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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이 서로 얽혀버린것 같다..

김신애 |2007.12.16 12:48
조회 44 |추천 0

 

알 수 없는 미묘한 감정들이 서로 얽혀버린것 같다..

툭,하면 눈물이 한방울 떨어지고..

툭,하면 까르르 웃음 한가득 쏟아진다.

아랫입술 아래 턱 부근에 복숭아 씨를 만들고..

입술을 '앙-' 다문다.. 그래도 눈물이 송글송글 맺힌다.

살짝 눈썹을 치켜뜬다..

괜스레 딴청을 부려볼까 창문 너머를 무심히 보다가.,

두볼가득 빵빵해지도록 숨을 들이마신다..

꼭 화나고 심술난 아이같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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