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 항공사진..안동도 강남/강북이 있어욤..ㅋ
컴퓨터 3번 껐다 켜져서 4번째 다시쓰는거.. 제대로 띵챈 상태.
띵채다 - 열받다,화나다 띵=열,화 채다= 물이 차오르다 할때 차다
막이래부래 → 막이렇게 해버려
씨부리다 → 말하다
쳐 주(지)끼다 → 말하다
고짜,그짜 → 거기, 그쪽 (-_ - 대박이네 ;;;;; )
저짜 → 저기 "
요짜 → 요기 "
천지삐까리 → 많다
오지게(어지가이,언가이) → 정말, 너무, best 최상급
맹 → 어차피
그매이가 그매이래 → 그게 그거다
가가 가라? → 그 사람이 그 사람이냐?
훌베부래 → 물건 사물 따위를 베어 버려라
주차부까? → 앞에 주는 줏어.. 주워란 뜻을 내포.. 주차부까는..
줏어서 차버릴까.. 대놓고 차버릴까..잡고 차버릴까 등
구불려 → 공 따위 등을 굴려라
더러레이 → 더러워라~ 비난하는 투
식겁아 발음은 시껍머따 → 식겁을 먹었다, 깜짝 놀랐다
올드 앤 뉴에 나오는 순 우리말
다리몽대이→ 다리뭉터기? 다리를 포괄적으로 나타내는 말
뿔자부래 → 부러뜨려버려
응용) 다리몽대이 뿌라불라 또는 뿔자불라.
- 다리를 부러트려 버릴까?
귀빵메이 → 귀를 포함한 볼
아구통 - 입을 포함한 볼
니주가리 씹빠빠 - 정확한 표기법 조차 모르겠다ㅡㅡ;;
이건 옛날 은어인듯.. 나름대로 해석하기에.
너의 주둥이에는 욕만 나온다는 머 비슷한...
하지만 적용되는 상황은.. 어떤 이성의 외모가 폭탄일때..
그 사람 어땠어? 라고 물어오는 사람에게..
그 새끼 완전 니주가리 씹빠빠야ㅡㅡ;;;; 이렇게 활용?ㅡㅡ;;
아까 맨치로 → 조금 전처럼 , 아까처럼
공구다 → 구석에 가두다, 구석으로 내몰다.
고단세, → 그사이에
쌔딱근다 - 재빠르다.ㅡㅡ;; 그 사이를 못참고?
활용 : 바람폈다가 걸린 이성이 얼마 안가서 또다시 바람 폈을때..
고단새를 못참고 또 쌔딱근다..ㅡㅡ;;
뜻은 그 사이를 못 참고 또 한눈을 파느냐ㅡㅡ;;; 이런뜻..
쌔딱이라는 뜻이.. 한눈 판다는 뜻이아니라.. 행동을
재빠르게 한다는 뜻임..
찔러부레 → 고자질한다. 칼로찔러버려라
단디잡아라 → 꼼꼼하게, 확실하게 꽉 잡아라, 단단하게 잡아라
세구랍다, 쌔그랍다 → 시다
쫌 → 제발 ~해라,, 부디 ~하길 원한다ㅡ, 너 정말 그럴꺼야?
ㅡ 조 금만- 그렇긴해, 난 좋지 않은 생각이라고 생각해~!,
너정말~!!, 등등등 (억양에 따라 이거 하나로 많은 뜻으로,,ㅋ
남모타리야-세상에 이런일이!(안동 사람들도 잘 모는 말//).
남한테 못할짓한다. 남은 못할일이다
알고 있었으나 확실한 뜻을 설명하지 못해서 애매했던
단어.. 이번 기회에 확실히 알게 된 단어ㅡㅡ;;
맨자구-천둥벌거숭이.바보같은...
가지끈- 최대한
고무조우-(예천말인데 나도 몰랐음)--비닐봉지
그 유명한,,,쑤구리는?? 머리 숙여~!
널짜부래 - 아래로 떨어트려버려라
떨자부래 - 널짜부래와 뜻은 같으나... 떨자부래가 좀더 능동의 뜻이 강한 단어..
주발라부래 - 흠.. 앞에서도 말했듯이 주는 잡고 주워서 이런뜻.
발라부래는 주로 때린다는 표현으로 바른다고 쓰임
위 말의 뜻은 잡고 때려버려라
디(드)리미러 - 들이대
억씨로, 억쑤로 - 굉장히
어구시다 - 억세다..
~만할라? - ~만하겠어?
그르께네, 그이까네, 그이께네 - 그러니깐!
그케? 오케? - 이 말은 질문형과 대답형으로 쓰일때 뜻이 달라지는
말.. 그케나 오케 라고 물을때는 정말 그랬어? 그랬어? 라는 뜻이고.. 오케? 라는 말은 정말?? 그게 맞다고? 의심을 내포하며 확인하는 듯한 말투..
