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별
일본인 천문학자 와타나베 가즈오가
1996년 8월에 발견한 소행성이다.
후루가와 기이치로 교수의 부탁으로
'세종'이라는 이름을 붙여 1997년 국제천문연맹에 등록되었다.
화성과 목성 사이의 7천여 개 소행성 중 하나로서,
지름 5~6㎞정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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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언론에서 '왜 하필이면 타국의 왕의
이름을 붙이는가?' 라는 질문에
천문학자 와타나베는,
" 나는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임금을 세종이라 생각한다.
당신들은 알렉산더가 가장 위대하다고 보는가?
그 사람은 남의 나라를 정복하며, 살생하는데 앞장섰던 사람이지만,
세종은 백성을 딱히 여겨 문자를 만든 사람이다.
여지껏 이보다 대단한 임금을 나는 본적이 없다."
세종대왕은
백성들을 위해 한글을 만들었다.
보통의 지배자들이 좀더 효율적인 지배와
절대적인 권력을 위해
백성들이 우민하기를 바라는데 비해
세종대왕은 진심으로 백성을 아껴
어려운 한문대신 좀더 쉬운
한글을 만들었다
그는 진정한 지도자다.
또 한가지 덧붙이자면
세종대왕 상이라는게 있는데
유네스코가 세계 각국에서 문맹퇴치사업에
가장 공이 많은 개인이나 단체를 뽑아
매년 시상하는 문맹퇴치 공로상이다.
요즘
길을 다니거나 집에 앉아있다보면
온세상이 씨끌벅쩍하다.
19일 대선에 당선되기 위해서겠지
이런저런 공략들이 많은데
공략을 위한 공략이 아닌
백성들을 사랑하는 마음에서
백성들을 위한 공략을 내세운 다면
틀림없이 백성들이 그사람을 사랑하고 존경하게 될것이다.
부디
憂民의 마음으로 정치를 해주시길
ps. 憂民 : [명사] 백성을 근심함. 또는 그런 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