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fter Dark - Asian Kung-Fu Generation
背中の影が延び切るその合間に逃げる
등에 드리운 그림자가 길어져 가는 틈을 타 달아나네
はがれ落ちた羽にも氣付かずに飛ぶ
날개가 벗겨져 떨어져도 알아차리지 못하고 날아가지
街角 甘いにおい 流涎
길모퉁이의 달콤한 내음에 군침을 흘리고 있을 때
遠く向こうから
저 멀리에서
何處かで聞いたような鳴き聲
어디선가 들어본 듯한 울음소리가 들려오네
夜風が運ぶ淡い希望を乘せて
밤바람에 실려오는 희미한 희망을 싣고
何處まで行けるか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それをつかむように世界は搖れて全てを奪い去る
그러나 가지 못하게 하듯 세계는 흔들리며 모든 걸 앗아가네
夢なら覺めた
꿈이라면 이미 깼지만
だけど僕らはまだ何もしていない
우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걸
進め
나아가자
眞晝の怠惰を斷ち切るような素振りで浮かぶ
게을러지는 한낮에 정신을 차리게 하는 듯 힘차게 날아올라
生まれ落ちた雲まで見下ろすように飛ぶ
피어나는 구름마저도 내려다볼 정도로 높이 날아가지
街角 血のにおい 流線
길모퉁이에선 피의 내음이 풍겨오고
遠く向こうから
저 멀리서
何處かで聞いたような泣き聲
어디선가 들은 적이 있는 듯한 울음소리가 들려
ドロドロ流れる深く赤い月が現れて振られる采
질퍽하게 흘러가는 깊고 붉은 달이 나타나 세상의 색을 집어삼키네
でたらめな日日を斷ち切りたい
되는대로 살아온 나날들을 끊어버리고 싶어
何食わぬ顔で終わらぬように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끝나지 않도록
夜風が運ぶ淡い希望を乘せて
밤바람에 실려오는 희미한 희망을 싣고
何處まで行けるか
어디까지 갈 수 있을까
それをつかむように世界は搖れて全てを奪い去る
그러나 가지 못하게 하듯 세계는 흔들리며 모든 걸 앗아가네
夢なら覺めた
꿈이라면 이미 깼지만
だけど僕らはまだ何もしていない
우린 아직 아무것도 하지 않았는걸
進め
나아가는 거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