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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 제네시스, 직접 타보니…" & "Preview"

이기영 |2007.12.13 17:49
조회 774 |추천 0

현대차, BMW530·벤츠 E350과 비교시승회 개최
"제네시스 개발에 4년간 5000억 투자..프리미엄 세단의 기준 제시할 것"
부드러운 승차감이 인상적..급커브시 쏠림현상·디자인 등 개선점

"BMW, 벤츠 다 나와!"
 
현대차의 프리미엄 대형세단 '제네시스'가 BMW와 벤츠 등에 도전장을 던졌다.

현대차는 5일 경기도 화성에 위치한 현대·기아차 기술연구소에서 '제네시스' 쇼케이스(사전공개) 행사를 열고 기자 등을 대상으로 '제네시스' 비교 시승회를 열었다.

이봉환 현대·기아차 차량개발 2센터장(전무)은 인사말을 통해 "제네시스 개발에 4년간 5000억원을 투자했다"면서 "'제네시스'를 시작으로 글로벌 시장에 프리미엄 세단을 출시해 세계적인 명차와 당당히 겨룰 것"이라고 말했다.

이 센터장은 "국내 출시모델은 BMW 5시리즈가 경쟁상대이며 개발 당시 벤츠 E클래스를 참조했다"면서 "북미지역 출시 모델의 경우 렉서스 ES350, 크라이슬러 300C 등을 참고했다"고 밝혔다. 이들이 경쟁대상이라는 얘기다.


이날 공개된 제네시스에는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SCC:차간거리제어시스템) 등 국내 최초로 10개의 첨단 장치가 장착됐다.

또 '제네시스'에는 베라크루즈에 이어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국내모델의 경우 V6 3.3리터, 3.8리터 람다(λ)엔진이, 해외모델의 경우 새롭게 개발한 380마력의 V8 4.6리터 타우(τ)엔진 탑재 모델이 추가돼 세계 최고의 럭셔리 모델들과 경쟁하게 된다.

이어 '제네시스'는 고감도 주행성능 및 승차감 확보를 위해 전후에 고성능 서스펜션인 멀티링크(5링크) 서스펜션을 채택했고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DIS) ▲어댑티브 헤드램프(가변조정 전조등, AFLS) 등 다양한 첨단 신기술들이 적용됐다.

이 밖에도 진동, 쏠림을 줄여 승차감을 크게 개선한 진폭 감응형 댐퍼(ASD)와 버튼 하나로 엔진 시동을 걸거나 끌 수 있는 버튼시동 장치도 장착됐다.

한편 이날 진행된 비교 시승회에선 '제네시스'의 상대로 벤츠 E350과 BMW530이 등장했다.

현대·기아차 남양기술연구소 주행시험장에서 진행된 비교 시승 코스로는 슬라럼, VDC(차체자세제어 안전장치) 테스트, 급가속, 급제동 코스 등이 준비됐다.

 

일단 제네시스의 전체적인 크기는 벤츠 E350, BMW530보다는 컸다. 또 뒷좌석 실내 공간이 비교차종보다 넓은 것도 인상적이었다.

 

시동을 걸자 엔진소음이 거의 들리지 않을 정도로 부드러웠다. 맨 처음 들어선 고속주행로에서는 시속 200㎞/h를 넘나들었지만 차체 떨림이 거의 없었다. 고속주행임에도 불구, 엔진소음도 없었다.

동승한 현대·기아차 연구소 관계자는 "'제네시스'는 소음과 승차감 등에 특히 많은 신경을 쓴 차"라고 설명했다.

센터페시아도 기존의 차량보다 훨씬 고급스럽고 심플하게 처리됐다. 핸들감은 BMW나 벤츠보다는 조금 떨어졌지만 안락한 주행에는 큰 무리가 없었다. 급가속과 급제동, 급커브시에도 안락하고 부드러운 승차감을 유지하는 것이 매우 인상적이었다.

다만, 디자인면에서 라디에이터 그릴 가운데 부분에 SCC를 장착해 차량의 전반적인 느낌을 해친다는 의견이 있었다. 또 슬라럼 테스트 등에서 차량의 쏠림현상이 비교차량 보다 개선돼야 한다는 지적이 있었다. 

내년 1월 8일 본격 출시되는 현대차의 야심작 '제네시스'가 과연 현대차의 장담처럼 BMW와 벤츠, 렉서스 등 경쟁차종 등을 이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출처:화성=이데일리 정재웅기자 입력:2007.12.05 14:44)

 

# Preview (출처:글로벌오토뉴스,2007-12-05)


 

『제네시스(GENESIS)』는 베라크루즈에 이어 6단 자동변속기가 장착된다. 국내모델의 경우 V6 3.3리터, 3.8리터 람다(λ)엔진이, 해외모델의 경우 현대차가 새롭게 개발한 380마력의 V8 4.6리터 타우(τ)엔진 탑재 모델이 추가되어 세계 최고의 럭셔리 모델들과 경쟁하게 된다.

