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책갈피

거짓말이었으면 하는 저의 사랑얘기

나승재 |2007.12.15 15:07
조회 81 |추천 0

안녕하세요

 

컴퓨터를 잘 하지도 않는 제가 왜이런글을 적는지 모르겠습니다.

 

지금부터 거짓말같은 차라리 거짓말이었으면 좋을 제얘기좀들어주실래요?

 

2004년 4월23 오후 7시쯤? 정말하늘을 원망하게되는 인연이 시작된순간이죠.

 

제가 20살때 일하던 호프집에 아는여자친구가 친구와 놀러를 왔죠

 

그친구를 처음봤을땐 큰키에 큰눈 이쁘장한 얼굴이었지만  대충입은 옷차림에 

 

퉁명스러운 말투와 그놈의 싸가지떄문에 머이런애가다있나 라고 생각했지만

 

지금 생각해 보면 처음부터 사랑했었는 줄 모르겠습니다,

 

저도 그땐 성격이 쫌있는터라 지지않았죠 서로 싸가지 배틀 시작이었습니다

 

일을마치고  세명이서 술한잔 하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했죠 

 

전 세상에서 그렇게 술 잘먹는 여자는 처음봤습니다,

 

저는 반대로 술을 한잔도 못먹습니다,

 

얘기를 하다가 보니 참 비밀이 많은 친구더군요,,슬퍼보이기도 하고,,

 

그날도 그친구는 술을 진탕 먹고 가게 옆에있는 노래방에갔었죠

 

근데 노래를 한곡도 안하는거에요 원래 자기를 노래를 안한다나,,노래방은 좋아하는데 노래를

 

안한다니 ㅡㅡ...

 

 그때부터 싸이코끼질이 좀있었죠(알아 봤어야 했는데 ㅡㅡ)

 

근데 술을좀먹어서 잠이온다고 하더니 내무릎을 베고 자는거에요 처음봤는데..

 

 

머이런애가 다있나 생각하는데 그모습이 너무이쁜거에요.,,,

 

노래방에서 나오고 헤어질때 장난반 진심반으로 3일뒤에 고백할테니 받아달라고 했죠ㅋ

 

그렇게 3일동안 매일만나다가  26일  새벽,, 삼일뒤,,

 

장난반 진심반으로 우린 그렇게 시작했습니다.

 

서로에 대해 아무것도 모르는상태였죠

 

그친구는 친구 자취방에 얹혀살고있었습니다,머 여러가지 사정으로,,,

 

매일 갔죠,,그자취방 친구도 제친구였기에..

 

그렇게 몇개월을 보내는 동안 그친구에 대해서 알게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알고싶진 않았지만 그친구 모르게 과거를 알게되었습니다,

 

신경은 쓰지않았어요

 

참 슬픔이 많은 친구였어요

 

슬픈 사랑을 많이 해서 상처가 많은 친구였어요 몸과 마음이 많이 약해진 그친구는 시간이 꽤지

 

났는데도 사귀는 사이였지만 친구처럼 대하더라구요,,

 

그친구가 불쌍하기도 하고 호기심이 생겨서 사랑까지는 아니지만 좋아하는 맘도있었구요,,

 

그렇게 친구처럼 만나면서 지냈는데 어떤날 오해가 생겨서 싸우게되었죠

 

그런데 그일이 커져서  별로 안좋게 헤어졌어요 처음 헤어졌을땐 참쉽게 헤어졌어요

 

저도 금방잊었죠,,

 

시간이 6개월 정도흐르는 동안 간간히 소식만 들으며 저도 저나름대로 생활을 하고지냈죠

 

그친구는 옜날에 아픈사랑을 했던 그 남자와 다시만나고 있다고 했어요

 

그러다 2005년 크리스 마스 이브에 우연히 만나 영화를 보고 놀다가 다시 친해졌죠

 

그친구는 그남자와 다시 헤어지고 계속 슬픔을 간직한채 였지만 저는 몰랐어요 그땐..

 

그해가 지나고 2006년 3월 20일... 우린 다시 시작하기로 했죠,,

 

그땐 정말 행복했습니다. 그친구 사정이 안좋아서 질이 나쁜곳에 일하는걸 설득 끝에 그만두게

 

하고 고등학교를 그만둔 그녀에게 검정고시도 치게 하고 집에도 다시 들여보내고,,,

 

결국 대학까지 갈수있었죠.

