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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여자들에 대한 고함! (솔로남 필독서)

김대춘 |2007.12.13 00:15
조회 178 |추천 3

다름아니라 제가 이렇게 여기에 글을 쓴 이유는 그냥 공감대형성이나 해보자 할까하고

올린겁니다. 이 글 보시고 조금이나마 공감대가 형성이 되었으면 좋겠습니다.

그리고 감정을 효과적으로 전달하기 위해서 반말로 적었으니 양해해주셨으면 감사하겠습니다.

오직 남자의 입장에서만 적은 것이니 양해해주세요...

 

 

여자들아! 지금부터 내가 하는 말 잘들어라..

무엇부터 얘기해야할지 모르겠지만 입속에 맴도는 말부터 적어본다.

그래... 우선 너희들...

너희들 너무 사상이 불순해!

너희들 말이야.. 눈이 하늘 꼭대기에 달린거니? 장동건, 원빈 이런애들 아니면 성에 안차는거니?

일부 여자들은 아니겠지만.. 도대체 왜! 세상의 1퍼센트도 안되는 그런 사기캐릭들 중심으로 눈높이가 맞추어졌냐는 말이다!

그래.. 솔직히 말하자.. 나는 잘생기지 않았다. 그렇다고 못생긴 것도 아니야.

얼마전에 수능봤으니까 등급제로 말하자. 그래 내가 5등급이라고 치자.

5등급이면 5등급이랑 어울리는게 당연한게 아닐까?

나는 그렇게 생각해. 왜 5등급짜리 여자애들이 1등급중에서도 최최상급에 속하는 애들아니면

눈에 차지도 않는지..

난 눈이 낮은게 아니거든? 그런데 분명히 타인이 보기에도 4~5등급정도 여자애들.. 말그대로 나랑 잘 어울리겠다..라고 보이는 애들만 내 눈에 보이거든?

그런데 왜 걔네들 눈에는 내가 보이지도않는걸까?

남자들은 이런 경향이 있다.

자신의 위치를 자신이 알아서 파악하고 자신에게 맞는 여자에게 대쉬하는 경향?

한마디로 1등급은 1등급나름.. 2등급은 2등급나름..이렇게 논단 말이야..

왜 여자들은 주제파악을 못하는거지?

그래..분명히 이 중에는 욕하는 사람도 있겠지.. 지가 뭔데 남의 가치관운운하냐고..

하지만 하나만 확실히 알아두자. 자신과 맞는 상대를 찾으라는것을..

 

그래 또! 너희들 내가 뭐같니? 내가 30원짜리 인생같지도 않아보여?

도대체 왜 문자하면 가볍게 무시해버리니?

그냥 심심해서 문자한게 그렇게 죄가되나?

하루에 한통..바쁘다는 문자..그렇게도 힘이 드나?

분명히 나는 짜증나게 하지 않았어..

그렇다고 들이대지도 않았어...

그런데 왜 내 문자는 가볍게 씹으면서 그 뭐냐.. 잘생긴 1등급짜리애들한테는

답장도 안오는줄 뻔히 알면서도 꼬박꼬박 보내는걸까?

아..외모지상주의의 폐해...

 

 

그리고! 하나만 알아두자..

남자들이 예쁜 여자만 좋아한다. 밝힌다. 막 이러는데 그런건 확실히 아니다.

나를 포함한 수많은 솔로부대 남자들은 그렇게 안 가린다.

5~9등급 중하위권 남자들은 그 뭐냐.. 그저 크리스마스를 함께 따뜻하게

보낼 생체난로님들만 있으면 된다.

아..그냥 머릿속에 있는대로 막 뱉어내서 나도 무슨말한지 잘모르겠다.

아직 하고싶은 얘기는 많은데 정리가 잘 안되네....

미안하다.

 

그래서 ! 주제는 뭐냐하면!!

나 이번 크리스마스 혼자..힘들거든?

제발 여자 한명만 보내주세요 ㅠㅠㅠㅠ

 

-아..그리고 옆이 허전해서 여자가 필요하다..제가 그런 사상을 가지고 있다고 하셨는데요.

19년 솔로 경험은 해보셨습니까? 옆이 허전해서 여자가 필요한게 아니라 말을 나눌 여자라도

있으면 좋겠다는 게 이 세상 정통 솔로남들의 사상아닐까요? 저와 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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