『제네시스(GENESIS)』는 유럽 명차를 뛰어넘는 주행성능 및 승차감 확보를 위해 전후에 고성능 서스펜션인 ▲멀티링크(5링크) 서스펜션을 채택했으며, 차체구조용 접착제 및 고강성 바디구조 설계를 적용하여 비틀림 강성을 15% 증대시키고 고강성 차체을 확보하여 차량성능 강화는 물론 세계 최고 수준의 안전성을 확보했다.

 

 

『제네시스(GENESIS)』, 신기술로 편의성과 안정성 극대화

뛰어난 기본 제품력 뿐만 아니라『제네시스(GENESIS)』에는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SCC) ▲어댑티브 헤드램프(AFLS)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DIS) 등 다양한 최첨단 신기술이 장착되어 운전자의 편의성과 안정성을 극대화시켰다.

국산차로는 최초로 적용되는 ▲스마트 크루즈 콘트롤(차간거리 제어시스템, SCC, Smart Cruise Control)은 레이더 센서를 이용하여 앞에 가는 차량과의 거리 및 상대 속도를 측정, 차량 간의 적정 거리를 자동으로 유지하게 한다.

 

▲어댑티브 헤드램프(가변조정 전조등, AFLS, Adaptive Front Light System)는 헤드램프에 별도의 장착된 전동모터를 통해 차량 속도와 조향핸들의 속도∙방향에 따라 헤드램프의 위치를 차량 진행방향으로 제어해준다. 이는 야간주행시 곡선로 등을 주행할 경우 조기에 운전 시계(視界)를 확보하여 안전성을 높이는 최첨단 능동형 조명 시스템이다.

 

▲운전자 통합정보 시스템(DIS, Driver Information System)은 AV, DVD 등의 멀티미디어와 차량 내 공조 정보 및 차량 운행 정보, 텔레매틱스 등을 멀티미디어 AV모니터에 통합하여 표시하는 첨단 네트워크 시스템이다. 이는 BMW와 벤츠 등의 럭셔리 차량에 적용된 기술로, 통합조작키를 이용해 차량 정보검색 및 조작 편의성을 극대화시켰다.

또한 『제네시스(Genesis)』에는 최고급차 롤스로이스에만 장착된 하만베커社의 최고급 브랜드인 ▲렉시콘(Lexicon) 사운드 시스템을 적용하여 최고급의 음향을 제공한다.

 

이외에도 진동, 쏠림을 줄여 승차감을 크게 개선한 ▲진폭 감응형 댐퍼(ASD: Amplitude Selective Damper)와 함께 버튼 하나로 엔진 시동을 걸거나 끌 수 있는 ▲버튼시동 장치도 적용돼 각종 최첨단 기술과 편의장치의 집합체가 될 전망이다.

『제네시스(GENESIS)』, 프리미엄 세단을 위한 디자인

『제네시스(GENESIS)』는 품격과 역동성이 조화를 이룬 디자인을 적용하여 후륜구동 럭셔리 세단의 스타일을 완성시켰다. 스타일리쉬한 라인과 풍부한 볼륨감이 강조된 외관 디자인과 인테리어는 『제네시스(GENESIS)』에 다이나믹하면서도 안정감을 갖춘 미래지향적 하이테크 이미지를 구현하고 있다.

 

 

 

1) 전면부 : 강한 볼륨과 세련된 라인으로 공격적인 자신감을 표현했다. 특히 후드의 강인한 캐릭터 라인과 조화를 이룬 강렬한 헤드램프와 대형 라디에이터 그릴은 고성능 세단으로서의 『제네시스(GENESIS)』의 아이덴터티를 표현하고 있다.

2) 측면부 : 후륜구동의 특성이 가장 잘 드러나는 측면은 롱 휠베이스와 숏 오버항(overhang)의 구현으로 럭셔리 스포츠 세단에서 느낄 수 있는 다이내믹한 이미지와 풍부한 볼륨감을 느낄 수 있는 바디가 조화를 이루고 있다.

3) 후면부 : 중후함과 다이내믹함이 조화를 이룬 후면부는 루프에서 트렁크로 연결되는 강렬한 캐릭터 라인과 리어휠아치의 풍부한 볼륨감으로 대표될 수 있다. 특히 고성능 럭셔리 세단의 디자인을 완성하는 리어범퍼와 듀얼 머플러로 프리미엄 세단 『제네시스(GENESIS)』의 뒷모습을 완성시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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