 

옆에서 지켜보는 것만으로 정말행복했습니다. 그친구도 이제 마음을 열고 저를 받아들였죠,,

 

지금생각하면 그때가 제일 행복하던 떄인것 같습니다,

 

서로 바라만봐도 좋고 목소리만 들어도 설레고,,,

 

하지만 너무사랑하는 데만 집중을 해서 해서는 안되는 일을 해버렸습니다,

 

애를 가져버렸죠 아직 철이 없던 우리는 무서웠습니다,

 

저는 지우는걸 반대했지만 사실 저도 무서웠어요,,,

 

그친구의 설득끝에 저도 동의를 했어요,,,

 

아직어렸던 터라 우리는 아무준비도 안되있었거든요,,

 

그친구는 옛날에 벌써 그런아픔을 한번 겪었던 터라 더욱 상처가되었죠..

 

2006년 9월 아기는 엄마 아빠을 얼굴도 모르고 하늘로 갔습니다,

 

수술비를 어렵게 마련하고 회복실에 누워있는 그친구를 보고 저는 정말 죽고싶었습니다

 

능력이 없는 저를 탓하고 이미 상처를 많이 받은 그친구에게 또한번 상처를 주고,..

 

돈이없어서 영양제도 맞혀주지못하고 미역국도 끓여주지못했습니다,.,

 

저희는 같이 울었습니다, 정말 많이 울었습니다, 태어나서 여자앞에서 처음으로 울었습니다

 

우리는 약속했죠. 나중에 결혼을 해서 하늘로간 그애를 다시 갖자고요

 

지어놓은 이름을 그대로붙이기로하고 말이죠

 

그친구와 제 이름을 따서 민재라고 짓기로했어요 참 이뿐이름이죠

 

저는 다짐했죠 평생 이여자만 사랑하면서 다시는 안울게하겠다고요

 

그 일이 있고 난뒤 저희는 힘들었지만 여전히 사랑했었습니다,

 

그러다가 저도 대한민국 남자이기게 군대를 가게 되었습니다,

 

저는 가기 싫었습니다 그친구를 두고 도저히 갈수가 없었죠,

 

그 친구와 집에는 온갖 변명을 되면서 결국은 군대를 가지 않고 대신 공장에서 일하는 병역특례

 

를 받게되었습니다,

 

하지만 집안 사정으로 집이 지방으로 이사를 가게 되면서 그친구오ㅏ 멀리떨어지게 되었어요

 

그래도 우린 일주일에 한번씩 꼭 꼭 만나서 사랑을 확인했죠,,

 

정말 행복했습니다 지금도 그때의 우리를  생각하면 실실 쪼개면서 행복해지내요ㅎㅎ

 

기념일날 서로 조그마한 이벤트를 해주고 편지를 주고받고

 

힘들게 일해서 받은 월급을 조금씩 모아 비싸지는 않지만 세상에서 가장빛나는 커플링도 했죠

 

마냥 행복했습니다 저는 그친구 밖에 모르고 살았죠,,

 

그런데 그친구는 조금씩 힘들어 하고 있었나 봅니다,,,

 

제가 지방으로 이사를 오면서 친구들과도 약간 어색해져서 저도 모르게 그친구에게 집착 이란

 

것을 했었나 봅니다,,

 

못만나는 평일에 워낙 술과 친구들을 좋아하는 그녀는 귀가시간이 늦어지는 것은 물론 외박도

 

자주했었죠,,,

 

저는 제가 집착이라고는 생각하지않습니다, 남자친구로써 당연한 걱정과 관심이라고생갔했어

 

 

그런데 그녀는 조금씩 지쳐갔었나봐요,,

 

그래도 저는 믿었죠 그녀도 술을 좋아했지만 워낙 잘마셔서 실수하고 그런 친구는 아니었거든

 

요,, 

 

하지만 그런일이 반복되고 한번도 화를 내본적 없는 제가 그녀에게 화를 내고,,성격이 있던 그

 

애와 싸우는 일이 잦아졌어요,,,

 

옜날과 많이 달라졌던거죠,, 항상좋기만 하고 특별한사랑을 하고있다고 생각한 우리는 사라지

 

 

점점 그냥 그저그런 오래된 연인 처럼 변하고있었죠...

