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피시방알바를 좋아하고 피시방알바를 선호하는20살 청년입니다
일단 피시방이 나름편하구 피시방만 하다보니
피시방일을 제일 잘알겠구 제일 편하더라구요
피시방에서 일하시는분들 뿐만아니라 어떤일을 하시는
알바생분들이라면 공감할꺼같네요...
정말이지 알바생:아르바이트생 아닙니까?
용돈을 벌려고하든 먼가 사고싶은게있어서하든
집안사정으로 하든 아르바이트생입니다
노동을 하고 그만큼의 댓가를 받는 사람이죠
그런데 요즘 어떤손님들을 보면 정말이지
그냥 재떨이로 머리를 한대 때리고 싶은 생각이
들게 만드는 개념없는 손님들이 많이 옵니다....
알바생이 ...따까리인가요 ?
~~해 ~~줘 ~~냐 나이차이도 별로 안나시는것같은
분들이 이런식으로 말할때 정말 짜증납니다 솔직히 ㅡㅡ
아니 나이가 높다고 해도 기본적으로 사람과 사람간에
예의라는게 있죠 알지도 못하는 사람에게
막말 비슷한 말투로 툭툭 내뱉는말투에 상처도 많이받고
화도 많이납니다
물론 위와같은 분들중에도 정겹게 알바야 머머해라
알바야 뭐뭐좀 해줄레 하면서 친한동생처럼대해주시는
분들도많습니다 글로쓰려니 별반다를것 없어보이지만
말투하나하나에 정이라는게 느껴지거든요
그런분들은 조금이라도 더신경써드리고싶고
만약 냉커피를 드리면서도 조금이라도 더시원하라고
얼음한개라고 더 드리지안겠습니까 ?ㅋㅋ
회원가입하시는분들 카운터 컴퓨터로보면
생년월일 다알수있거든요 ㅡㅡ 확인해보면
꼭 30살 미만에 사람들이 정말 개념없더군요
저번에는 어떤 손님이 여자친구랑 가치와서 저를 계속 노려보더라구요
딱봐도 나랑 비슷한나이구나 알수있는 나이였는데
무슨 자신감으로 그렇게 쏘아보든지 여자친구가옆에있으니깐
개념이없어지나보네요...
그래서 카운터로 보니 20살이더군요 아휴=33
그래도 어쩌겠습니까 나 하나 자존심상한다고
남의 가게 피해줄수없지안겠습니까..알바생이그래요..ㅜㅜ
또 저희 피시방에는 주점에서 일하시는분들이
자주와요 (주점에서 일한다고 무시하거나 멸시하는거아닙니다!)
그런분들은 정말 좋게 봐주고 싶어도
어찌나 하나같이 똑같던지 막말로 싸가지가없습니다
그래서 저번에 알바하시던 29살되시는 형은 (사장님아는분이라도와주심)
하도 열받게하길레 그 술집을 알아내서 가서
머 거의 깽판 부리는 수준으로 괴롭혔다고 하는군요
어찌나 통쾌하든지 ㅋㅋㅋㅋ
저는 머 셀프로 알아서 다하라고 하는것 아니지안습니까?
다만 최소한의 예의는 지켜주십사 하는거거든요
알바생들 있다고 무슨 왕인냥 시킬려고만하지말구
상대방입장에서 한번 생각해주시고
머좀 가져다 주시겠어요 ? 이런식으로 말씀하시면
얼마나 알바하는사람들도 힘이날까요 ?
휴=33 알바 정말 못해먹겠군요 더럽고 치사해도 하는것이
알바라지만 이게 쌓이니 기분이 참 그렇습니다
모든 알바하시는분들 !!!
힘냅시다 손님들이 아무리 열받게해도 막대해도
신경끄시구 할일만 열심히해서 사고싶은것 하고싶은것
하면서 살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