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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님들의 문자..

김수연 |2007.12.20 16:05
조회 486 |추천 15




이(IP: MDAyZjAxZjU6) 2007.12 .15 08:15 동감(537)신고(2)


울엄마는 ㅡㅡ하고 ~~하고 헷갈리신다.


"아들 힘내자ㅡㅡ"


힘 내지 않으면 안될것만같아...







음음(IP: MDAyOTg5ZDU4)
2007.12 .18 14:25
동감(4)신고(0)
울아빠 문자 계속씹길래 집에와서 아빠 왜 계속 문자 씹어 하니깐


울엄마말 -_-;


아빠가 씹는다는 말을 모르니깐 계속 씹지







아웃겨ㅋㅋ(IP: MDAyZmEwZWQ2)
2007.12 .17 08:22
동감(3)신고(0)
울엄마는,,,


내가 컴터한다하니깐


고만하라고 하다가,,


"쫌만더하께ㅡ,.ㅠ; "        이러니깐


"개미 쳐먹어~ㅋㅋㅋ"       이러던데ㅡㅡ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ㅎ_ㅎ(IP: MDAyZmExMDM4)
2007.12 .17 06:36
동감(2)신고(0)
우리엄마가 짱이오


저번에 엄마보러갔었는데..텔미노래부르면서 텔미춤춰줬어






zzz(IP: MDAyYzlkNDg1)
2007.12 .17 04:43
동감(3)신고(0)
우리엄마 며칠뒤면 50대에 입문하시는데



문자 1분에 4개는보낼정도의실력 ㅋ


'딸 어디삼 빨리오삼 ㅋㅋ' 그러길래


'엄마도 어제 늦게들어왔자나'


그랬더니


 


'아니거든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키므나(IP: MDAyZmEwYWE5)
2007.12 .17 03:20
동감(2)신고(0)
나: 박여사님 집이야? 모해? (박여사님은 우리 엄마 부르는말 ㅎ)


엄마: 인쇼 (←문자 길게쓰기 귀찮다고 '인터넷쇼핑'을-_-)


나: 카드결제? 나도 결제할거있는데 같이 좀 ㅠㅠ♡


엄마: 짜져ㅗ 글고 오늘 10시 집 ㄱㄱ(통금까지 자세히 ...=.,=)


 


덜덜 ... ㅜㅜ 저희 3남매인데 저 21살 여동생 17, 남동생 13 이다보니


인터넷용어 많이쓰고 게임에서 쓰는 말 자주쓰는데 ...


우리 박여사님 그런거 너무 좋아하셔! 다 따라하시고, 바로 응용ㅜㅜ


하여튼 우리 엄마 귀여우심 ㅋ 사랑해용 ♡






 


홈런볼(IP: MDAyZmEwOWQ2)
2007.12 .17 03:03
동감(2)신고(0)
엄마와 tv시청을하는데 싫은애한테서 전화가오길래 씹었다


엄마- 왜안받아?


나- 아 싫은애야


엄마- 그럼 쌩까






 


d(IP: MDAyZmEwN2M9)
2007.12 .17 02:35
동감(1)신고(0)
우리엄마


남자친구가 처음 인사드리고 간날..


어머님 오늘 어쩌고 저쩌고.. 감사드리고


제가 XX이 한테 정말 잘해줄께요..^^ 조심히 들어가세요 라고 문자했더니 ㅋ답장


 


"ㅇㅇㅅㄱ"


.....







엄마손(IP: MDAyZGU5N2Q6)
2007.12 .16 23:43
동감(3)신고(0)
울엄마는...저가문자하면답장을안해서..받앗는지안받앗는지몰라서


답장보내라고햇긔..


"엄마 나오늘 늦게가"


"알겟다 딸"


"ㅇㅇ알겟어요"


집에온뒤에엄마가 ㅇㅇ 이무슨말이냐고 하길래 알겟다라는뜻이라고알려줫는데..


