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 마신 다음날 필요한 스킨케어는?
머리는 지끈지끈, 속은 메슥거리는데 피부까지 뒤집어져 울고 싶다면? 몸속부터 피부까지 해장시켜줄 특별한 뷰티 레시피를 기억하자
trouble test
□ 여드름이나 뾰루지 같은 트러블이 생긴다… a
□ 전체적으로 피부톤이 어둡고 칙칙해 보인다… b
□ 화장이 쉽게 들뜬다… c
□ 피부가 늘어져 모공이 눈에 띈다… d
□ 얼굴이 퉁퉁 붓는다 …e
□ 다크서클이 심해진다… f
□ 피부가 울긋불긋해진다…g
□ 피부가 유난히 건조하고 푸석거린다… h
□ 피지 분비가 많아 피부가 번들거린다… i
□ 안면홍조 현상이 계속된다… j

a + i ▶ 피부가 번들거리고 트러블이 생긴다
solution. 녹차 세안 + 냉타월 찜질 + 스폿 케어
술은 피부 스트레스를 촉진하는 부신피질을 형성하고 피부 밸런스를 깨뜨려 여드름 등의 트러블을 일으킨다. 또 뾰루지는 생기지 않더라도 코 주변의 모공이 커지거나 피지로 번들거리는데, 이것은 잠이 모자랄 때 분비되는 스트레스 호르몬 탓에 피지 분비가 많아진 것. 세안시 마지막 헹굼 물에 녹차 티백을 몇 개 넣어보자. 번들거림을 잡아줄 뿐만 아니라 모공을 축소시켜주는 효과도 있다. 피지로 인한 트러블이 올라오기 시작했다면 냉타월을 이용해 찜질을 해주면 좋다. 1분씩 2~3번 정도 냉타월로 트러블 부위를 눌러주면 뾰루지를 진정시키고 피지선 활동을 둔화시켜 번들거림이 줄어든다. 메이크업 전에는 티트리 오일이나 블레미시 스틱 같은 스폿 케어를 사용하면 트러블을 즉각적으로 진정시킬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