 

저는 정말 슬펐습니다,, 저는 여전히 처음과 똑같이 사랑하고있었으니깐요,,

 

오래된 연인들에게 찾아오는 권태기가 드디어 저희에게도 찾아왔던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그 친구 에게만 권태기가 온거 같아요,,

 

그래도 잘벼텼어요,, 싸웠다가도 금방화해하고,,,, 그런데 조금씩 그친구가 이상하다고 느꼇어

 

원래 거짓말을 잘못하는 성격인 그친구가 거짓말을 시작하는거에요

 

담번에 티가났지만 모르는척 하고있었죠,,,

 

그친구에게 남자가 생긴것입니다. 정말 .. 웃긴일ㅇㅣ 었어요,,

 

다말씀을 못드리지만,,한달후 그녀는 돌아왔습니다,, 전 아무것도 묻지않았습니다,

 

그냥 돌아와준것이 고마워서 두번쨰로 그녀앞에서 눈물을 흘렸죠,,,

 

다시 원래대로  모든것이 제자리로 돌아온거 같았어요,,,

 

다시 주말마다 만나며 웃고 떠들고 놀았죠 ....예전이랑 같았죠

 

그렇게 또 시간이니나갔죠,,,반복된 주말,,

 

 

하지만 그건 저에게만 행복이었던거 같습니다,저에게는 더없는 행복한 순간이었지만 그녀에게

 

주말은 오랜된 남자친구를 만나서 항상

 

 

똑같은 일의 반복이었죠,,,

 

지금생각하면 그게 제일 후회되는거 같아요,, 저는 그녀에게 모든지 할수있었습니다,

 

그런데 그친구는 돈이별로 없는 우리가 아껴야된다며 절약했죠,,,

 

전 처음엔 그게싫었습니다, 해주고싶은게 많았거든요,,,하지만 시간이지나고 웬지 아끼는게

 

당연한 것처럼 되면서 이제는 제가 궁색해지더라구요,,

 

예쁜옷 맛있는 밥 놀러도 한번 못데려갔습니다,, 말만 모든걸 다줄수 있다고 생각하고

 

정작 해준것은 하나도 없었던 거죠,, 저도 많이 미안했었습니다

 

하지만 저는 자신이 있었어요 나중에 정말 돈을 많이 벌어서 하늘나라로 간 우리민재를

 

다시데려오고 행복하게 해줄거라는 자신이 있었습니다.

 

항상 괜찮다고 하던 그녀가 지쳐 가고있었죠,,

 

그런던 어느날 몸이 원래 약했던 저는 병원을 가게되었는데 머리에 혹이 생겼다고하더군요

 

말로만 듣던 종양,,, 다행이 생명에는 큰 지장이 없었지만 병원에 가서 수술을 받고 당분간

 

입원도 해야되었던 상황이었습니다,,

 

2년가까이 해왔던 특례를 그만 두어야 될상황이었어요(참고로 전 현역이라 3년,,)힘들었습니다.

 

하지만 지금까지 해온게 아까워서 그만두지는 않았어요,,

 

저는 그친구에게 의지하고싶었어요,, 그런데 제가 아픈걸 알고있는그 친구가 점점 제연락을 피

 

하고 자기만의 비밀이 생기고 저를 피하는것이 느껴졌습니다,,

 

혼자 착각 이거니 하고 저는 그녀의 생일을 준비하고있었죠,

 

7월31일 그녀의 생일이죠  이번만큼은 지금까지 못챙겨줬던 생일을 해주기위해

 

얼마 되지는 않지만 열씨미 돈을 모았습니다.모은돈으로 휴가때 바다에 놀러갈생각이었어요

 

둘이서 멀리여행을 갈 계획을 잡고있었죠

 

생일이 다되어가던 몇일전 전 어떻게 하다가 그녀가 우연히 바람을 피고 있다는걸 알게되었습

 

니다.

