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월 10일 월요일 오후 4시쯤 일어난일입니다
광주 사직파출소까지 갔으며
이 사건의 주요인물인 택시기사 백영자님의 잘못이 있는지 없는지
네티즌여러분들의 판단부탁드립니다
저는 피해자의 친구로서 바로 옆에서 그상황을 봤기때문에
거짓됨 없이 진실만을 썼습니다
월요일은 봉선중학교에서 시험을보는날이였습니다
그날 저와 피해자인제친구를 포함한 4명이 같이 사직도서관을 가려고
택시를 탔습니다
택시기사는 중년 여성분이시더군요
무등3차 에서 사직까지가는데 택시요금은 대략 2500원 정도 나옵니다
사직도서관에 도착했을때 제친구가 돈을 내고 지갑을 넣으려고하는데
택시기사가 자꾸 돈냈으면 나가라고 제촉을 하는것이였습니다
결국 지갑을 주머니에 대충 넣은채 택시에서 내리고 사직도서관을 갔습니다
그런데 여기서부터 문제가 시작됩니다
바로 지갑이 사라진것이죠
택시에서 내린지 30초도 안되서 알게 된 사실입니다
길바닥에 없는걸 보니까 택시에 놔둔게 틀림없었죠
다행이게도 차번호를 외웠었고(당시 앞에 가던 차때문에 시간이 약간 지체됬었습니다)
제 친구의 아버지께서 택시기사시기 때문에 쉽게 그 택시기사분의 전화번호를 알게됬습니다
정확히 택시에서 내린지 5분이 지났습니다.
여기서부터 택시기사의 뻔뻔함이 시작됩니다.
전화를 한후 여차저차 상황을 설명하니
일단 먼저 들려오는 목소리는 화가난 목소리입니다
왜 자신을 의심하냐는듯이 화를 냈었습니다
물론 어이없는건 저희쪽도 마찬가지이죠
전화를 하는도중 알아낸 사실은 다음과 같습니다
1. 내린후 그 택시에 탄손님은 아무도없었다
2. 그당시 택시기사가있었던 곳은 전남대 쪽의 김밥나라 다.(정말말이안되죠.)
3. 전남대 쪽으로 가면서 친구집도 들렸다 갔다.
제가 왜 정말 말이안된다고 하신지 아십니까?
바로 걸린 시간때문입니다.
위에 3가지 사실도 분명 택시기사 입으로 말했고
그 택시기사는 자신이 분명 '...전남대 쪽의 깁밥나라인데...'라고 말했습니다
제가 위에서 '...정확히 5분후...'라고 말했습니다
사직도서관은 광주 남구에 위치해있습니다
전남대는 광주 북구에 있습니다
5분만에 과연 남구에서 북구로 갈수있었을까요?
더군나나 친구집도 들렸다는 데 그걸 믿으라고 하는말일까요?
저희들은 그냥 이정도까지 하고 넘어갈려고했습니다
그런데 택시기사의 반응이 사건을 이정도까지 이끌었습니다
전화를 끊으려고 하던 참에 택시기사가 이런말을 하더군요
'그래, 그럼 경찰서 가자.'
일단 저희들은 그냥 해본말이겠지 라고 생각하며 그냥 넘어갔습니다
그런데 전화를 끊은지 정확히 1분이 지났습니다.
그때 다시 택시기사한테 전화가 오더군요
'........나 지금 사직경찰서인데 거기로 오렴.'
물론 전화하는 도중에 다시 남구쪽으로 왔을수도 있겠죠
하지만 그러려면 분명 운전을 하고 와야할텐데
운전을 하면서 전화를 하면 안된다는 것은택시기사인 본인이 잘 알것입니다.
그런다고 택시기사가 다른 택시를 탔다던지 버스를 타고 갔다는 것도 말도안됩니다
전화를하면서 택시기사의 말투를 들어보면 택시를 탔다든지 버스를 탔다든지 등의
잠깐의 시간 조차 안보였습니다
택시기사 행동은 이정도까지만 하더라도 다음은 경찰의 행동입니다
사직경찰서로 간 저희들은 그 택시기사를 볼수있었습니다
매우 화가 나있던 상태더군요
경찰서 에서 택시기사의 행동은 더 웃겼습니다
일어난 사건이나 해결해야지 잡소리부터 시작했습니다
자신이 시민상을 받았다, 편지를받았다(이뭐병이죠), 돈없는사람들도 데려다준다,
집에 널린게 상들이다 등등 짧게 말하면 자기자랑이죠
더군나나 자랑중에서도 '집에 가서 직접 보여주겠다' 라는 말도 했습니다
보는 눈마다 다르겠지만 저희들이 보기에는 '도망' 이나 '시간끌기' 로밖에 안보였습니다
다음은 저희들 차례죠
제친구가 먼저 경찰들한테 상황을 설명합니다
그런데 경찰들의 태도는 이렇습니다
'그까짓 5만원 사라졌다고...' 딱 이런 태도더군요
이게 정말 경찰이 가져야 할 태도입니까?
상황을 자세히 설명하려면 시간이 좀걸렸는데
그사이에도 경찰들은 '커피 마셔야해' '커피 탔어' '가스총좀 바꿔야겠네' 라는 등의
성의없는 태도를 보였고 이야기를 듣는 경찰마저 도중에 말을 끊는등의 행위를 하더군요
이야기를 다 한 후에 택시기사와 저희들간의 약간의 실랑이가있었습니다
아직도 의심을 하냐면서 나는 그런사람이 아니라면서
계속 그렇게 말하더군요
실랑이가 심해지자 '그만하시죠' 라면서 경찰이 말렸습니다
그런데 태도를 보아하니 자신들의 일도 있으니 이런일은 넘어가도 되니까
괜히 힘빼지말라는 듯한 태도였습니다
계속되는 실랑이끝에 경찰이 친구와 택시기사에게 무언가를 작성하라더군요
이름과 학교 전화번호 택시기사 전화번호 등등...
피해자인 제 친구가 다 적고 경찰에게 건낸후 경찰은 그걸 잠깐 보고있더니
택시기사에게 적은 종이를 건내줬습니다
저희들에겐 안준채로 말이죠
그리고 경찰관의 외마디 '이제좀 나가'
정말 할말 없죠 경찰 서장이라는 사람은 '내커피는?' 이러고있습니다
저희들은 어이없음이 하늘로 치솟았죠
그래서 계속 항의를 하다가 결국 못이긴듯한 표정을 하면서
'그럼 너희들이 찾아보렴' 이러더군요
어떤 바보같은 사람이 자신이 얻은 물건을 그대로 놔두겠습니까?
택시기사는 '그래 찾아보렴' 이러더군요
여기서 또 어이없는게 보이더군요
저희들이 나가서 찾으려는 순간
택시기사는 계속 문을 차는 등의 행위를 하면서
저희들을 못나가게 하더군요
그러다가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니깐 '없지? 안가져갔다고몇번을말하니' 이렇게말하더군요
결국 사건은 어이없게 끝났습니다
네티즌여러분들
이건 대체 누구잘못이죠?
물론 지갑관리를 잘못한 제 친구잘못도있지만
경찰의 어이없는 태도 택시기사의 뻔뻔한 태도도 정말 못봐주겠더군요
마지막으로 택시기사 '백영자'님
중학교 2학년된 딸도 있다고 그러셨던데
딸도 있으신 분이 그런 행동을 하시다니요
제발 양심을 가지고 생활하십시요
그리고 사직파출소 경찰들
그럴려면 경찰 때려치우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