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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달나무한의원 - 다이어트의 적, 브런치!

박달나무한... |2007.12.17 15:34
조회 80 |추천 1


 

박달나무한의원 강남점 - 장통영 원장

 

미국드라마와 함께 더불어 유행한 것이 있으니 바로 ‘브런치’(브랙퍼스트+런치) 열풍이다. ‘아침을 겸해서 먹는 점심 식사’라는 뜻의 미국식 브런치는 여성들 사이에서 급속히 퍼져서 하나의 유행이 됐다. 하지만 고열량의 불규칙한 음식인 브런치는 다이어트를 방해하는 요소가 되기도 한다.


■불규칙한 식사습관은 다이어트의 적!

한 조사기관의 연구에 따르면 브런치(아침+점심식사)가 다이어트에 도움이 되지 않거나 오히려 방해가 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대부분의 브런치 메뉴는 와플이나 도넛, 토스트, 수프 등의 고지방, 고칼로리 음식이며, 규칙적인 식습관이 깨지면서 자칫 과식이나 폭식으로 이어질 수 있기 때문이다.

불규칙한 식사습관은 다이어트의 적이다. 우리 몸은 특별한 운동 없이도 일정한 열량을 태우는 기초대사란 것이 있다. 잘 먹지 않는 습관이 있는 사람(혹은 다이어트를 하는 사람)의 몸은 기초대사량을 줄여서 섭취한 영양분을 지방의 형태로 몸속에 저장 하는 작용을 한다.

하지만 매일 세끼를 꼬박꼬박 먹으면 몸은 ‘이젠 음식이 충분한가보다. 기초대사 량을 늘려서 불필요한 칼로리를 저장하지 말아야지’라고 인식해 살이 찌지 않게 만드는 것이다.

다이어트를 한다면 단순히 끼니 수를 줄이는 것보다 규칙적인 세 끼 식사가 다이어트에 더 도움이 된다. 정해진 시간에 정량을 먹는 것을 습관화하면 체내 기초대사소비량도 증가할 뿐 아니라, 과식이나 폭식을 피할 수 있어 건강한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무리 없는 한방 해독 다이어트!

한방에서는 해독다이어트를 권한다. 해독다이어트를 하면 만성변비, 소화기능저하, 신진대사이상, 기혈순환이상 등의 신체 불균형을 바로잡아 건강하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한방 해독다이어트는 몸 안에 쌓인 독소를 배출해 체내 유해노폐물을 정화함으로써 살빼기를 돕는데 바로 ‘간 해독’과 ‘장해독’이다.

‘간 해독’은 간에 쌓여있는 담석과 노폐물을 제거하여 몸의 독소를 제거하는 것이다. 간 해독을 할 경우 비만을 비롯한 다양한 질병을 예방할 수 있다.

‘장 해독’은 숙변을 제거해 장의 기능을 회복시킴으로써 전반적인 대사와 순환을 원활히 한다.

체내의 독소만 제거해도 비만개선은 물론 우리 몸의 기능이 전반적으로 나아진다. 그렇기 때문에 해독치료는 비만치료에 있어 꼭 선행되어야 할 필수 과정이다.

또 타고난 체질과 오장육부의 허실에 따른 비만치료가 기본이 되어야 한다. 무리한 식사제한과 굶기, 과도한 운동요법이 아니라 규칙적 식사와, 개인에 맞는 운동과 행동교정 요법이 이어진다면 즐겁게 다이어트를 할 수 있다. 이러한 방법은 근본적인 체질을 개선시켜 요요현상이 찾아오지 않도록 막아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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