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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에서 문국현후보가 한 일★

이경희 |2007.12.18 16:48
조회 76 |추천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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통신업계 맏형인 KT(대표 남중수)는 프로 스포츠의 계절인 가

을 만 오면 아쉬움이 남는다. 

삼성, LG, SK, 한화는 물론 대한항공까지 프로축구와 프로야구,

프로농구 시즌을 통해 관중몰이의 흥분을 만끽하면서 기업 이미

지도 드높이고 있지만, KT는 프로 스포츠단을 직접 운영하지 않아 직원들이 이런 분위기를 전혀 경험할 수 없기 때문이다. 

현재 KT가 운영하고 있는 스포츠단은 아마추어 남자 사격 및 

여자 필드 하키단이 전부다. KTF(대표 조영주)가 프로농구단인

부산 KTF 매직윙스를 운영하고 있지만 어차피 자회사의 부가 사

업일 뿐이다. SK, LG 등 경쟁업체들이 모(母)그룹의 후원아래

 다양한 스포츠단을 운영하고 있는 것과는 대비될 수 밖에 없다. 

한때 KT도 프로스포츠단 창단을 추진한 적이 있었다. 지난 2002년 한ㆍ일 월드컵에서 한국이 세계 4강에 오르며 열기가 한껏 

달아올랐을 때였다. 
당시 축구 국가대표팀을 후원해 이름 값을 날렸던 KT는 스포츠 

마케팅 열기를 이어가기 위해 프로 스포츠팀 창단을 검토했고,경영진 차원에서도 긍정적인 방향으로 한창 논의가 이뤄졌다. 
 
하지만 KT 경영진의 의지는 당시 KT사외이사였던 문국현 유한킴벌리 대표이사(현 창조한국당 대통령 후보)의 반대로 인해 좌절의 고배를 마시고 말았다. 
당시 문국현 이사는 KT경영진을 향해 다른 기업이 다 하는 프로 축구단 창단이 기업 이미지를 높이는 데는 한계가 있다면서 끝까지 반대한 것으로 전해졌다. 

문 이사는 대안의 하나로 KT가 갖고 있는 장점을 살려 새로운 사회공헌 활동을 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IT대표기업으로서 KT만의 노하우를 살려 국민의 삶과 IT를 접목시 키는 새로운 형태의 사회 공헌 활동을 전개하자는 의도였다고 한다. 
KT는 문 이사의 뜻을 수용해 새로운 대안을 검토하기 시작했고, 남중수 KT사장이 올 들어 문 이사가 낸 아이디어를 적극적으로 받아들여 결국 지난 2월 전국 11개 본부직원들이 주축이 된 IT분야 전담 봉사활동 조직 'IT서포터즈'가 공식 출범하게 됐다 는 것이다. 

IT서포터즈는 활동 개시 9개월 동안 전국을 돌면서 소외계층에 대한 인터넷과 IT기기 
활용 지원및 맞춤형 IT교육을, 영세 소매점에게는 IT기술 무료 컨설팅 등을 전개하는 
등 업계의 호평을 받으며 성공적으로 운영되고 있다. 
 
KT관계자는 회사의 이름을 드높이는 프로 스포츠단의 시합을 구경하면서 우리도 스포 
츠단을 운영한다면 얼마나 좋을까하는 생각을 여러번 했다면서도 대신 IT서포터즈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얻게 된 '고객과 함께하는 기업! KT!'라는 이미지도 스 
포츠단 못지 않은 큰 성과라는 점을 임직원들이 공감하고 있다고 말했다. 
채명석기자oricms@newsva.co.kr 

 

 KT서포터즈란 IT를 쉽게 접할 수 없는 분들께 직접 찾아가 일일히 알려드리는 일종의 사회봉사활동이랍니다. 

 

TV씨에프로도 홍보가 되고 있지만,

실제로도 많은 봉사활동으로 KT의 이미지를 확실하게 바꿔준 훌륭한 사업이죠.

 

게다가, 현재 태안사태에서 가장 유용한 물품으로 쓰이고 있는 흡착포역시,

문후보님께서 CEO로 계실적에 낸 아이디어로 생산해 내놓은, 유한킴벌리에서 만든 것이 거의 대부분이라고 합니다.

 

평소에는 전혀 수요가 없기에 다른 회사에선 만들생각도 안했고, 그래서 현재 너무나 그 공급이 어렵다고 하는 흡착포.

 

돈보다 환경과 사람을 우선하시던 문후보님이 아니었다면, 아마 지금보다 훨씬 더 큰 혼란과 위험에 빠져있었겠죠.

 

이미 이 분은 세상을 바꾸고 계셨답니다.

아무도 모르게 조용히 더 나은 세상으로 만들기 위해 일하고 계셨답니다.

 

앞으로 어떻게 우리 정치를 푸르게~ 푸르게~ 만들 것인지 정말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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