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마조마하게 지켜본 대선의 과정.
대한민국 국민들 의식 수준이 그것밖에 안 되었던가.
나라 정말 썩었구나.
국민들 정말 썩었구나.
공약과 후보자 제대로 알아봤으면서도 전과범 찍은 유권자들
최고로 실망스럽고
공약과 후보자 제대로 알아보지도 않고
보이는 것만 보고, 조중동과 떡론에 밀려서 전과범 찍은 유권자들,
두번째로 실망스럽다.
투표하지 않은 국민들과 더불어..
어찌
한 나라의 대통령.
한 나라를 대표하는 얼굴을 뽑는 데에 있어서
대통령의 자질, 도덕성, 청렴, 가치관 따위는
중요하지 않은가.
어찌
다른 나라도 아니고.
우리 나라를 이끌어갈 대통령을 뽑는 데에 있어서
그렇게 무지하고 그렇게 무딜 수가 있는가.
전과범이.
아주 명백한 전과로도 부족해서
(위증교사. 위장전입. 위장취업, etc)
셀 수 없이 많은 의혹을 뿌리고
(도곡동 땅 의혹, 위장 졸업 의혹, 병역 미필 의혹, 충북/제주도 땅 투기 의혹, etc)
수없이 많은 말바꿈으로 국민을 우롱하고
(BBK 사건- 조사한 떡찰은 혈연 관계였지.
그 전에 전과범은 BBK 와 관계 없다고 하다가 예전 신문/매거진 인터뷰 증거 나오자, 오보라 하고- 5개 언론에서 동시에 오보하냐?, 나중에 광운대 특강 동영상 뜨니까 직접 본인 입으로 설립했다고 말했음에도 불구하고 "주어" 가 없어서 아니다? 조작이다?)
그리고 아주 우습게도 대한민국의 대통령이 되었다.
사실을 이야기하면 "네거티브" 라 하는
전과범과 알바들, 그리고 전과범의 지지자들,
잘 들어라.
앞으로.
전과범의 자식들이, 전과범의 알바들이, 전과범을 찍은 너네들이
장애아를 가지게 된다면. 알아서 낙태시켜라.
입으로만 "장로" 이자 "크리스찬" 이라는 전과범은
크리스찬 입장에서 엄연히 "하나님의 선물" 인 한 생명을,
"장애인에 대한 낙태는 용납될 수 있다" 고 했으므로
전과범의 나라에서 장애인은 애초부터 인권이 없다.
앞으로 시골 출신 교육자들은 교육자 그만 두고.
시골 출신 교육자가 되려는 꿈을 가진 자들은 꿈을 접어라.
"부실 교육의 핵심은 교육을 책임진 사람들이 모두 시골 출신이라는 데 있다." 고 말한 오사카 출신 대통령이니까.
앞으로
여성부, 여권신장 운동 하는 사람들 중에
전과범 지지한 자들은 입 다물고 살아라.
전과범의 철학에 당신들도 암묵 동의한 거니까.
여자고 남자고.
마사지보이/마사지걸은 못생긴 애들만 찾아라.
그게 전과범의 철학이니까.
- "마사지 걸들이 있는 곳을 갈 경우, 얼굴이 예쁜 여자는 이미 많은 남자들이...(일부 생략) 그러나 얼굴이 덜 예쁜 여자들은 서비스도 좋고.. (일부 생략)"
앞으로.
지방 사는 사람들은 지역 발전 이런 꿈, 애초부터 접어라.
"행정도시 건설을 군대라도 동원해 막고싶다." 고 말한
군대가 전과범을 위해 존재하는 줄 아는 군.대.미.필.전과범이니.
앞으로.
전과범 찍은 지지자들,
반일 감정 가지고 있으면 입 다물고 살 것이며
친일 감정 조장되는 분위기 속에서 만세하고 살아라.
"일본군 위안부는 조선 여자들이 자발적으로 행한 것" 이며
"식민지화가 없었다면 대한민국은 근대화가 이루어지지 않았을 것" 이라서 일본에게 감사하는 맘으로 살아가야 한다는 말을 한.
일본 극우주의 후쇼사 교과서보다도 더 친일적인 뉴라이트 교과서를 제작한 안병직 뉴라이트 재단 이사장을 영입한 자가 바로 전과범이니까. 그 전과범이 언젠가 "정권 교체 한가운데 뉴라이트 있다" 고 말했으니까.
그 뉴라이트 교과서의 말,
"일본이 조선을 식민지로 만들어 경제발전을 해줬으므로, 일본은 조선의 은인이며, 한국은 일본의 식민지 지배에 감사해야 한다"
앞으로.