 

정말 우연히 알게되었죠 엄청난 충격이었습니다,, 할말을 잃었죠,,,

 

저를 만나고 두번째 니까요,,, 꽤 오래전부터 만나고있었 다던군요,,

 

계속 전화를 피했습니다, 제가 안다는 걸 그애도알았을까요?? 전 믿고싶지않았어요

 

그래서 계속 아무말도 하지않고 그냥 제전화를 피하는 그녀에게 무작정 전화를 했습니다,

 

31일 아침.,.. 전화를 받더군요,, 남자가 생겼냐고 물었습니다,,

 

그렇다고 하더군요,,, 이번엔 언제돌아올거냐고 했더니.. 못돌아가고 안돌아 오겠데요,,

 

미안해서 못돌아오고 돌아와도 다시그럴꺼 같아서 안돌아오겠다더군요...

 

전 화를 냈죠 어떻게 이럴수 있냐고 하지만 다시돌아올꺼 안다고전말했죠

 

그러니깐 아직끝난게 아니라고 ....

 

그리곤 끊었습니다,,그뒤엔 전화도 안받더군요,,,

 

저를 좋아하던 그친구 어머니가 전화가 와서 생일뒤로 몇일째 집에도 들어오지 않는다고 말했

 

습니다, 전상관없었습니다 그저 보고싶을뿐이었죠,, 다시돌아올거라고생각했으니깐요,,

 

그렇게 몇일뒤 8월12일... 제생일입니다,

 

그녀는 연락 없구요,,, 전기다렸어요 제생일 이니깐,,,

 

전 집이 부산이구 그친구는 창원이었습니다   11일저녁 케잌을 사들고 무작정 창원으로갔죠 그

 

녀한테 축하를 받고싶어서요,,

 

무작정 집앞에서 기다리다가 결국은 웃으면서 통화를 하는 그친구를 만나게되었죠

 

 전 섭섭했습니다,, 어떻게 웃을수있냐는 생각이 들더군요,, 그친구는 말이 놀라는거 같았고,,,

 

기다리라고하더니 한시간뒤에 내려오더군요,, 술이나 한잔하자면서,

 

커플링은 아직 끼고 있네요....

 

케잌을 든채 가까운 술집에가서 술을 시켰습니다 저희는 아무말도 안했습니다,

 

아무것도 생각이 안났어요,,, 술은 못마시는 제가 벌컥벌컥 들이부었죠,,,

 

눈물이 났습니다, 그친구도 많이 울더군요,,

 

그런데 그때 그친구 전화가 울렸습니다 남자친구인거같네요,, 나가서 받고 잠시후 들어오더니

 

미안한데 가봐야겠다고 하는거에요... 전 기다릴테니 12시전까지는 오라구했습니다,,

 

그친구는 다른친구에게 전화를 하던니 저랑같이있어달라고 부탁을 하고 가더군요,,

 

저는 울면서 가는 그친구에게 커플링을 주며 쫌있다가 다시와서 끼워달라고했습니다,

 

저는 그녀의 친구와 술을 먹으면 그녀를 기다렸습니다,,

 

그녀의 친구는 저랑도 오래전부터 알고 지내는 세상에서 가장 섹시한 애기엄마였습니다.

 

저를 위로해주던 애기엄마도 가고 저는 그녀집앞에서 기다렸습니다,,

 

12시...1시....2시.... 전화기가 꺼져있어,,, 문뜩잠이들었는데 추워서 일어났죠,,

 

비가오더군요 정말 더러운타이밍,,,,

 

집으로 왔습니다,,, 수술날짜는 3일뒤인 15일... 문자를 보냈죠 수술할때 같이가주기로했었거든

 

요,, 같이가달라고 무섭다고요 ,,제가원래 겁이 많아서요,,,

 

답이 없었습니다,,, 집안에 사정이 있어서 저혼자 서울로 올라갔죠,,,

 

수술을 받고 일주일뒤 다시 부산으로 왔습니다,,,여전히 연락이 없죠,,,

 

그녀의 친구 유부녀가 전화가왓습니다,, 잊으라고 나혼자만 힘들어하고있는거라고 그녀는 지금

 

너무 행복하게 잘지내고있다고,,,

 

전 믿지않았습니다 정말 사랑했거든요,, 저희둘다,,

 

스트레스와 신경을 많이 써서그런가? 역류성 식도염에걸려버렸어요 살은 점점빠지고 머리는 수

 

술해서 머리반은 대머리고,,, 그래도 회사는 나가야죠,, 다쳐서 찢어졌다고 하고 회사에가서 일

 

을했습니다 하루하루 고역이었죠 그더운여름날에...