그다음서부터


"엄마 나오늘 돈내야되"


"ㅇㅇ"


..그래서엄마한테 ㅇㅇ 말고 웃는거좀붙이라고알려줫더니..


엄마"딸오늘택시타고와"


나"알겠어..엄마돈들고나와"


엄마"ㅇ"


나"ㅡㅡ그거하지마"


엄마"ㅋ"


 


............사랑합니다엄마..







ㅆㅂㄹㅁ(IP: MDAyZjllZDY7)
2007.12 .16 23:10
동감(30)신고(0)
친구가 남자친구랑 밤늦게까지놀기로했다


남자친구가 자신의 엄마한테


"엄마 나 여자친구랑 놀다가 늦게 들어간다~"


남자친구의 어머니왈


"ㅆㅂㄹㅁ"






 


노가다(IP: MDAyZjllYmE9)
2007.12 .16 23:02
동감(22)신고(0)
우리엄마는계좌번호 불러달랬더니


 


수자는어떻게스니


삼공삼공일공공공


팔일삼사이칠구팔


 


이렇게 오셨다는...ㅋㅋ






ㅋㅋㅋㅋ(IP: MDAyZWQ3NDk2)
2007.12 .16 22:36
동감(21)신고(0)
가족끼리 티비보고있는데 내가 문자 하는걸 보시고는 아버지가 자기도 가르쳐 달라기에


가르쳐 주고 같이 티비 열심히 보는데


갑자기 엄마한테 문자와서 보니까


(밥내나 - 아빠)


ㅋㅋㅋㅋㅋㅋㅋ바로옆인데 문자하셔서 엄청 황당하고 웃겼음 ㅋㅋ


아부지 지금 옆에서 알라딘보이(팩게임) 하고있음 ㅠㅠ ..... ㅋㅋㅋㅋㅋㅋㅋ






우리엄마...(IP: MDAyZjllNDg5)
2007.12 .16 22:29
동감(24)신고(0)
갑자기 생각나서 로긴해본다 ...



고등학교때였나 -_-;


수업시간에 온문자


'딸 공부 열심히하고있니?'


수업시간이라 .... 쉬는시간에 답문해야지 하고있는데 또 진동 ;


'씹냐?' ... 어디서 이런말을 배우신걸까 ㅜㅜ


'수업중이야 엄마 그런말 언제배웠어;'


'수업중에 누가문자하래 공부나 하삼'.


...............


..........


................................... 대략난감한거다 -_-;






 


친구엄마(IP: MDAyZWM1OTY1)
2007.12 .16 20:44
동감(37)신고(0)
고딩때 친구 공부시간에 심심했다.


친구문자: 엄마 모해?


친구엄마: 숨쉬고있어ㅡㅡ






 


(IP: MDAyYzY1NGM9)
2007.12 .16 19:34
동감(29)신고(0)
나: 엄마 나 오늘 친구 한명만 데꼬가서 잘껭


엄마: -_-! 많이 데려와라...


나:아니야 한명만 델꼬갈껭 이불이랑 베게쫌 놔줘염


엄마: 귀여운척은 말구염







울엄마는...(IP: MDAyZTVlM2E1)
2007.12 .16 19:29
동감(19)신고(0)
행님 왔으면 행님이랑 밥무라 ^^


엄마 오늘 모임간당~ㅈㅅ


 


여기서 행님은 울 아부지 ㅡㅡ;;;;;;;;;;;







매표소(IP: -TTM01228592)
2007.12 .16 18:28
동감(41)신고(0)
에전 모 놀이공원에서 일할때 티켓팅하는 일을 했다


어느 아주머니가 아이들 둘을 데리고 오셔서 하는말.


