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탤런트 홍소희가 열애설 및 결별설에 대해 부인하는 공식 입장을 밝혔다.
홍소희 소속사 관계자는 11일 뉴스엔과 전화통화에서 “홍소희에 대한 열애와 결별설은 사실이 아니다”며 “잘못된 루머가 계속 부풀려 번져나가 매우 곤란한 입장”이라며 사실무근임을 주장했다.
홍소희는 이날 중견배우 고 남성훈의 아들인 남승민과 2년간 교제하다 최근 헤어졌다는 열애 및 결별설에 휘말렸다. 이같은 보도에 홍소희 측은 즉각 부인하며 사실이 아니라고 입장을 표명한 것. 하지만 일각에선 홍소희와 남승민과의 교제와 이별을 기정 사실화하고 있는 분위기다.
일부 연예관계자는 홍소희가 OCN ‘메디컬 기방 영화관’ 출연 직전에 성격차이로 남승민과 이별했다고 전했다. 홍소희와 남승민의 관계가 연이어 보도되면서 네티즌들의 관심도 폭발, 각종 포털사이트 검색어 순위에는 두 사람과 관련된 단어가 상위권에 랭크됐다.
한편 홍소희는 현재 ‘메디컬 기방 영화관’에서 여주인공인 기생 연 역으로 열연중이다. 지난 2002년 가수 제이의 뮤직비디오로 데뷔해 그동안 KBS 2TV ‘상두야 학교 가자’ MBC ‘사랑한다 말해줘’ 등에 출연했다.
남승민은 고(故) 남성훈의 아들로 1999년 SBS 공채 탤런트로 데뷔해 SBS ‘사랑과 야망’ ‘내 남자의 여자’등에 출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