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안 감독의 '음식남녀' 를 LA의 멕시코계 가정을 배경으로 리메이크한 키친싱크 드라마.
세자매와 아버지의 가족적인 내용에다가 음식을 함께 만들고 식사하며 서로의 마음을 치유하는 내용이라 참 따스했다
약간 권위적인 아버지 밑에서 자란 자매들의 이야기들도 꽤나 괜찮았고 자매들의 남자이야기는 빼놓을수가 없겠지? ㅋㅋㅋ
러시아워, 디워에도 출연한 엘리자베스 페나 말고는 아는 배우가 없구나ㅠ 이 배우는 목소리가 상당히 매력적이란 말야!!!
이 작품을 보다 보면 Perhaps, Perhaps, Perhaps라는 노래의 매력에 빠지게 되는데, 정말 음악선택은 탁월한것 같다
Nat King Cole의 노래를 멕시코 출신인 Lila Downs라는 여가수가 리메이크해 불러서 또다른 매력이 있다
Perhaps, Perhaps, Perhaps를 부르며 접시를 깨는 장면은 이 영화의 명장면으로 기억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