 이면도 있다.

O형은 거짓말이 들통나기 쉬운 타입이므로

어쩔수 없이 거짓말을 해야 하는 경우에는 신중하게 하도록.

 

 

-연애 중에 하는 거짓말

애인에게도 자신의 약한 모습은 보이고 싶어하지 않는 것이 O형.
그러므로 남자친구 앞에서도 강한 척하기 쉽다.
그와 헤어지고 싶지 않아도 자기 마음을 속이고 먼저 차버리고 만다.
좋아하는 남자친구 앞에서 약한 모습이나 진심을
솔직하게 표현할 수 있게 되면 O형의 연애는 순조로워질 것이다. 

서비스 정신이 왕성한 O형은
마음에도 없는 거짓말, 단순한 립 서비스를 많이 한다.
선물이 마음에 들지 않는데도 ‘
정말 마음에 들어’라고 말하거나
양다리를 걸치면서도
'사랑하는 건 너 하나뿐이야'라는 식.
이런 거짓말에 남자들은 속아넘어가게 되어 있다. 

사랑을 위해서 하는 거짓말이라면 용서받을 수 있지 않을까?  

 

 

-직장에서 하는 거짓말

O형은 현실적인 타입이다.
일에서도 이익이 걸려 있다고 생각되면
거짓말도 필요악이라고 생각하는 스타일이다.
예를 들어 물건을 팔기 위해서라면
과대 광고나 과장된 선전도 당연한 것이라고 생각한다.
어려운 상황에서도
'상사가 그렇게 명령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다'는
식의 거짓말을 섞어 흥정을 유리하게 이끌고 나간다.
거짓말을 현명하게 활용함으로써 실적을 올리는 것이 O형이다.

그러나 이런 거짓말을 자꾸 하다 보면 죄의식이 없어지기 쉽다.
특히 실권을 쥐면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수입육을 국산이라고 속이는 등 큰 거짓말도 서슴지 않을 수 있다.
큰 문제로 발전 할 것 같은 악독한(?) 거짓말은 하지 않도록.

 

 

 

[O형에게 효과적인 거짓말]


O형은 자의식이 강하다.
아군이라고 생각하면 친절하게 잘 보살펴 준다.
그렇지만 일단 적이라고 여기면 심하게 경계한다.

O형과 잘 지내기 위해서는 우선 상대방의 마음에 들 수 있는 행동,
아군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그러기 위해서는 '동조의 거짓말'이 필요하다.
O형이 말하면 내심 그렇게 생각하지 않아도
'나도 그렇게 생각해'라거나
'네 말대로야'라는 식의 동조가 필요하다.
한번 아군이라는 생각을 갖게 하면 끝까지 신용을 얻을 수 있다.
그러면 아무리 거짓말을 해도 믿어 줄 것이다.

의외일지 모르지만 O형은 논리적인 사고를 지닌 타입이다.
만약 O형에게 거짓말하지 않을 수 없는 상황이 생기면
가능한 한 감정을 배제하고 논리 정연하게 이야기 해야 한다.
거짓말도 일관되면 O형은 인정해준다.

특히 일에서는 감정이 통하지 않는 것이 O형이다.
울며 애원을 해봤자 안일하다는 생각만 하므로 주의하도록.

추천수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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