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로 갈일도 별로 없지만,
예전에 왠지 이곳에만 있을 것 같은 그런 까페들이 몇몇 곳 있었는데, 나이가 들어서 그런지, 그곳이 변한 건지
다들 비슷비슷하게 느껴져서 대학로를 가면 막상 들어갈 곳이 없다.
그런데, 인터넷 서핑을 하다가,
아주 괜찮아 보이는 까페를 하나 발견했다.
말 그대로 조용한 분위기에서 수다 떨기 좋다고 하고, (시끌벅적한 스타벅스 같은 까페는 너무 싫어--;;) 그리고, 장식들이 손수 만든 펠트로 되어있다고 한다. 컵받침, 조명 등등.
아 푸근할것 같다. 이런 개성있는 까페가 더 많아졌으면 좋겠다.
위치 : 박승대홀에서 마로니에 공원 방향으로 걷다가 첫번째 골목 안쪽으로 30m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