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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16 소년의 일기 .

이길재 |2007.12.16 20:28
조회 68 |추천 0

친구들과 같이 지하철로 압구정을 가는데 출근, 등교 시간인지

  하철이 안에 사람들이 꽤 많았따. . 나를 제외한 내 친구들은

     노약자석 한 곳을 두고 앉아야 하나 앉으면 안되나 하며 공방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허접한 가방을 연채로 멘 초딩 한놈이 그자리를 덥석 먹은것이다;

       친구들은 당황하고 나는 그놈이 앉자마자 그놈을 계속 꼬라봤다( 꼬라보기 하나는 일품 ^ ^) 그러나 그놈은 내꼬라봄에 굴복하지 않고 오히려 무시하는듯 폰을열고 게임을 하는데 ... 지켜보다 안되겠다 생각하고 쉼호흡 한번크게 하고 나는 그녀석에게

 

" 얘야 이자리는 위에도 써있듯이, 앉을수 있는 범위는 할머니 할아버지 인 노약자분들이나, 임산부, 장얘인 분들이 앉는곳으로 한정된 곳이란다.. 저기 노약자분들 안보이니 ? "

 

그놈왈 ' 안보이는데여, 아그리고 우리는 민주주의 국가인데 뭔참견이에여, 씨x, 아침부터 x 같네 .. "

 

하하 요놈봐라 ... 디질라고 얘들은 빡치며 팰라고 했으나 나는 얘들을 말리고 내가 처리하겠다고 하구... 나는

" 저기 저분도 노약자 같은데..? 그리고 아무리 우리 국가 체계가 민주주의를 지향한다 쳐도 이런것에 과연 민주주의가 영향을 행사할수 있을까? 그리고 이런것은 따로 이좌석은 노약자석이라고 법적으로 정해져 있기떄문에 이런곳에는 앉을수 있는 범위가 있어서 저 범위에 해당안되면 앉으면 안된단다 ...생각해봐 너도 늙으면 저런대접을 받을수도 있어.. 얘야 니말대로 우리사회는 인센티브가 주어지는 민주주의체계를 지향하는 사회이자 이로인한 무한경쟁시대로 이기적인사회화 되어서 인간소외란것이 엄청 심하단다.  이렇게 사람을이 인간된 면을 버리고 순수함을 잃어서는 안되겠지?? 사람들을 배려할 줄을 아는 사람이 되어야 훌륭한 사람이 된단다..."

 

그놈은 첫모습과 다르게 죄송하다고 꾸벅 인사한후 사라져버렸다..  저 얘는 잘못을 인정하기라도 하지 정말  정치인들이며 어른들은... 

 후 정말 어른들은 저런것을 가르치지 않고 뭐하시는 것일까......... 물론 ... 물론 매우 바빠서 그렇지만 과연 가장 우선시 되는 가치가 돈일까.... 자신도 저런 대접을 받을수 있는것을 생각해야지....

            정말 인간소외현상에 절실히 느끼는 상황이였다....;  자리가 남고 힘들어서 앉았다고 치자 .. 이런 씨... 자기 앞쪽에 어떤 할머니께서 큰 짐을 들고 계섰었는데 무시하는것이다..

 

요즘 중3이고 기말고사도 끝나고 해서 중3얘들이 초등학생 같이 행동하는데 ..

정말 내가 괜히 한심하다.. 리더라는 놈이 저런얘들 하나 컨트롤 못하다니.....

중3이나 되면서 선생님안테 욕하고.. 강남이라고 별거 아니다 .

얘들다 주입식 교육에 미쳐서 사교육에 미치는 놈들... 그러면서 시간낭비 엄청하고 ..

휴...... 물론은 나도 제대로 되어서 모범을 보여야 하겠지만 ....... 이건 아니라고 본다 ..

어떻게 중학교때부터 얘들이 사교육에 미쳐서;; 이런 억지로 하는것때문에 엇나가고 게임에 미치는 얘들이 강남이라는 8학군에도 수두룩하다. . 

미국이라는 선진국과 비교하면 그곳에서는 유치원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공부 우리하고 비교해서 그렇게 많이 안한다. 다 자연과 놀면서 정보도 습득하고 ..

또 미식축구같은 취미생활을 해서 체력을 기르고.. 그다음 대학교때 쌍코피 터지게 열심히 한다.. 다들 체력이 왠만큼 되서 내가 아는 한사람은 4일동안 안자도 거뜬하다........... 비교는 또다른 불행을 낳는다지만 우리의 대학문화하고도 차이가 너무 심하다... ( 우리학교의 유명한 선생님들이 모두 하시는 말씀)유치원떄부터 영어학원을 다니지 않나 그러고 그 공부를 계속 하면 되는데 어릴때부터 구속을 받아와서 공부의 흥미를 잃고 대학교 되니까 자신하나 컨트롤 못하고 술에 쩔고 . . . .

참고로 나는 중1 을 강남, 8학군에 적응하기 중2를 자기 주도적 학습을 익히기  하고 예를 갖추기 중3을 배려심, 봉사심을 인생관, 가치관으로 두고

내 자신을 컨트롤 하는 훈련 ( 아침 5시에 일어나기 등...) 을 했다 . 지금 현 중3으로 이 중학생활의 결과로는 내가 말하기 부끄럽지만 공부는 만족하지 못했지만... 그러나 인간성 이거 하나는 선생님들과 친구들로 부터 인정을 받은것 같다고 생각한다. 중학교 3학년 때 동안 모범상을 받고 이번에 졸업할때도 학교 대표로 모범상을 받는다.................. 과연 무엇이 옳은 것일까

 

                          

 

                                                              이상 16살 소년이 우리나라의 현실을 한탄하면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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