당신들 자식들의 국어와 국사에 대한 관심이 떨어진대도.
그것들에 대한 실력을 못 키운대도.
그래서 대한민국 정체성이 희미해진대도.
입 다물고 가만 있어라.
국어와 국사를 영어로 가르치겠다는.
나보다도 영어 못하는 전과범이니.
앞으로.
기독교가 아닌 다른 종교 믿는 자들 중,
전과범 찍은 자들 있다면
당신들의 다른 종교들 탄압된대도.
불리해지거나 기독교만한 혜택 받지 못한대도.
입 벙끗도 하지 말고 가만 있어라.
"수도 서울을 하나님께 봉헌한다" 는
기독교만 종교로 인정하는.
입만 살아 움직이는 크리스챤 전과범이므로.
앞으로.
제 2의 IMF 가 온다고 해도.
전과범 지지자들, 살아 남으려고 아둥 바둥 대지 마라.
물류 이동에 실효성이 떨어지는 경부 대운하 건설 공약 실천해서
식수원 오염 문제 야기하고
다른 취수원 만드느라 혈세 낭비하고
투기 바람 불어 일부 건설 업자들만 배부르게 하고
정작 복지 같은 필요한 데에 쓰여야 할 혈세는 무가 될 것이다.
앞으로.
전과범 지지자들은,
자식들에게 혹은 학생들에게
"법과 규범을 지켜라", "양심적으로 살아라" 라는
그런 가식적인 말은 입에 달지도 말아라.
아예 당신들 가치관대로 솔직하게
"바른 생활," "도덕," "윤리" 이 따위 것들
"가" 받아도 좋으니 "돈이 우선" 이고
모로 가도 "돈" 만 벌고 "성공" 만 하면 된다고 떠들어라.
당신 자식이, 당신 학생이 나중에
돈 벌고 싶다고, 성공하고 싶다고
수없이 사기 치고, 결국 패륜아가 되어도 즐거워해라.
드디어 전과범같이 훌륭한 사람이 되는구나 하고 박수쳐줘라.
당신들 말대로.
추진력 있는 전과범이니.
당신들의 자식들이 연쇄 살인범이 된다고 하여도 기뻐하여라.
"오보다" "조작이다" 질투하는 이웃의 "네거티브다" 라고 말하면
그만인 것을.
따라서
추진력, 행동력이 따르는 데다가
몇 번이고 실행하고자 하는
연쇄 살인범의 의지와 마음가짐을 높이 사줘라.
차기 대통령은.
전과 14범이 아니라 전과 20범쯤은 되어야
혹은 연쇄 살인범 의혹쯤 되어야
대통령감으로 적절하지 않겠는가.
보이는 것만 보는 전과범 지지자들, 잘 들어라.
전과범의 자랑 중 하나인 버스 교통 체제 개편의 수천 억의 적자.
또 다른 자랑인 청계천.
그 뒤엔 자연 생태계 파괴와,
쫒겨나고 자살하는 힘 없는 청계천 사람들이 놓여 있다.
대한민국이 잘 살게 될 줄로 착각하는 전과범 지지자들,
잘 들어라.
기본적으로.
돈이 우선이고 보이는 성공이 우선이고 권력에 눈이 먼 자,
그리고 도덕성, 양심, 바른 가치관 상실한 자는
"남을 위해. 국민을 위해 살지 못한다" 는 것을.
그런 자들은 "본인" 그리고 "본인들의 써클 안의 사람들" 에게만
한없이 관대할 것이라는 것을.
내가.
전과범 지지자들은.
상종하고 싶지 않은 이유는.
숨겨 왔더라도
혹은 드러내놓지 않았더라도
정치적 성향은
그 사람 내면의 "가치관" 을 드러내주기 때문이다.
"돈이면 된다"
"모로 가도 성공만 하면 된다"
"도덕? 이런 거 필요 없다"
"전과범? 상관 없다. 추진력만 있다면"
...
가장 비통한 사실은.
전과범이 대통령이 된 것이.
이제 역사 속에 길이 길이 남을 것이라는 사실이다.
더더욱 비통한 사실은.
앞으로 자라나는 우리의 아이들이.
Role model 을 잃어버린 사실이다.
그리고.
날 가장 슬프게 하는 사실은.
도덕성의 가치가.
땅으로 곤두박질쳐졌다는 사실이다.
잘 들어라.
전과범 지지자들아.
무지는.
죄악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