오케?(옳아?와 비슷) 정말 그 말이 맞아? 의심없이 묻는 뜻.. 재차 확인하는 의미.
그케라고 대답할때는 상대방의 의견에 동감한다는 뜻으로 니 말이 맞다라는 뜻...
예) 갑 : 옆집아가 얼라(어린이)때부터 바늘 훔치드만 소도둑 됐드라. 을: 그케. (내가 글똥(그럴줄) 알았다)
우짜든동,우쟀뜬동 - 어쨌거나
주떤져 - 주는 위에 설명, 던져가 강한 억양에 의해 된소리가 된 예
치아뿌래 - 치워라, 그만둬라, 치워버려 래에 관한 정확한 표현은
밑에서 따로 하겠음
조우 - 종이 (안동보다 예천,문경,상주쪽 많이 사용)
보루빡쑤 - 골판지 상자
한저이어써(없어) /(~한저이래~)- 무한한 , 한정이 없다가 사투리
억양 밑 발음상 한저이~ 라고 보통 말음 되고 있음
난제 - 나중에
째불라 - 찢어버릴까 보다.. 라에 대한 해석도 밑에 따로..
고새 - 고단세와 같은의미로 함축적,,,그사이에,
쑤베 (쏘베이) - 진흙 수렁(난 모르겠당~)
개다리 - 강의 모래 수렁(하회마을 강가에 多)ㅋ 하회촌만 씀
장물 - 간장
이기 마카(마구) 얼마이껴? - 이것이 모두 얼마 입니까
아래께 - 내가 군대가서 이등병때.. 전입 온지 3일되던날..
병장이 나에게 너 언제 왔어라고 했었다..
나는 자연스럽게 ㅡㅡ;; 그때까지는 사투리인지 몰랐다
아래께 왔습니다 라고 큰소리로 대답했다.
그 병장은 재차 확인했다 언제 왔다고??
두번째 좀 덜 큰 소리로 아래께 왔습니다 라고 힘차게
대답했다. 병장 얼굴이 붉어졌다ㅡㅡ;;
마음의 진정을 하듯 한숨을 들이쉬며 다시 물었다
너에게 뭐라고 할려고 하는게 아니라 언제 왔다고?
이렇게 물어서 내가 그랬다.. 어제의 어제 왔습니다ㅡㅡ;;
그제서야 병장이.. 아~~ 그저께? 이렇게 말해서 알았다
아래께가 사투리라는것을..ㅡㅡ;; 그래서 그 날부터
내 명찰 뒤에는 아래께를 적어주셨고 내 별명은 아래께가
되었다ㅡㅡ;;;; 가슴아픈 단어ㅡㅡ;;;
안동의 전형적인 사투리에는 질문에는 껴? 대답에는 더..
이것이 기초..
예) 밥 먼니껴?
안 먼니더. (사투리 발음상 먹었니껴를 줄여서 먼니껴)
위에서 읽어 내려오면서 보면.. ~래이 ~래 ~불라 ~
이런 수식어가 많은데.. 이건 구체적인 설명이 필요한듯해서
밑에서 다시 파헤쳐 보겠다..
일단 ~해래이는 ~~ 하여라 라는 뜻이고
~ 해부래 는 ~ 해버려 라는 뜻이고. 역시 사역동사
~ 해불라는 예를 들어 죽여버릴까? 협박할때 죽여불라 라고
표현함. 아직 행동을 실행에 옮기지는 않았지만 앞으로
하겠다는 강한 의지를 나타내는 말
고마 - 지금 당장 , 바로, just, 확!
활용) 고마 쌔리바 다리몽데이를 뿔자불라..
뜻은 확 그냥 다리를 부러 트려 버릴까 보다
그리고 사투리에는 동사를 두번 중복하여 쓰는 경우가 있는데
지금 생각 나는 예로는...
치아뿌래라이 = 뜻을 풀자면.. 치워 버리는 행위를 해버려라..
더 정확히 라이가 붙으면 내가 너에게 시킨
행동을 차후에 내가 확인 하겠다는 뜻을 내포.
라이 = 해놔라, 해놓아라..
컴터 꺼지기 전에 이제 그만 써야지ㅡㅡ;;;
안동이 전세계에 중심이 되는 그날까지...
이제 안동에 던킨 도너츠도 들어왔다..
버거킹, 맥도날드, KFC, 롯데백화점, 베니건스, 아웃백, CGV,
메가박스, 교보문고, 영풍문고, 대백프라자, 타워펠리스, .. 등등..
몇십년 동안 없이 살았더니 뭐뭐 없는지도 잘 모르겠다..
암튼 몇개만 더 들어오면 살기 좋은 도시가 될듯하다.
우리 안동 시민들도 이제......... 할인카드를 써볼수 있는 날이
오길 바라는 바이다ㅡ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