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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행 마감재 다시보기

황옥균 |2007.12.18 09:24
조회 201 |추천 5

요즘 가장 잘나간다는 트렌디한 마감재들. 스타일리시하지만 특성을 파악하지 못하고 잘못 시공하면 가족의 건강과 안전을 해칠 수 있으므로 주의하자.

1 _싱크대 포인트 타일 대신 아일랜드 조리대에
불에 약한 거울 타일을 가스레인지 부근에 시공하면 깨질 우려가 있으므로 주의한다. 11월호에 소개한 최민정 주부의 집은 싱크대 쪽에 돌 질감의 메탈릭 타일을, 아일랜드 조리대 하부에 흑경 타일을 시공해 시각적인 효과를 극대화하면서 실용적으로 연출했다. 시공 조희선(019-9167-0267)

2 _TV 있는 거실 아트월
동탄에 있는 이윤주 주부네. 무늬목을 입힌 수납장 겸 가벽으로 거실 아트월을 만들고 TV가 걸려 있는 벽 하단에 흑경 타일을 부분적으로 사용해 포인트를 주었다. 시공 조희선

3 _골드 타일로 고급스러운 욕실 파티션
응봉동 김미희 주부네는 샤워 부스 대신 욕조 프레임과 가벽을 연결한 파티션을 세우면서 골드 컬러의 거울 타일로 마감했다. 시공 이길연(016-277-0513)


1 _현관에 사용해 포인트를 준다
잠원동 김수진 주부네는 에폭시를 실내 공간에 적절하게 적용한 가장 모범적인 케이스. 신발을 신고 출입하는 현관 바닥에만 에폭시로 마감해 포인트를 주었다. 건강도 고려했을 뿐 아니라 블랙&그레이로 모던하게 마감한 집 안 전체 분위기와 잘 어울린다. 시공 이길연

2 _빈티지 스타일과 가장 잘 어울린다
컬러풀하고 패턴이 강렬한 빈티지 스타일 가구나 패브릭, 소품을 활용해 공간을 꾸미면 카페 같은 분위기를 연출할 수 있다.

3 _벽지가 주지 못하는 모던함
인테리어 디자이너 이지순 실장의 아파트. 서재 벽면을 에폭시로 마감하고 투명 강화유리를 덧대어 포인트를 주었다. 모던한 가구, 조명과 잘 어울린다. 포인트 월과 메모 보드 두 가지 효과를 얻었다.


1 _‘레드 파인’으로 꾸민 미니 가든
컨트리풍의 아담한 베란다 정원에 깔린 자재는 레드 파인. 스테인 컬러로 희끗희끗한 짙은 브라운색을 내어 빈티지한 효과를 주었다. 스테인 도장은 나무의 수명을 늘려주는 한편 자외선 차단 효과도 있다. 시공 조이홈(031-766-6877, www.joydeck.com)

2 _가장 인기 있는 ‘적삼목’
자연스러운 나무 향이 나는 적삼목은 천연 방부목 중 가장 많이 쓰이는 자재. 흔히 ‘스기’라고 부르는데 국내산과 일본산이 있다. 예로부터 배를 만들 때 사용했을 정도로 튼튼한 수종. 시공 조이홈

3 _따뜻한 느낌의 실내 정원
레드 파인의 원래 색은 화이트와 메이플이 섞인 밝은 우드 컬러. 벽면에 패널처럼 시공해 자연스러운 느낌을 살렸다. 이렇게 벽면을 처리하면 레드 파인의 소나무 향과 화초에서 나오는 싱그러운 향이 집 안 전체에 은은하게 퍼진다. 시공 푸르네(02-529-2030, www.ipurun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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