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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harles Barkley - Mista Don"t Play

김영훈 |2007.12.16 21:58
조회 153 |추천 4
play

이름 : Charles Barkley

출생 : 1963/02/20

포지션 : 파워 포워드

신장 : 1m 98cm

체중 : 114kg

출신대학 : 어번 대학

데뷔 : 1984 필라델피아 76ers

올스타전 다수 출장, 1st 팀 다수 선정 등 경기 기록과 내용은 좋고 항상 악동 스타로 불리웠지만 그는 유난히 상복과 우승복이 없는 비운의 스타로 평가됩니다. 엘렌 아이버슨의 그에게 그가 NBA에 남긴 것이 무엇이냐고 따지는 장면은 그를 더욱 비운의 스타로 부르게 합니다. 하지만 그는 입담이 좋기로 유명하고 악동으로서 항상 터프하고 또 매우 지능적이고 날렵한 플레이를 선보였습니다. 은퇴 후 미국 공중파 TV에서 해설까 역할을 수행합니다.

비운의 스타 찰스 바클리라고 하면 어울릴까? 십수년간을 슈퍼스타로 불리면서 많은 활약을 한 그였지만 상복이 없었고 또 말년에는 부상과 좋지 않은 행동으로 빈축을 사기도 했습니다. 무엇보다도 역대 NBA 수상자 가운데 유일하게 챔피온 링을 가지지 못한 그였습니다.

하지만 그가 보여주는 화려한 골밑 플레이는 팬들의 마음속에 계속 기억될 것입니다. 그는 로드맨과 더불어 코트의 악동으로 불렸습니다. 재치있고 직설적인 말솜씨와 코트 안과 밖에서의 행동 등...하지만 동료들의 말을 빌자면 그의 마음은 유머있고 따뜻햇다고 합니다. 말을 잘해서인지 그는 NBA 인터뷰1st Team에 두 번이나 선정되는 영광 아닌 영광을 누렸습니다.

필라델피아에서 데뷔한 후 피닉스 선즈, 그리고 휴스턴 로켓츠까지 그는 팀을 옮겨다녔습니다. 마이클 조던과 친구 사이기도 한 그는 은퇴한 후 조던과 함께 골프등을 치면서 소일하고 있다고 합니다. 찰스 바클리의 화려한 플레이와 두뇌 플레이는 비록 상복이 없는 그였지만 많은 이들의 기억속에 남을 것입니다. 그의 꿈은 고향인 앨러배마 주의 주지사.

골밑 그 좁은 공간에서 그가 움직이는 것은 매우 날렵하고 좁은 공간을 모릅니다. 항상 고도의 테크닉과 두뇌로서 상대를 제압하고 또 때로는 매우 터프한 모습도 보이는 그런 선수였습니다. 언제나 당차고 활력이 넘쳤지만 은퇴 말년에는 심지어 외로워 보이기까지 하였습니다.

바클리는 코트에서 무언가를 말한다. 사람들 중엔 그를 떠벌이정도로 말하는 사람도 있지만 그는 항상 실력으로 그의 말을 뒷받침하였다.

"내가 입단했으므로 우승할 수 있을 것이다. 친구 마이클과 결승전에서 만난다면 더 바랄것이 없겠다." -선즈에 이적한 후 첫 시즌을 맞으며

"내가 그에게 엉터리 같은 판정을 하더라고 말했더니 그는 그런 말을 하면 벌금을 물리겠다고 했다. 그래서 나는 돈으로 위협말라 돈으로는 나를 움직일수 없을 테니까 라고 말했다. -심판 판정에 항의하다 벌금을 문후

"인생에서 이렇게 좋은 날은 죽을때까지 없을 것이다. 꿈이라면 깨고 싶지 않다." -93년 5월 MVP수상 소감중

"우리들은 지금 커다란 구멍에 빠졌다. 아리조나에는 그랜드캐년이 있으니 당연한 일인지도 모르지. 하지만 내일은 태양이 뜰 것이다." -93년 파이널 2차전 불스에 패배후

"선즈의 팬들에게 말하겠다. 케빈존슨이 없었다면 우리가 어떻게 결승에 올라왔겠는가. 그런 그에게 야유하다니 그런 사람은 경기장에 오지마라." -93년 파이널전때 부진했던 케빈존슨을 야유하는 팬들에게

"사람들은 멋진 일년이었지 라고 하겠지만 지금 기분은 최악이다. 우승했다면 은퇴하겠지만 이래서야 어디 그만 두겠는가. 나는 준우승하러 피닉스에 온게 아니다." -93년 파이널 패배

"나는 이렇게 될걸로 정해져 있었다고 생각한다. Philly에서의 끝은 정해져 있었다."

"나는 신이 내가 시작한 곳에서 그걸 끝내길 원한다고 생각한다."

"내 맘속엔 어떤 슬픔도 없다. 모두들 내가 소년에서 어른이 되가는걸 봐 왔잖은가."

"그리고 내가 시작했었던 Philly에서의 끝은 훌륭하다. 내가 명예의 전당에 갈만큼 운이 좋다면, 그건 76er로서일 것이다" -NBA에서 처음 뛴 필라델피아에서 경기중 부상으로 은퇴하며

“이대로 떠날 수 없다. 화려한 은퇴경기를 갖겠다.”

“단 한 경기다. 더 이상은 뛰지 않겠다. 내가 원하는 건 단지 마지막 경기서 남의 부축을 받지 않고 내 힘으로 당당하게 코트를 나서는 것이다”

추천수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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