 

부산에는 친구도 없어서 어디말할떄도 없었습니다,,, 답답했죠,, 가슴이 찢어지고 패이는 느낌

 

이었습니다,,또 감정이 격해지네요,,,

 

보험도 안되는 엄청난 수술비떔에 집에서 안봐도 될 눈치까지보느라,, 제정신이아니었어요,,

 

그러다가 시간이꼬ㅒ지나가고 9월달,,,

 

그녀가 전화가 왔습니다 새벽5시... 보고싶다고그러더군요 전그떄 알았어요 내가 정말 눈물많은

 

놈이란걸요 그런데 전화가 갑자기 끊겼습니다,,,

 

그뒤로 그녀폰은 고객의 요청으로 번화를 받지않는다는 말만나오더군요,,

 

집으로 찾아가니 웬걸,, 집도 이사를 했습니다,, 그친구 어머니한테 전화를 했습니다.

 

이사를 했다고,,, 그떄의 배신감,,, 어머니는 미안하다고 하시더군요,,

 

그뒤로 한동안 소식이 없이 12월달,,,,

 

그사이 어머니한테 전화를 한번드렸더니 멀리 일하러갔다고 하더군요,,,

 

어머니도 자세히 모른다는 듯이 말하셨습니다,, 우시더군요,,, 

 

 저는 그남자와 같이 있는줄알고 많이 슬펐습니다,,,그러다가

 

12월13일 일을마치고 자려고 누우려는데 그친구의 친구인 유부녀가 전화가왓습니다...

 

지금 그친구가 옆에있다고,,, 전 택시를 타고 바로달려갔습니다,

 

정말 있더군요,, 그렇게 기다린애가,,, 할말이 정말많았는데  막상보니깐 말이안나오더라구요,,

 

웃었습니다 안픈데 없냐고 없냐고 물었죠 잘지낸다그러더군요 나는 잘지내냐고물었습니다,

 

나도 잘지내고 있다고 대답했습니다,,커플링이 보였습니다,,아직차고있구나,, 행복했습니다,.

 

울더군요,,, 하지만 저는 이제 더이상 눈물이 안나왓습니다 더이상 흐를 눈물이 없었었거든요,,

 

그런데 충격적이 이야기를 들었습니다,,

 

그친구가 만나던사람은 건달이라고하더군요 아주 질이 안좋은 사람이라고하네요

 

 

그사람... 그사람보다는 그새끼라는 말이 더어울이는 놈이었습니다,

 

제가 사랑하고 세상 에서 가장아꼇던 그녀에게 손찌검을 한것입니다, 그것도 전치가 10주가나

 

올정도로,, 집에서도 그사실을 알고 신고를 하려했지만 남자가 빌기에 바줬다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뒤에도 그런일이 또일어나고 9월에 저한테 전화가 와서 보고싶다고했던그순간에

 

그새끼가 와서 전화기를 부셨다고 하더군요,,, 그날도 맞고,,,집 이사를 그것떄문에 했는지는 모

 

르겠지만 그뒤에도 그런일이 몇번일어나고,,지금은 피하는중이라고,,,

 

무서웠답니다,, 그렇게 다른사람앞에서 도도하고 당당하던 그녀가 무서웠답니다,,

 

손이 떨렸습니다,.,

 

오늘도 집앞에 그사람이 있어서 무서워서 유부녀를 만나고있었답니다,,,

 

저는 왜전화했냐고 물었습니다 마지막에 기댈사람이 저밖에 없었다고 하더군요,,,

 

술을 마셨습니다,, 이제는 꼬ㅐ마십니다 혼자 연습좀했거든요,,,

 

술을먹고 이사간 그녀의 집앞에 처음으로 데려다 줬습니다,,,

 

자고가라고하더군요,,, 늦어서 그냥간다고했더니 억지로끌려들어갔습니다(낼 출근인데 ㅜㅜ)

 

착하신어머니 얼만전 수능친동생 무서운 아버지.... 그대로네요...

