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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7 토리노 그랑프리 파이널 SP 에반 라이사첵

김혜란 |2007.12.16 13:49
조회 208 |추천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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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포스팅한 피겨 영상이 연아양과 마오양 것 뿐이라서

'여자 싱글 팬인가?' 생각하시겠지만..

사실 원래 제 주종목은 남자 싱글입니다.

(토리노 동계 올림픽때도 남자 싱글만 밤새서 봤었다는;)

 

그리고 제가 가장 좋아하는 선수는 남자 싱글의

에반 라이사첵군이랍니다.

큰 키와 길쭉한 팔다리에서 뿜어져 나오는 포쓰는

그냥 서 있기만 해도 "우와~ 멋지다!"라는 탄성을 나오게 해요.

 

하지만 무엇보다 이 선수가 매력적인 이유는..

성실한 모범생이라는거죠.

넘어지고 넘어져도 쿼드(4회전)를 뛰려고 노력하는 모습이

팬들에게 덜 감성적이고 기계적인 느낌이라는 평가를 받더라도

'그래도 탑 클래스는 탑 클래스구나.' 하고 사첵군의 존재를

인정하게 하는 요인인 것 같아요. 

 

이번엔 3위를 차지했지만..

아직도 성장하고 있다고 하니까..

앞으로가 기대되는 선수에요.

추천수5
반대수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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