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를 바꿀 때가 되셔서
교단 본부에서는 당연히 "님"을 위하여
지난 번의 에쿠스보다는 쪼금 더 나은 뭔가를
품위있고
감리교회의 수장!
감독 회장의 품격을 드러나게하는
고민이 시작되었단다
에쿠스 보다 좋으면
무엇을 마련했어야 할까?
그런데 "님"께서
방향을 바꾸 보셨단다
오피러스로!!
여전히 보통 사람에게는
꿈 같은 자동차이지만
어찌 그런 일을 그리 쉽게
결정하였을까?
그리고 아뭏렇지도 않게
이야기하실까?
ㅋㅋㅋ
어찌 되었든
이것 하나땜시 감독회장님 존경한다 하면
우르르 달려들어
몰매 맞을지도 모르겠다
근데
기분이 좋다!
오랜만에..
그리고
감독회장님,
우리의 수장님께
이것 한 가지는
아무리 자랑을 하고
칭찬을 하고
존경을 해도
될성싶다
신경하 감독회장님
잘~~하셨습니다
수고하셨습니다
그리고
그러한 작은 일에도
감독회장님이
앞 설 수 있을을 존경합니다
어느 장로님들의 모임에서
그 말씀을 하시니
모두들 박수로 화답하더라는 말이!
평신도들이 담임목사에게
에쿠스 사줬다고 자랑하고 다니지 말라고
그렇게 하고서는 돌아서서....
그런데 분명한 것은
감독회장님처럼 하면
박수를 받는다는
사실을 몸으로 보여 주셨으니
이 일만은 잘하신 것입니다
걱정은 이 다음에 감독회장님 되실 분이
그것 때문에 벌써부터 고민하시면 어쩌나?
어쩌면,
어떤 분은
다음 감독회장님을 위한
에쿠스를 준비하고 계시지는 않는지?
2007년 12월 20날, 감리교회 백서가 나오던 날에
냉천동에서
이 날은
어쩌면 사기꾼일지도 모르는 사람이
돈만 벌면,
나만 잘 살게 해 주면
아무래도 좋다는 사람들이 승리했다는
이상한 소문이
지독히도 기분을 나쁘게 하던 날이었다