 


어른하나 초딩둘 ! ^^






 


-_-ㅋㅋ(IP: MDAyZjliOTc6)
2007.12 .16 16:56
동감(23)신고(0)
지각을 자주 하니까 담임선생님이 엄마한테 문자를했는데


엄마 왈.ㅋㅋㅋㅋ


ㅋㅋㅋ저희 애가 지각을 너무 자주하죠??ㅈㅅ해요ㅠ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엄마(IP: MDAyZDkzMGI6)
2007.12 .16 16:09
동감(13)신고(0)
울엄마 나한테도 문자하신다.


"딸 밥은 먹었니 추운데 옷 따뜻하게 입고 학교가라 사랑해 "


아버지한테 문자하실때.


"혁아, 어디니 왜 전화는 안받니? 약 먹어야지? 죽을래?"


끝에..죽을래..이거보고 완전 웃겻다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태맘(IP: MDAyZWEzM2Q8)
2007.12 .16 16:02
동감(20)신고(0)
엄마가 아빠한테


"♡"


라고 문자를 보냈더니


 


아빠한테 답문이 왔다.


"웃켜"






 


ㅋㅋ(IP: MDAyZTU4YTc4)
2007.12 .16 15:30
동감(47)신고(0)
나   " 엄마 나 오늘 좀 늦을꺼같아"


엄마                              "즐"






 


민자ㅋㅋ(IP: -TTM02360478)
2007.12 .16 15:21
동감(41)신고(0)
나 '엄마 나 남친선물사야대 무통장입금 귀차나 5만원만 결제해줘'


엄마 '너무 비싸다'


10초있ㄷ다가 또 '너무 비싸다'


...또'너무 비싸다'너무 비싸다'너무 비싸다'너무 비싸다'


 


중복메세지 6통... 알겠어 비싼거 알겠으니까 이제 그만보내...


 






..(IP: -TTM00222808)
2007.12 .16 13:58
동감(75)신고(0)
나 ㅡ 엄마 오늘 학교와야대



엄마- 알                           (알겠다는뜻..)


나- 딸한테 문자보내기가그렇게 귀찮어?


엄마- ㅋㅋㅋ


.........................................................................................ㅜㅜㅜㅜㅜ






 


울엄마도그래(IP: MDAyZjk5ZjE4)
2007.12 .16 13:05
동감(48)신고(0)
동창 친구랑 한창 재밋게 놀때 였다........


갑자기 진동이 울렷다 .. 엄마엿다..


엄마 - 언제53


나 - 금방갈꺼3


엄마 - 828253





 




이양(IP: MDAyZTk4YWY6)
2007.12 .16 12:57
동감(13)신고(0)
썩을년에 이은 2탄


 


한참 고등학교 다닐때였다.


열심히(?) 수업 듣는중이었는데 띠리링~ 문자가 왔다.


깜짝 놀라서 문자를 보니.................................................


"우리집 싸가지는 예쁜싸가지~♬"


"학교갔다 돌아오면 심술싸가지~♬"


엄마........................................................






 


아(IP: MDAyZjk3ZGQ2)
2007.12 .16 03:40
동감(8)신고(0)
그리고또 생각난거


나-"엄마 맛있는거있어"


엄마-"새우있어빨리와맛이끝내줘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마사랑해요(IP: MDAyZjk3ZGQ2)
2007.12 .16 03:22
동감(104)신고(0)
ㅋㅋㅋㅋ아 리플들 대박.



저희엄마가 맨날 저한테 뚱녀 아니면 뚱땡이 이러거든여


"뚱녀어디야 ㅋㅋㅋ"


"운동좀해 뚱땡이 ㅋㅋㅋ"


막이런식으로


근데 제가 얼마전에 눈수술을했는데;


그 이후에 엄마 문자


 


"성형뚱땡이 언제오냐 ㅋㅋㅋ






 


뭐징(IP: MDAyZWIzOTY3)
2007.12 .16 02:24
동감(83)신고(0)
난엄마아빠가 서로 문자주고받은거 보고 기절할뻔.


엄마:자기 몇시에오는데?


