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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락해주시겠습니까?

채혜진 |2007.12.15 22:42
조회 169 |추천 1


하늘을 저에게만 허락하시는 것은

너무하시는 겁니다.

누구나, 언제나, 어디서나 올려다보면

볼 수 있는게 하늘이었으면 합니다.

그 푸르고 푸른 하늘을.

모두에게 허락해주시겠습니까?

그리고 하늘은 다만 기다려 주셨으면 합니다.

저희가 만들어갈 세상.

그 속에서 행복하게 웃으며 살아갈 우리들.

꼭 지켜봐주십시오.

꼭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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