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랑”이란 말에는 묘한 색깔이 있습니다.
“좋아한다”고는 말해도
“사랑한다”고는 말하지 못하는 사람이 있잖아요.
사랑한다고 말하기가 왠지 모르게 부끄럽다면서.
“사랑” 은 영어의 “Love”인데
“Love” 는 좀더 느낌이 가볍습니다.
“I love chocolate”
“I love New York” 이렇게 말이죠.
사랑이 “Love” 라면
아주 흔하고 행복하고 가까이 있는 것.
에쿠니 가오리 황무지에서 사랑하다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