아빠:8시에 갈께ㅋㅋ


엄마: ㅋㅋ


아빠: ㅎㅎ


엄마: ㅋ


아빠: ㅡㅡ


엄마: 헐대박






 


울아빤..(IP: MDAyZjk3NmQ0)
2007.12 .16 02:22
동감(22)신고(0)
쌍디귿이 힘드셧나보다.


사랑하는 우리 막내ㄷㄷㅏ~  이렇게 보내셧더라ㅋㅋ


                            ㄹ





울엄마 문자(IP: -TTM01752626)
2007.12 .16 01:48
동감(72)신고(0)
내가 피씨방에서 겜하는데 문자가왔다


엄마 : 어디야 언제들어오니


나 : 12시쯤 들어갈꺼야


엄마 : 빨리들어와


나 : 왜?


 


엄마 : 화장품 뚜껑이 않열려






 


정우성(IP: MDAyZjk2ZWM1)
2007.12 .16 01:23
동감(116)신고(0)
나 : 엄마 나 시험 못봣어


엄마 : 진심?






 


나도공감(IP: MDAyZjk2NGY4)
2007.12 .16 00:31
동감(40)신고(0)
저도 우리 엄마 자랑좀 할께요


제 동생이 이번에 수능을 치고 알바를 하다가 3일 하고 짤렸어요


그 다음날 타지에서 사는 저에게 엄마가 문자를 보내셨는데,


 


"야 니 동생 알바 짤렸단다 ㅋㅋㅋㅋ"


 


ㅋㅋㅋㅋ 이거 보고 웃겨 죽는줄 알았네요..ㅋㅋ






랄라(IP: MDAyZjk1MDg7)
2007.12 .16 00:24
동감(12)신고(0)
티비보다가 뭐 대단한게 나와서


나 : 우왕굳인데 ㅋㅋ오예


엄마 : 우왕굳인데가 뭐냐


나 : 우왕굳이라고 요즘 트렌드야 ㅋㅋ킹왕짱이런거도있어 ㅋㅋㅋㅋ 대단하다 할때 쓰는거야.


엄마 : 아 그래?


 


며칠후


늦은밤 친구들과 놀다가 조금 오버타임을 하고 만 본좌.


띠리리리~ 전화다 엄마군하. 엄마가 일찍들어오라고 하여서 난 알겠다며 아직시간별로안되었다며 허세를 부렸다. 끊고나서 문자.


 


"너 우왕굳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캬캬캬(IP: MDAyZjk1ZmM1)
2007.12 .16 00:10
동감(2)신고(0)
요새 길거리에서 흔히볼수있는 대통령후보들 지지위원님들


추운데 열심히 율동하고있는 그분들을 보시곤 우리엄마 집에있는나에게 문자를 띠리릭


 


지금안양역앞에사람많다 킹왕짱^^


 


 


................할말잃었..............ㅇ.....................






 


동감(IP: MDAyZjk3ODc6)
2007.12 .16 02:35
동감(11)신고(0)
우리엄마는 저아침에 깨울때


핸드폰으로 전화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받으면 "일어나 7시야"하고 끊고


한3분뒤에 다시전화해서 "화장실가빨리"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 어무니도 이러셔....ㅋㅋㅋㅋㅋㅋ [






 


:)(IP: MDAyZjk1MjM4)
2007.12 .15 22:58
동감(2)신고(0)
울엄마는 화장실에 빨래거리 내팽개쳐놓고 외출 하시고 ...


이렇게 문자를 보내셨습니다 ...


" 우리 딸 집에 가거든 화장실부터 들어가서 치우삼. 대략난감 "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아


우리 어머님


재롱떨며 텔미 추는 딸을 보고는


" 반주부분에 거기는 뒷짐지고 추는거다 ~~  "


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콧대높은...(IP: MDAyZjk0MWM1)
2007.12 .15 21:41
동감(41)신고(0)
저희 엄마는 얌전하고 우아한 인상이세요


항상 머리를 하나로 올리시고 독서를 즐기시는 편이고요


한마디로 다정하고 온화한 어머니의 전형 !