 

술을먹은 그녀는 자기방에서 뻗어자고 전 동생방에서 잤습니다,.,

 

아침일찍일어나서 가려는데 그친구가 일어나더군요,,,

 

부모님은 나가시고 동생은 방에서 자고 우리둘은 정말예전처럼 무슨일 없던것 처러무행동했습

 

니다 안고 뽀뽀 했죠,,,습관이란게 참무서워서,,,

 

반지도 다시내손에 끼워주더군요,,,

 

집에가려고했는데 무서워서 못나오더군요 밖에 그사람이 있을까봐 무섭다고,,,

 

혼자나와서 집으로 왔습니다 생각이 많았지만 안하려고 했죠,, 다시시작하는 거라고 행복했습

 

니다,,,, 휴대폰이 없던 그녀는 어머니폰으로 연락을 했죠,,

 

약간 어색하기는 했지만 이제다시시작입니다,,

 

 

그런데... 어제... 그녀친구 유부녀가 전화가왓더군요 그새끼 만나러나갔다고,,,

 

,,,, ,,,,, 왜나갔냐고 물었더니 그새끼가 마지막으로 보자고햇다더군요,,, 그래서 그친구가 오늘

 

보면 정말 나를 놔줄꺼냐고 했더니 그러겠다고 하더랍니다,,그말을 믿고나갔답니다,,

 

바보같은데.. 나한테 말도안하고,,

 

나가면서 이랬다더군요 나랑 그건달이랑 만나며 일이커진다고 그런새끼랑 나랑 만나는일 없게

 

해야된다고

 

저도 그새끼 죽이고 싶습니다 하지만 일이커질껄 알기에... 그친구도 절떄 몬만나게 할꺼라고했

 

죠,,, 자기혼자 알아서한다고,,,

 

그리고 오늘 이시간,, 아직까지 연락이없습니다, 방금 유부녀한테 전화를 해보니 아직연락이 없

 

다는군요,ㅡ,, 무섭습니다,, 무슨일이 있을까봐,,,맞았을까봐,,

 

아님 그새끼 눈물에 혹해서 다시 용서하고 만날까봐,,

 

전 돈도없고 능력도 가진게 하나도 없는놈입니다 그냥 그녀 사랑하는 것밖에 모릅니다,

 

 

그리고 오늘은 그녀 사귄지 1000일입니다,, 2005년 3월20일 부터 오늘,, 1000일..

 

함꼐못한날이 더많지만 저에게는 소중한 기념일입니다,,

 

보고싶습니다,, 사실 돌아오지 않을꺼 같습니다 유뷰녀가 그친구에게 전화도 문자도 하지말라

 

고하더군요 그새끼 자극해서 일안풀린다고ㅡ,,,,

 

거짓말이었으면좋겠습니다 그냥전부다 거짓말이었으면 좋겠습니다,,

 

아무것도 믿기싫습니다 그냥 오늘 1000일입니다,, 그녀가와서 둘이 케잌에 불켜고 서로 축하하

 

고싶네요,,

 

이런 슬픈사랑 남얘기같았는데, 이런 3류 영화 주인공된듯한 더러운기분,,

 

이런일 안일어났으면 ,, 감정이 격해지네요,,

 

못적겠어요,,, 오늘저녁까지는 기다려야겠죠?? 기다릴껍니다 믿고,,

 

이런 앞뒤안맞는 말도안되는 말 끝까지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냥 답답해서,,

 

그리고 우리 1000일 축하해주세요

 

저보다 슬픈 사랑얘기가 세상에는 많을껍니다 어떤분들이 읽으시기에는 별거 아닐지도 모릅니

 

하지만 저한테는 세상에서 가장 슬픈사랑이고 소중한사랑입니다

 

그친구 보고싶네요 정말 안보면 미칠꺼 같고 죽을꺼 같습니다,,,

 

이건 집착인가요?? 점신시간이네요,, 밥먹으로가야지... 살이빠져서 억지로 먹어야되요

 

그친구는 마른남자 안좋아하거든요,,, 전이만,,

 

하지못한 말이 더많아요,,, 아직연락도 없고,, 미치겠어요.,,,씨바,,

추천수0
반대수0

공감많은 뉴스 시사

더보기

뉴스 플러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