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거대한 블랙홀에서 쏟아져 나온 강력한 입자 분출(jet)이 부근에 있는 은하를 강타하는 장면이 최초로 목격되었다고 18일 해외 과학 매체들이 보도했다. 미항공우주국의 찬드라 x레이 관측소의 과학자들은 이 놀라운 사건을 지구로부터 14억 광년 떨어진 곳에 위치한 두 개의 은하 시스템 3c321에서 목격했다. 두 개의 은하는 궤도를 그리며 서로를 돌고 있으며 하나로 융합되는 과정이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그런데 상대적으로 큰 은하의 중심부에 있는 블랙홀에서 에너지 빔(광선)이 분출되었고, 그 경로에 작은 은하가 놓이게 되었다. 블랙홀에서 나온 빔은 고에너지 x레이와 감마선 그리고 입자들로 구성되어 있으며 빛의 속도에 가깝다. 이 빔은 작은 은하 속의 수천 개 행성을 강타했다. 만일 그 행성들에 생명체가 존재했다면 모두 멸종했을 것이라는 과학자들의 설명. 행성 대기 상층부의 오존층이 모두 파괴되었을 것이기 때문이다. 두 은하는 약 20만 광년 거리에 떨어져 있었다. 과학자들은 블랙홀의 분출은 여러 번 목격되었으나, 다른 은하를 '뚫는' 장면은 처음 보았다고 밝혔다. 블랙홀은 막대한 중력 때문에 빛까지도 빨아들이지만, 인접한 일부 물질들을 제트 형태로 분출하기도 하는데 이는 자기장의 효과 때문인 것으로 추정된다. (사진 : 왼쪽 아래의 은하 중심부에 위치한 블랙홀에서 나온 입자 제트가 오른쪽 위 작은 은하의 경계 부분을 강타하고 있다. 미항공우주국의 보도 자료)
정보출처: 팝뉴스 여기까진 퍼온 자료구요.평소 천문학에 관심이 많았던터라이 기사가 싸이 메인에 올랐길래눈길이 가서.... 그 김에 퍼왔습니다;ㅎㅎ블랙홀이란 대개 우주의 해적. 침략자 등등으로 불리며 가공할만한 중력을 가지고 있어주변의 에너지를 빨아들이는 천체죠. 빛까지 빨아들인다 해서 까맣게 보여 블랙홀이라고 불리게 됬죠 ㅎㅎ위 사진은 두개의 은하가 융합과정 중. 큰 은하 중심부에 있던 블랙홀이 고에너지를 쏘아 작은 은하에 상을 입히게 된 사진입니다. 이런 장면은 최근에 최초로 발견 된 장면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위 글에 있구요..우주에 관심이 많은 분들에게 도움이 됬으면 하네요.이상입니다;ㅎㅎ글이 너무 허술해서 죄송합니다.ㅜ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