그런 엄마는 고등학생인 제 남동생과 대학생인 제 얘기를 옆에서 항상 들으시는 편인데


어느날은 엄마가 저를 막 부르시더라고요


방에서 전화중이라서 못 들었는데


방문을 열고 들어오시더니 하는 말 ...


 


 


쌩까냐 ?







ㅋㅋㅋㅋ(IP: MDAyZjkzNjI5)
2007.12 .15 19: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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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엄마 생신 날 아침


그 전날 선물로 사둔 향수 몰래 식탁에 두고 나오면서


"엄마 생신 축하해염~ 식탁에 선물 놓고왔으니깐 빨리 일어나서 풀어봐염ㅋㅋ"


하고 문자했더니 조금 있다 답장이 왔어요 ㅋㅋㅋㅋ


 


"신난다ㅋㅋㅋ"







울아빠는(IP: -TTM01612734)
2007.12 .15 19:09
동감(72)신고(0)
토요일인데, 집에서 컴퓨터를 하고 있었따.


 


아빠-니 학교 안가나?


나- 오늘 놀토다


 


그 다음주 토요일


 


아빠- 오늘은 갈토가?????????


나- ㅡㅡ 말을말자. 간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빠- 니 와그라노 ??? 내가 뭐 잘못햇나


 





dd(IP: MDAyODViYTE0)
2007.12 .15 19:00
동감(44)신고(0)
울엄마 맨날 문자에 이모티콘 안붙히시고 문자하시길래


이모티콘좀 붙이고 문자하랫더니


"딸 언제오니?☆★○@&◎♠⊙◑"


나에대한 엄마의 사랑은 이정도?ㅋㅋㅋㅋ





부럽다(IP: -TTM00515783)
2007.12 .15 18:38
동감(5)신고(0)
방금 생각나서 엄마한테


엄마뭐해 ?? ㅋㅋ


이러닌가


동생폰으로 갑자기 전화 왓더라


동생: 엄마방금 나갓다


나: 근데 왜 니가 전화질이고


동생:엄마가 방금 나간다고 말해주라더라


........................


아빠가 보고싶어 지는 날이구나





울엄만..(IP: MDAyNzFkMTE8)
2007.12 .15 17:44
동감(52)신고(0)
40대..떨어져 지내다 보니 엄마랑 문자 자주하는데..


시험기간때...엄마한테서 온 문자 ' 열공하고 있나용? '


내가 보낸 답장 ' 머리에서 쥐 나겟어.. '


엄마한테서 온 답장 ' 고양이 보내줄까요? '





ㅋㅋ(IP: MDAyZTEzMjc2)
2007.12 .15 17:10
동감(15)신고(0)
나 스무살, 우리엄마 50대.


지난달 월말에 돈 다써서 엄마한테 5만원만 빌렸는데


다음날, 엄마한테 온 문자


 


엄마힘들어 ㅜ 빨리 돈보내줘요 ㅜㅜㅜ


 


우는표시는 어디서 배워온거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울아빤.(IP: MDAyZjlmYmU9)
2007.12 .17 00:45
동감(20)신고(0)
문자쓰는거 알켜드렷더니..


 


나 - 아빠 나진짜 배고파서그러는데 올때 호빵좀사주라아잉제발


 


아빠 - ㅇ


 


나 - 아 그~xx슈퍼에서 사는거알지?


 


아빠 - ㅇ


 


 


나 - 그리고 나팥 싫어하는거알지. 피자맛으루..♡


 


 


아빠 - ㅇ


 


 


나 - 아빠 단답하지마.....


 


아빠 - 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ㅇ


 






 


맨 마지막꺼 보다가 나 폭소했어......................


출처 - 네이트 톡톡..


 


부모님들 너무 귀여우셔요..


울 어무니는.. ........ 요고랑 !!!!!!!!!! 갯수가 대박인데...


 

추천수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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